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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보험 #디즈니플러스 #돈터뷰 #투자
2022. 1. 25. 화ㅣ웹으로 보기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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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오늘의 주요 일정, 4세대 실비보험,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파트너, 키워드 머니뉴스 5개를 담았습니다.
SERIAL / 나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는 법, <돈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오늘의 경제 일정

① GDP: 오늘(25일), 한국은행이 2021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과 함께 2021년 연간 GDP 속보치를 발표합니다. GDP는 경제성장률을 보여주는 경제지표예요. 우리나라의 2021년 GDP 성장률 목표치는 4%였는데, 4분기 GDP가 3분기 대비 1% 이상 올라야 이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② FOMC: 현지 시간 25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가 열립니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회의 결과에 따라 하락세를 보이던 증시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판가름해볼 수 있을 거예요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실적: 이번 주에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현지 시간 25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드존슨,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버라이즌, 3M, 제너럴일렉트릭,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록히드마틴, 캐피털원 등이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어요. 
#경제생활

 

4세대 실손보험이
고민이라면?
글, 정인
Photo by twenty20photos on envato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실비보험, 실손보험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은 가입자가 병원이나 약국에서 지출한 비용을 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 실손의료보험이 ‘보험사가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유일한 보험’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보험사의 적자가 심해도 너무 심해지자, 보험업계는 지난 2021년 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내놨습니다. 4세대 실비보험은 자기부담금 비중이 높아진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보험금, 특히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타갈수록 보험료와 자기부담금이 올라가는 구조예요.

당국은 2021년 이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1~3세대 가입자들을 적극적으로 4세대 보험으로 전환시키라는 입장이에요. 자기부담금이 10% 내외로 적고, 의료보험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구분하지 않는 1·2·3세대 실비보험 가입자들은 현재 4세대 실비보험으로 전환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단편적으로 보면 4세대로 전환하는 게 손해일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에요.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다면 보험료를 더 적게 낼 수 있거든요. 피부과와 정신과 보장은 4세대부터 적용되기도 하고요. 조만간 보험사가 1·2·3세대 보험료를 올릴 예정이기도 하니, 이 점을 고려해보세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전문가들은 병원에 자주 가거나 병원 갈 일이 많아지는 노년이라면 전환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니라면 한 번쯤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 보험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까지 4세대로 전환하는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1년 치 보험료의 절반을 할인해준다고 해요.

 

✔️ 문제는 일부 보험사들이 전환용 상품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에요. 2011년 이후, 총 14개 보험사가 적자를 이유로 실손의료보험 판매를 중단했는데요. 이 중 기존 가입자를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바꿔주는 보험사는 신한라이프, KDB생명, ABL생명, 동양생명 등 4곳뿐입니다.
#증권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파트너!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내일(26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 공개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몇 년 전부터 한국 콘텐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그 결과 <오징어게임>, <킹덤>과 같은 대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OTT들도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예요. 외국에서 만든 유명 콘텐츠만 가지고는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어렵다는 걸 확인한 거죠. 

 

후발주자인 디즈니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다 할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이 없었던 상황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 바로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에요.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담은 작품으로, 강다니엘이 주연을 맡아 첫 정극 연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먼저 화제가 됐어요

 

과연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앞세우면서, 넷플릭스로 쏠려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물론, 이 콘텐츠가 해외의 디즈니플러스 시청자들에게도 얼마나 호응을 얻을지도 관전 포인트일 거예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제작사는 상장사 NEW의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입니다. 스튜디오앤뉴는 2021년 4월에 디즈니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5년간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콘텐츠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된 거예요.

 

✔️ 지난 2019년,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고 2020년부터 3년간 21편 이상의 작품을 넷플릭스에 제공하기로 했어요. 스튜디오앤뉴는 디즈니플러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와 동맹 관계를 맺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파트너로 낙점된 셈이에요.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하락세: 이번 주 첫 개장일부터 시장의 분위기가 영 좋지 않습니다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내려앉고, 암호화폐 시장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요. 현지 시간 25~26일 열리는 미국 FOMC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렇게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② 케이옥션: 어제(24일) 케이옥션이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케이옥션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장이 열리자마자 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가 형성되고, 거기서 상한가(+30%)까지 올랐어요. 오랜만에 ‘따상’을 기록한 거예요.

 

③ 증권사: 케이옥션 상장일, 신영증권에서 거래하던 투자자들은 애를 먹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MTS가 먹통이 됐거든요. 증권사 문제로 고객이 피해를 보게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혹시 증권사를 옮기고 싶다면, ‘주식 이관’ 방법을 한번 찾아보세요!

 

④ 공모주: 올해 최대 IPO, LG에너지솔루션에 청약을 넣기 위해 신용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나 봐요. 공모주 청약 일정(1월 18일~19일)을 사이에 두고 5대 은행에서의 신용대출 잔액이 7조 원가량 늘었다가 다시 줄었다고 해요. 

 

⑤ 물가: 스타벅스에 이어 투썸플레이스가 메뉴 가격을 인상합니다. 이번 달 27일부터 100원~400원 정도 올릴 계획이라고 해요.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투썸플레이스도 원두 가격이 오르는 등 원재료 가격이 비싸져서 어쩔 수 없이 올리게 됐다는 입장이에요. 
김얀의 돈터뷰 / EP.17
불가능한 꿈을 지닌
리얼리스트

글, 김얀

Photo by Olivier_Le_Moal on envato

💰 머니프로필

청묘(트위터 @silkroadcat, 블로그, 유튜브) / 36세 / 블록체인 스타트업 ‘AOZ’ COO

 

국내외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이 파란색으로 뒤덮인 요즘,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암호화폐를 모아가는 한 투자자가 있습니다. 1일 1재무제표 분석을 꾸준히 이어가고, 매주 정액 적립식으로 비트코인을 모아가는 청묘 님이 그 주인공이에요. 

 

하락장일수록 나만의 투자 철학과 기준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말은 좋지만 ‘그래서 뭘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막막하셨던 분들이라면, 청묘 님의 이야기가 무척 도움이 될 거예요. 

 

파이어족을 꿈꾸다

 

김얀: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다가 나와서, 지금은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 공동대표가 되셨어요. 파이어족을 꿈꾸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청묘: 2020년 2월, 직장 동료에게서 ‘파이어족’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파이어족의 파이어(FIRE)는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약자로 ‘빠른 퇴직을 꿈꾸는 청년’을 뜻한다고 하더라고요. 

 

이후, 파이어족이라는 용어를 처음 쓴 그랜트 사바티어의 <파이낸셜 프리덤>이라는 책을 찾아 읽었어요.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볼게요. 

 

  • 사바티어는 통장에 남아 있는 2.5달러를 보며, 5년 안에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그리고는 조기 은퇴 목표의 기간을 정했습니다. 자신의 연간 예상 생활비를 계산한 뒤, 매년 / 매달 / 매일 내가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목표 금액을 역산했어요.
  •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는 본업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올려 몸값을 올려받고, 부업을 통해서 끊임없이 부수입을 창출해냈습니다. 
  • 결국 5년 동안 100만 달러를 벌 수 있었고, 조기 은퇴를 택하는 대신 여러 사업을 벌이며 끊임없이 돈을 불려 나가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뒤, ‘나도 조기 은퇴를 위한 나만의 기준을 잡아야 한다’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랜트 사바티어가 본인의 홈페이지에 공유한 여러 수식들을 엑셀 파일에 옮겨 기준을 잡기 시작했어요. 

 

먼저 연간 예상 생활비를 계산하고, 현 직장의 연봉과 이외 투자 수익 등을 기록해 ‘5년 조기 은퇴 시뮬레이션’을 돌렸습니다. 여기서 투자가 저에게는 부업이라 생각해서, 목표 금액을 세우고 ‘1일 1재무제표 분석’과 ‘비트코인 정액 적립식 매수’를 해나가기 시작했어요.

 

하락장 속에서도 110% 수익률?

 

김얀: ‘비트코인 정액 적립식 매수’가 뭔지 궁금한데요. 어떻게 하고 계신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청묘: 비트코인 정액 적립식 매수는 트위터에서 조재우 교수님의 트윗을 보고 시작하게 됐어요. ‘시험 삼아 매주 1회, 123달러 정도의 현금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하고 있는데 현재 수익률이 얼마다’라는 내용의 트윗이었죠.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거라고 보는 입장이었고, 어떤 투자에서든 소액이라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기에 조재우 교수님의 투자법을 따라 행동에 옮기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조재우 교수님의 정액 적립식 매수 투자법에 그랜트 사바티어의 전략을 더했습니다. ‘매달 투자금을 1%씩 올리면 복리의 효과가 커진다’라는 내용을 활용해서 이렇게 규칙을 세웠어요.

 

  1.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15만 원씩 비트코인에 투자한다
  2. 차트의 등락에 절대 흔들리거나 상관하지 않는다
  3. 한 달 뒤, 기존 투자금의 1%를 올려 투자한다
  4. 비트코인 정액 적립식 매수 투자​ 기간은 총 5년이다
  5. 목표일이 되기 전까진 출금하지 않는다

 

이 규칙에 따라 지금까지 102번째, 즉 102주째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어요. 2022년 1월 22일 오후 3시 기준, 암호화폐 시장이 안 좋다는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약 110%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도 기준이 필요합니다

 

김얀: 이번에는 주식 투자 이야기로 돌아와 볼게요. 청묘 님만의 주식투자 원칙과 재무제표 분석 팁은 무엇인가요?
청묘: 주식 투자 역시 저만의 원칙이 있어요. 

 

  1. 5년 이상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가치투자자가 되자
  2. 내 기준으로 기업과 재무제표를 분석한 뒤 투자 여부를 판단하자
  3. 차트와 시황을 보는 데 시간을 쓰는 대신, 매주 한 번씩 현재 수익률을 기록하고 평가하자

 

‘1일 1재무제표 분석’을 시작할 때에는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켄 피셔의 <슈퍼 스톡스>, 크리스토퍼 메이어의 <100배 주식> 등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후 S-RIM, PSR, PRR 등의 재무제표 벨류에이션 분석기법을 활용하고, 시가총액 2,000억 원 미만의 중소형 업체의 주식을 발굴하기 위해 제 나름의 분류기준을 세웠습니다.
 
조언에 기대서는 안 돼요

 

김얀: 지금까지 얘기를 들어보면, 청묘 님은 책이나 조언을 참고해 행동으로 잘 옮기는 편인 것 같아요. 
청묘: 그렇긴 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선생님은 경험이에요. 두 번째가 책과 각종 조언이고요.
누구나 본인만의 투자에 대한 생각과 기준이 있기 마련이에요. 

 

저나 주변인의 조언, 유명인의 책은 투자 방식에 있어 하나의 ‘참고사항’ 혹은 ‘전환점’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기준에 따라 일단 투자를 경험하고, 각종 서적과 SNS 등은 ‘참고’만 해서 본인의 투자방식으로 소화해나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인생도 그렇듯이 투자도 결국 본인만의 리듬대로 가는 것이니까요.

 

부자가 되고 난 이후의 삶

 

김얀: 청묘님에게 돈이란 무엇인가요?
청묘: 꿈을 이루기 위한 매개체 중 하나이자, 자유를 위한 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기 은퇴를 하든 원하는 자산을 벌든, 그 이후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중요해요. 우리는 지금부터 이 질문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제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5년 뒤에 가족과 함께 몇 년간 세계여행을 가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세계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그날을 위해 현실을 직시하며 투자를 하고, 꿈을 위해 사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리얼리스트가 되라, 하지만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지녀라”라는 체 게바라의 말처럼 말이죠. 
정인 Ⅰ UPPITY CCO, 필진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효라클 Ⅰ 필진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효라클: 오늘의 주식>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JYP Ⅰ UPPITY CEO

본명이 박진영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투자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얀 필진

‘돈알못’을 위한 제테크 입문서 <오늘부터 돈독하게>를 썼습니다. 장래희망은 돈 많고 이상한 부자 이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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