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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정보,
전부 찾아드림 🔎

 

지난 15일(월), 드론정보포털이 오픈했습니다. 국내엔 어떤 드론이 있는지, 어느 업체가 드론을 만들고 있는지, 관련 법령과 정책은 어떤지, 지역별로 비행장이나 비행 규제는 어떻게 되는지 등 종합적인 정보를 모아둔 포털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만들고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운영을 맡았어요. 드론 관련 비즈니스 매칭도 운영한다고 하니, 해당 산업에 흥미가 있다면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보여요.

4차 산업혁명의 꽃이라고 불리는 드론 산업이지만 아직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 말해 충분히 이용되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에요. 하늘은 물론 도심 내부(건물의 입간판, 전신주 등의 위치)까지 포함해 드론을 위한 입체지도를 만들 관련 기술이 부족하다는 게 큰 걸림돌이에요. 또 지난 2월에 중국 드론업체인 ‘이항’이 경영 사기 논란으로 주식이 폭락해 미국 증시에 투자한 우리나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드론이 부정적인 이슈가 됐었죠.

📍우리나라에서는 농·임업에 드론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사용되는 드론 중 56%가 농·임업 용도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농업에서는 씨를 뿌리는 데 널리 사용되기도 하고, 우리가 보는 많은 영상 콘텐츠도 드론으로 촬영되고 있답니다.
by JYP
박수 통과가
불편할까 봐 👏
소액주주 약 200만 명을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주총회가 어제(17일) 진행됐습니다. 주주총회는 사전에 안내된 대로 오프라인에서는 제한된 인원 900여 명만 입장하고, 참석이 어려운 주주에게는 온라인 생중계와 전자 투표를 제공했어요. 눈에 띄는 건, 이번 삼성전자 주주총회 현장에서 전자표결 단말기를 지급해 각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견을 모았다는 점입니다.
 
통상 주주총회에서는 ‘박수 통과’가 많았습니다. 특별히 반대 의견이 없는 안건이면 다같이 박수를 치는 것으로 안건을 통과시켰죠. 불과 재작년에 진행된 2019년 삼성전자 주주총회만 해도 ‘이사 선임’이라는 중요한 안건을 박수로 통과하려다 문제가 됐던 적도 있는데요. 작년부터 2030 주주가 많아지면서, 주주들이 ‘박수 통과’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 현장에서도 전자표결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삼성전자뿐만이 아닙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게 어려워지자, 전자 투표제를 미뤄오던 기업들이 작년 주주총회부터 전자 투표제를 적용하기 시작했어요. 코로나19의 나비효과가 주주총회의 풍경도 많이 바꾸어놓았네요.

by 정인
행운을
부르는 기대감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오늘(18일) 코스피에 상장합니다. 언론에서는 ‘따상’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부추기는 분위기예요. 기대감이 커질 만도 한 게, 공모주 청약에 몰린 증거금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무려 63조 6천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어요. 공모가는 65,000원으로 확정됐고, 오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릴 수 있는 최고가, 즉 따상을 기록하면 최대 169,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흥행 여부는 올해 상장을 예고한 다른 기업들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가늠자이기도 합니다. 이미 장외시장에서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컬리 등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요. 그간 고공행진을 해오던 야놀자, 크래프톤의 주가는 최근 그 기세가 더 커졌습니다.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는 올해 중으로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더해져 장외시장에서도 무척 핫한 종목이라고 하네요.
 
📍새롭게 상장하는 기업의 시초가(정규장이 열릴 때 주가)는 공모가의 -10%에서 +100%까지 형성될 수 있습니다. 공모가의 +100%로 시초가가 형성이 되고(=주가가 2배로 ‘따블’이 되고), 정규장이 열린 뒤 시초가에서 더 뛰어 ‘상한가(+30%)’를 기록하는 것을 은어로 ‘따상(따블+상한가)’이라고 불러요.
by 효라클
* 상장, 공모주, 증거금…?
잘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광고]

 

$%name%$ 님을 위한

 

돈 되는 정책 모음집 🗞

 

☑️ 매달 교통비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
  • 대중교통, 자전거로 통근하는 직장인 주목! 출퇴근 교통비를 확실히 절약하는 방법이 있어요. 신청 자격에 제한이 없는 진짜 꿀팁이랍니다.
  •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매달 교통비를 캐시백 받을 수 있습니다. 이동 거리에 비례한 금액을 마일리지로 쌓아줘서 장거리 통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절약 효과가 상당해요. 카드사 교통비 할인 혜택과 동시에 받을 수도 있답니다.
  •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매월 평균 1만 1천 원, 1년 동안 무려 13만 9,533원의 교통비를 아낀 직장인의 이야기와 신청 가이드. 아래 링크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취업 정보 모음.zip
  • 직장 경력, 일할 능력도 있지만 결혼과 임신, 육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잠시 일을 멈춘 여성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시죠.
  • 직업교육부터 인턴십 프로그램, 채용정보부터 취업안내와 관련 콘텐츠까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정부 지원정책과 취업 정보를 한데 모았습니다. 
  •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에게 공유해줄 만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1인 미디어 사업, 정부 지원으로 시작하세요!
  • 1인 미디어 사업에 관심 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부담을 느끼셨나요? 그럼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1인 미디어 지원사업’에 주목해보세요!
  • 정부가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창작자를 위한 교육, 멘토링과 함께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랍니다.
  • 8월에는 ‘1인 미디어 콤플렉스’도 개소합니다. 1인 창작자가 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스튜디오가 마련될 예정이에요. 이외에도 디지털 뉴딜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위 기사는 정책주간지 공감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우리,
클하에서 만나요 
🌎 기후 위기, 🌱 탄소 중립 등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요! 이번 주 금요일(3/19) 저녁 8시! 클럽하우스로 놀러오세요. 어피티 박진영 대표(@jyp_uppity)와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yoybin)가 여러분의 질문에 직접 답해드립니다. 
아래 <에코 머니 타임> 콘텐츠를 참고하면 감이 팍팍 올 거예요.
🤓 환경이나 경제 이슈에 대해 가장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무엇이든 질문해주세요. 
오늘도 독립 만세,
광고회사 AE의 머니로그
1년 동안 취업 준비해서 홍보대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 생활에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요즘 재테크에 부쩍 관심이 많은 사회초년생입니다.  
  • 재무 목표: 1,000만 원 모으기, 5년 뒤 전세로 이사하기
  • 돈 관련 다짐: 필요한 곳에만 소비하자. 나를 위한 소비도 하면서 삶의 행복을 높이자. 
나의 금융 성향이 궁금하다면?
머니 프로필 👋

  • 닉네임: 
  • 나이:  25세  
  • 하는 일: 홍보대행사 / 콘텐츠 / AE
  • 첫 직장 기준 근속연수: 1년
  • 세전연봉: 2,7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200만 원
  • 현재 자산
    • 예ㆍ적금: 660만 원   
    • 비상금: 약 140만 원
    • 보증금: 약 420만 원
    • 투자: 약 240만 원
  • 주거 형태: 1인 거주, 아파트 월세
돈 관리 방법 🗂
  • 월급날 생활비, 적금, 투자, 소비 비용으로 일괄 자동이체해서 사용해요. 올해는 가계부도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생활비와 소비 비용을 따로 구분해뒀는데요. 종종 소비액이 예산보다 초과하면, 생활비나 비상금에서 꺼내 쓰는 편입니다.
월평균 고정비 🧷

  • 주거비: 약 46만 원
  • 교통비: 10만 원
  • 통신비: 10만 원
  • 유료구독: 1만2천 원
  • 가족회비: 10만 원
월평균 변동비 🧷

  • 식비: 15~20만 원
  • 쇼핑: 10만 원
  • 문화생활: 3만 원
  • 경조사: 5만 원
일주일 총지출 🧾

 

  • 식비: 165,720
  • 교통비: 17,400원
  • 쇼핑: 14,500원
  • 경조사: 28,900원
  •  226,520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돈 관련 고민과 🔓
어피티의 솔루션 🔑
Q. 
현실적으로 돈 모으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10년 뒤에 1억 원을 모으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그래서 올해 순자산으로 3,000만 원을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지금 가진 종잣돈은 1,300만 원 정도입니다. 최저 수준의 연봉과 자취 중이라 현실적으로 올해 1,700만 원을 더 모을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주거비용으로 나가는 돈이 많다 보니, 부모님께서 아예 서울에 오피스텔을 구매해 거주하면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아직 부동산은 저에게 넘사벽 같은 존재인데요. 이대로 계속 전월세를 전전하며 살아야 하나 걱정도 됩니다. 부동산, 막막하기만 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A.
변화를 위해
움직여주세요

쟁 님, 목표 금액을 설정해둔 것부터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목표 금액을 세우고 나면 지금부터 뭘해야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거든요.
단순하게 계산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 연봉이 2,700만 원이지만 소득세와 4대보험, 예기치 못하게 나갈 돈을 제외하고, 약 2,400만 원을 소비와 저축으로 사용한다고 해볼게요. (편의상 투자는 제외할게요) 1,700만 원을 저축하려면, 700만 원을 12개월 동안 고정비와 변동비로 지출해야 하네요.
이렇게 되면, 매달 50만 원~60만 원 이내에서 지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현재 쟁 님의 상황에서는 어려운 일이죠. 다달이 나가는 월세와 통신비, 교통비만 더해도 60만 원이 넘어가니까요.
목표를 수정하지 않고 올해 안에 달성하려면, 소득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조금 허탈하게 느껴질 수 있으실 텐데요. 좀 더 구체적인 팁을 드릴게요.
먼저 소득을 늘리려면, 사이드잡을 병행해 생활비를 충당하거나 모두 저축에 넣어야 합니다. 사이드잡을 찾는 방법은 매주 월요일 <일과 이분의 일> 코너를 연재하는 해피스완 님의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짬짬이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 디지털 아르바이트도 있습니다. aiworks크라우드웍스를 활용해보세요.
지출은 통신비와 교통비부터 줄이는 게 좋습니다. 통신비는 알뜰폰 통신사로 이동해 같은 데이터를 쓰면서도 적게 내는 요금제로 바꿔주세요. 집의 인터넷 통신비를 포함하더라도 월 10만 원은 많은 편입니다.
<돈 되는 정책 모음집>에서 알려드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신청하고, 카드사 할인을 적용받으면, 매달 1만 원이라도 교통비를 줄일 수 있어요. 할인금액이 축적된다면 나중에는 큰돈을 아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거비입니다. 주거비 중에서 월세는 가장 많은 지출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전세로 이동해, 월세보다 부담이 적은 전세대출 이자를 내거나, 부모님이 제안해주신 것처럼 아예 집을 구입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갚아가면서 대출금 비율을 줄여가는 방법 중 어떤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판단해보세요.
단, 둘 다 어느 정도 본인이 저축해둔 목돈이 있거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집을 구입하는 건 지역에 따라 대출 가능한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해요.
당장 변화를 주기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중간에 멈추면 안 됩니다. ‘이 문제만큼은 내가 해결하고야 만다’는 생각으로, 내가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직접 확인해야 돼요.
쟁 님, 목표를 설정했으니 이제 변화를 위해 움직여야 할 타이밍입니다. 내 계좌에 있는 잔고와 내 목표치의 괴리가 크다고 해도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1천만 원이 3천만 원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3천만 원이 5천만 원이 되고, 5천만 원이 1억 원이 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짧습니다.

쟁 님의 자산이 10년 뒤에 1억 원이 아닌, 10억 원이 될 수 있도록 어피티가 늘 옆에서 함께 할게요!

Q.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는
연금상품이 있을까요?
유튜브에서 연말정산과 노후를 위해 연금저축 가입을 많이 이야기하더라고요. 아직 20대이기도 하고, 월 10만 원씩 넣어서는 연말정산 혜택받기도 어려울 듯해서요. 구체적인 시기를 정하진 않았지만, 연금저축에 가입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연말정산 혜택을 9개월만 받는 건가요? 또 연금펀드랑 연금보험 중에 어떤 상품이 원금보장 면에서 안전한가요? 
A.
본인에게 맞춰
꼼꼼히 비교해보세요

연말정산은 1년 전체를 통틀어서 납입한 금액에 대해 적용됩니다. 쟁 님이 올해 총 얼마를 납입했는지가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9개월만 받거나 하진 않아요.
절세 혜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정 기간 납입해야 인정됩니다. 중간에 해지하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해지할 경우, 대부분 내가 낸 원금보다 한참 적은 돈을 돌려받는다는 점도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연금보험의 경우 사업비, 연금펀드의 경우 보수나 수수료 등 중간에 빠지는 돈이 있기 때문에 돌려받는 돈은 더 줄어들게 되거든요. 그간 세액공제로 받은 혜택도 모두 토해내야 하고요.
연금보험과 연금펀드 중 연금보험이 비교적 안전하게 운용되긴 하는데요. 투자 성격이 강해 리스크가 높은 연금보험도 있고, 수익률이 높지는 않지만 안전하게 투자하는 연금펀드도 있기 때문에 뭐가 낫다고 확실히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상품별로 분석해서 어떤 목표와 운용전략이 적용되는지 확인해보셔야 해요.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파인에서 다양한 연금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 오늘의 필진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뼈를 묻을 줄 알았다가 우연히 경제정보로 먹고 살기 시작, 결국 경제미디어에 정착했습니다. 경험하는 경제, 함께 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효라클: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채널 효라클도 운영하고 있으니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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