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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언디셈버 #일상정책 #머니로그
2022. 1. 13. 목ㅣ웹으로 보기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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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991.33 ▲ 21.41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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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머니캘린더, 3040세대의 보험가입률,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주목할 만한 짧은 뉴스를 담았어요. 
AD /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나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정책을 체크해보세요. 
SERIAL /  신혼부부 돈 관리의 정석, <머니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오늘의 경제 일정

오늘(13일) 코로나19 치료제가 우리나라에 들어옵니다. 이번 달에 들어오는 치료제는 총 3만 1천 명 분량인데요. ‘재택치료자’와 ‘생활 치료센터 입소자 중 중증 위험이 큰 환자 중 고령층, 면역저하자’가 우선 투약 대상이 됩니다.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ETF: 중국 유망주에 투자하고 싶었다면 주목! 오늘(13일) ‘중국판 나스닥’이라 불리는 ‘커촹반’ 지수에 투자하는 ETF가 국내 출시됩니다. 커촹반에 상장된 지 1년 이상 된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좋은 상위 50개 기업을 추려 만든 ETF예요.


② 실적 발표: 미국 현지 시간 기준 13일,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모기업)과 델타항공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생활금융

 

3040은 안 들고
5060은 드는 ‘그것’
글, 정인
Photo by Romain Dancre on Unsplash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보험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10년간 3040세대의 보험가입률이 줄어들고, 5060세대의 보험가입률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30대와 40대의 생명보험 신계약 건수 증가율이 10년간 연평균 마이너스를 찍고, 손해보험 신계약 건수 증가율이 40대와 30대가 각각 2.5%, 0.5%를 기록하는 동안, 50대와 60대 이상은 최대 20%까지 신규 보험 가입이 증가했습니다. 전통적으로 보험시장의 주 소비층이었던 3040이 이탈하면서 보험산업은 역성장 중이에요.

 

노년을 부양할 자식 세대는 인구수 자체가 줄어들고 사회진출과 결혼이 늦어지면서 가족 개념이 포함된 다양한 형태의 보험 가입 유인이 줄어드는 반면, ‘유병장수’를 걱정하게 된 고령층이 보험 가입을 늘리고 있는 거예요. 한편, 3040은 여유자금이 있으면 보험에 지출하기보다는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에 공격적인 투자를 생각한다고 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보험사를 통해 가입하는 보험은 ① 손해보험 ② 생명보험 ③ 제3보험으로 나뉩니다. 손해보험은 교통사고나 화재처럼 우연한 사건이나 사고로 발생하는 재산상의 손해, 생명보험은 사람의 생명, 최근에 등장한 제3보험은 ‘간병이 필요한 상태’에 대한 보장을 제공합니다.

 

✔️ 실손보험은 나이를 불문하고 인기가 있는 보험이지만, ‘보험사가 손해를 보는’ 유일한 보험이라고도 해요. 그러다 보니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보험업계에서는 계속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보험료가 세 배나 뛴 사례도 있어요.
#증권
 
<언디셈버>,
캐시카우가 되어줄까?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13일)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가 출시됩니다. 사전 예약자가 300만 명을 돌파할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에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언디셈버>는 라인게임즈의 사활이 걸린 작품입니다. 요즘 라인게임즈는 이렇다 할 흥행게임이 없는 상태거든요. <언디셈버>의 흥행 성적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좌우될 수밖에 없습니다.

게임사 입장에서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되는 게임의 존재는 아주 중요합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시리즈에서 나오는 매출로 다른 게임을 개발하거나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요. 라인게임즈가 <언디셈버>로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게임을 개발해나가는 데도 더 추진력을 얻을 거예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상장사 중에서 라인게임즈에 투자한 기업은 대유조광ILI입니다. 각각 357억, 153억 원을 카이로스 케이엘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출자해 라인게임즈의 지분을 확보했어요. 본업과는 무관한 게임사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한 두 회사도 <언디셈버>의 흥행 여부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1경: IPO에 들어선 LG에너지솔루션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신기록을 만들었습니다. 경쟁률은 1,500대1을 넘어섰고, 희망 가격 구간 상단에 주문이 몰리면서 주문액이 총 1경 원을 넘겼을 거라고 해요. 1월 18~19일에 진행되는 일반 공모주 청약의 결과도 기대해 볼 만하겠어요. 

 

② 허위광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차와 기아차에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자사 브랜드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계열사가 제조한 순정 부품을 사용해야만 안전하다’라는 식으로 허위광고를 했거든요. 

 

③ 메타버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메타버스 시대를 위한 핵심 기술, 증강현실(AR) 분야에서 선두주자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사업에 뛰어든 기업들은 MS 직원에게 한창 러브콜을 보내는 중이에요. MS에서 AR을 연구하던 직원 중 40명 이상은 메타(구 페이스북)로 이직했다고 하네요.

 

④ 대주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탈모 치료제와 관련된 공약을 제시하면서 ‘탈모 샴푸’를 만드는 기업의 주가가 훌쩍 뛰었어요. 대표 관련주였던 TS트릴리온가 상한가를 기록한 날, 대표와 특별관계인으로 묶여있는 친인척 주주들이 주식을 대거 매도했습니다. 이 소식에 TS트릴리온의 주가는 어제(12일) 10%가량 하락했어요.

 

⑤ 인플레이션: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되돌리기 위한 수단을 사용할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의 이 발언으로 미국이 올해 기준금리를 네 차례 이상 인상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부양 정책도 중요하지만, 물가 상승세를 줄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의지를 보여준 셈이에요
(광고)
 
국토교통부 업무계획 Zoom in
나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정책은?

 

매년, 모든 정부 부처와 지자체 등에서 발표하는 ‘주요 업무 추진계획’. 우리의 경제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고 얘기드렸죠.
 
이번에 살펴볼 국토교통부의 2022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특히 우리의 안전과 깊은 관련이 있는 주제니까, 마지막 링크까지 꼭 확인해보세요!

 

2022년, 국토부의 정책 방향은?

 

2022년 국토교통부 정책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에요. 

 

  • 경제활력 제고: 지역 중심의 경제 활성화 및 교통인프라 확충
  • 포용적 회복: 서민 주거 안정 및 코로나 위기분야 지원
  • 미래 혁신: 한국판 뉴딜 2.0 안착 및 신산업 육성
  • 편안한 일상: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오늘은 그 중 ‘편안한 일상’과 관련된 사업을 소개해볼게요.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정책은 크게 두 가지 과제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 건설현장 안전: 제도기반 마련 + 불시점검 강화 등 현장 이행력 확보
  • 교통 안전: 보행자·대중교통 안전 + 이륜차·PM·화물차 등 관리 강화

 

분량상 머니레터에 모든 세부 정책을 소개할 수는 없지만, 대략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도록 일부 정책을 가져와볼게요.

 

  • 중대재해법: 중대재해법 시행에 대비한 현장 가이드라인 마련, 건설주체별 안전책무를 강화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추진 등
  • 건축안전: 창고시설 화재방지를 위한 방화구획 기준과 재난 대비 내풍 설계기준 강화, 외장재 탈락방지 가이드 마련 등
  • 대도시권 출퇴근 편의 제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계획 추진 등
  • 교통비 절감: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지원하는 알뜰교통카드에 추가 교통비 절감 인센티브(예: 이용 빈도, 이용거리 등) 도입 등

 

1년에 딱 한 번,
국토교통부 2022년 업무계획
자세히 보기

 

2022년 국토교통부의 주요 업무계획 4가지 방향 중 마지막 순서인 ‘편안한 일상’. 순서는 마지막이지만 가장 중요한 비전일 수도 있어요. 우리의 일상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정책들이 이곳에 담겨있으니까요.
 
1년에 딱 한 번,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을 쭉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역 인프라 개발과 주택 공급, 미래 신산업, 안전과 교통까지. 올 한해,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뉴스를 읽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 이 글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머니로그
 
아는 만큼 미래 준비하기
UX/UI 디자이너의 머니로그
Photo by 허슬러와이피

 

결혼한 지 200일 기념으로 신랑에게 20만 원을 줬어요!
공동자금에서 준 건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머니 프로필

  • 닉네임: 허슬러와이피
  • 나이: 만 29세
  • 금융 성향: 현실적인 라쿤
  • 돈 관련 목표: 미국 유학 자금 모으기
  • 하는 일: UX/UI 디자이너 / 6년 차 / 매니저
  • 세전연봉: 4,9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355만 원
  • 주거 형태: 시댁 거주(내년 출가 예정)
  • 현재 자산
    • 예적금: 2,310만 원(irp 750만원+주택청약 620만원 포함)
    • 비상금: 3,420만 원(cma)
    • 외화계좌: 50만 원
    • 주식: 약 8,000만 원(590만 원 별도)
    • 연금형 보험: 2,330만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신혼 9개월 차인데, 전 재산을 합쳤습니다. 신랑이 고정적으로 100만 원씩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돈은 제가 도맡아 관리하고 있어요.
  • 생활비(월 110만 원), 각자 용돈 통장(1인당 월 50만 원), 여행비 매달 20만 원, 경조비 매달 20만 원씩 분리합니다. 적금 매달 100만 원, 주택청약 각 2만 원, 퇴직연금은 각 1년에 200~300만 원 여유있는 돈만큼 해요. 
  • 최근 달러가 많이 오를 것 같아서 외환적금에 가입했습니다. 환율이 떨어진 것 같을 때 조금씩 넣었는데 225만 원을 모았어요.

 

월평균 고정비

  • 교통비: 14만 원
  • 통신비: 8만 원, 약 3만 3천 원
  • 유료구독: 1만 2천 원(넷플릭스), 1만 1천 원(유튜브), 약 9천 원(멜론), 약 3천 원(쿠팡)
  • 주유비: 10만 원
  • 자기계발: 30만 원(골프레슨), 28만 원(헬스)

 

월평균 변동비

  • 식비: 50만 원 
  • 쇼핑: 40만 원 
  • 문화생활: 6만 원
  • 미용: 12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 연간 명절 비용: 260만 원
  • 연간 여행 비용: 150만 원
  • 연간 경조사 비용: 120만 원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미국 유학 계획 중,
투자 비중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내년 미국 유학을 위해 돈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다른 투자 자산보다 현금 비중이 많은데, 이렇게 안 쓰고 모으기만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A.
유학 예산을 짜면서,
안정성 있는 투자처를 찾아보세요!

 

허슬러와이피 님은 결혼 후에도 배우자 분과 함께 돈을 알뜰하게 관리하고 계시네요. 두 사람이 자산을 합치고 공동으로 돈 관리를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룰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놓으신 덕분에 서로 더 시너지를 내며 자산을 키워나가고 계신 것 같아요.

 

평소에 체크카드 위주로 알뜰하게 지출하고, 저축과 투자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계시네요. 연말정산을 위해 연금계좌도 활용하시는 걸 보면서 ‘신혼부부 돈 관리의 정석’이라고 느꼈어요.

 

목표 금액이 필요해요

 

이렇게 돈 관리를 잘 해나가면서도 불안감을 느끼는 건, 저축과 투자의 목표와 전략이 아직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저축만 한다’라고 생각하면 지금처럼 불안해질 수도 있어요. 저축도 목표에 따라 분류해야 한답니다. 저축으로 모은 돈을 여행, 유학, 경조사 등에 지출한다면 그 저축은 ‘쓸 돈 저축’입니다.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목돈을 모아두는 건 ‘목돈 저축’이에요.

 

허슬러와이피 님은 2년 뒤 유학이라는 구체적인 지출 계획이 있는 상황이라, ‘쓸 돈 저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쓸 돈 저축용 통장을 새로 개설해 만기 된 적금이나 일반 입출금 통장에 놀고 있는 금액을 이체해주세요. 은행 앱에서 ‘유학비 통장’이라고 이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더 확실하게 구분될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쓸 돈 저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목표 금액’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죠. 목표 금액을 세우지 않고 모으면, 투자로 쓸 수도 있는 돈을 모조리 저축으로 돌릴 수도 있어요. 유학생활을 하며 돈 쓰게 될 일이 어떤 게 있을지 리스트업을 해두고, 그 금액을 약간 초과하는 정도로 목표를 잡아보세요.

 

쓸 돈 저축이 필요한 시간

 

그리고 유학 갈 때까지 투자를 멀리할 필요는 없어요. 금리 인상기가 시작됐다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자금의 실질적인 가치가 줄어들 수 있거든요.

 

안전한 자산 위주로 현금화하기 쉬운 투자 자산을 찾아서 조금씩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소액을 넣어 움직임을 보고, 쓸 돈 저축이 끝난 뒤에는 적극적으로 자산배분을 해보는 거예요.

 

이미 환테크의 일종인 외화적금을 시작한 상태인데요, 달러 선물 ETF나 안전한 국채 위주로 투자하는 채권형 ETF와 같은 투자상품도 있답니다.

 

물론 이때도 현금자산과 ‘현금성 대기자산(현금화하기 쉬운 자산)’을 충분히 갖춰놓고 투자해야 한다는 점은 꼭 기억하세요! 올해는 투자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꽤 난이도가 높은 한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정인 Ⅰ UPPITY CCO, 필진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효라클 Ⅰ 필진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효라클: 오늘의 주식>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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