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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독서 3단계로 돈 버는 법

 



 

#증시일정 #원자재 #일과이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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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영업일 종가 기준
머니레터 줄거리
• 돈 miss it  #증시일정 #원자재 #디즈니플러스
• UPPITY Pick  #광고 #인플루엔셜
• 일과 이분의 일  #사이드잡 #아웃풋독서법
이번 주,
머니 캘린더 📆


이번 주에도 신규 상장을 기다리는 기업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11일(화)에는 역대 최대 청약 증거금 기록을 쓴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코스피에 상장해, 첫날 주가 움직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라온테크와 샘씨엔에스, 삼영에스앤씨, 제주맥주, 진시스템의 공모주 청약도 이어집니다. 특히 테슬라 요건 상장제도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제주맥주가 눈에 띄네요.
 
• 5월 10일(월): 실적 발표(엔씨소프트, CJ제일제당, GS 등), 라온테크 공모주 청약, 샘씨엔에스 공모주 청약
• 5월 11일(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코스피 상장, 실적 발표(한화솔루션, KT, SK텔레콤 등), 샘씨엔에스 공모주 청약, 라온테크 공모주 청약, 삼영에스앤씨 공모주 청약
• 5월 12일(수): MSCI 반기 리뷰, 공정위 구글 공정거래법 위반 관련 심의 진행, 실적 발표(위메이드, 펄어비스, SK바이오팜 등), 삼영에스앤씨 공모주 청약
• 5월 13일(목): 개정 도로교통법(새 전동킥보드법) 시행, 실적 발표(SK이노베이션, 디즈니 등), 제주맥주 공모주 청약, 진시스템 공모주 청약
• 5월 14일(금):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출시, 실적 발표(넷마블, NHN 등), 제주맥주 공모주 청약, 진시스템 공모주 청약
 

📍현지 시간 기준, 12일(수)에 예정된 MSCI 반기 리뷰일을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증권가에서 하이브, HMM, 녹십자 등이 MSCI 코리아 스탠다드 지수에 새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는데, 이 예측이 맞아떨어진다면 투자자에게 호재이지만 빗나가면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거든요.

* 지수는 뭐고, MSCI는 뭘까?
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by JYP
구리 가격

10년 만에 최고가? 📈

최근 원자재 시장이 회복세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는 ‘슈퍼사이클’을 기대해볼 만한 수준이에요. 특히 구리나 알루미늄처럼 산업용 금속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원자재 가격도, 관련주 주가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구리는 톤당 1만 달러를 넘겨 10년 만에 최고가를 찍을 정도예요. 전도율이 높아서 전선, 배관, 합금 재료, 온도계 등 다양한 곳에 수요가 있거든요.
 
구리는 각종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실물경제의 선행 지표로 통한다고 합니다. 즉, 지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건 코로나19 시대의 이후 경기 회복을 반영하고 있단 뜻이에요. 최근에는 전기차에 내연기관차 대비 10배 이상의 구리가 들어가며 필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수요보다 공급 속도가 더딘 편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채굴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구리는 요새 뜨거운 이슈인 대체에너지나 친환경 관련 산업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원자재에 투자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ETF가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by 정인
디즈니플러스와
손잡은 제작사는? 🤝

 

로맨스 코미디계의 대표 배우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과 권영일 감독이 만나,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작품을 선보인다고 해요. 오늘(10일)부터 tvN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대한 평가인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는 배우 박보영의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제작사는 스튜디오앤뉴입니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 4월 29일, 디즈니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콘텐츠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어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을 앞두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파트너로 낙점된 셈이에요. 
 
📍스튜디오앤뉴는 올해 강풀 작가의 히트작 <무빙>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등 수많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돼있지 않기 때문에, 모회사인 상장사 NEW를 통해 스튜디오앤뉴의 실적이 반영될 거예요. 디즈니와 계약을 체결한 4월 29일에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by 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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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을 위한
효율적인 수익 시나리오
<더말덜말 7%>는 어피티가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신간 도서 『투자 시프트』를 재편집해 만드는 코너입니다. 매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name%$ 님이 자산을 불려갈 수 있도록 분산 투자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투자 전략과 시나리오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이곳에서 구매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예적금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난이도: ⭐️ / 중요도: ⭐️⭐️⭐️⭐️⭐️
우리나라는 실물자산의 선호도가 무척 높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가구가 보유한 자산에서 실물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76.4%이지만 금융자산은 23.6%에 불과하죠. 특히 실물자산 중에서도 부동산의 비중이 크다는 게 특징입니다. 부동산의 비중은 전체 자산 중 71.8%에 달하거든요.

 

미국, 영국, 호주, 독일, 네덜란드 등 주요 선진국보다 우리나라는 금융자산의 비중이 무척 낮습니다. 앞서 언급한 국가들은 금융자산의 비중이 전체 자산 중 적게는 30%, 많게는 절반 가까이에 달하는데 우리나라는 20%대 초반에 불과해요.

 

문제는 그마저도 예적금 위주로 몰려있다는 점입니다. 주식이나 펀드와 같이 위험이 따르는 금융 투자 상품에는 여전히 보수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예적금은 돈을 모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돈을 계속 잃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단언하는 이유. 지금처럼 저금리가 장기화되는 시기에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예전과 같은 고도 성장기에는 열심히 일해서 예적금에 돈을 넣는 게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좋은 방법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뜻이죠.

 

실제로 2020년 6월 기준 소비자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 기준 금리는 연 -1.18%를 기록했습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뜻이에요. 이제 예적금 이외의 금융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예적금으로 묶어두기보다, 더 높게 형성될 자산의 가치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해야 할 때에요.
📝 간접투자에 주목하자
난이도: ⭐️⭐️⭐️ / 중요도: ⭐️⭐️⭐️⭐⭐️
그렇다면 예적금 외에 어떤 금융자산에 투자해야 할까요? 실제로 투자를 시작해보려고 하면 주식시장에서 오래 끌고 갈 만한, 좋은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보면 ‘저평가된 이유가 있을 거야’라는 생각이 들고, 우량주를 보면 ‘이미 오를 대로 올랐겠지’ 싶어 투자할 마음을 먹기가 어렵죠.
이럴 때에 선택할 만한 합리적인 투자 방식이 바로 펀드와 ETF입니다. 꾸준히 소액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보다는 펀드나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더 효율적이에요. 
간접투자는 개인들의 자금을 모아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를 뜻합니다. 운용 방법으로는 크게 액티브 펀드와 패시브 펀드로 구분할 수 있어요.
  • 액티브 펀드(Active fund): ‘Active’의 뜻처럼 수익률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펀드를 만들고,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매매를 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높습니다. 단, 리스크도 크다는 단점이 있어요.
  • 패시브 펀드(Passive fund): ‘Passive’의 뜻처럼 S&P500지수나 코스피200지수와 같이 특정 주가지수에 속한 주식을 담아 그 지수 상승률 만큼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를 뜻합니다. 펀드매니저의 판단이나 개입이 크게 필요치 않아 수수료가 낮고, 투자에 실패해도 리스크가 적다는 게 장점이에요.
출처: 김광석, 김영빈, 『투자 시프트』, 인플루엔셜(2021년), 239~240p
📝 자산배분 전략도 진화한다?
난이도: ⭐️⭐️⭐️ / 중요도: ⭐️⭐️⭐️⭐⭐️
과거 자산배분 상품에서 주식투자의 주요 대상은 국가를 대표하는 인덱스 펀드였습니다. 투자자들은 투자 지역별로 자산을 배분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죠. 그런데 최근에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투자 지역보다는 테마 간 배분에서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요.

 

채권 금리가 연 4~5%였던 과거에는 채권과 주식, 선진국과 신흥국 등의 단순한 지역 배분 방식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제로금리가 적용되는 상황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지역별 자산배분 전략만으로는 충분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요.

 

지역별 자산배분 전략의 대안으로 최근에는 떠오르는 산업군, 즉 테마주를 융합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추구하는 투자상품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클린에너지, 바이오 등 최첨단 기술 집약형 산업군에 자산을 배분하는 ETF가 인기를 얻고 있죠.

 

테마주를 융합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은 기존 자산배분 전략의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낮은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포트폴리오에 속한 투자상품 간 관련성이 낮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배분돼있다는 거죠.

 

여기서 말하는 테마는 유행하는 산업에 따라 묶이는 주체를 말해요. 2021년 기준으로 대표적인 테마와 매칭되는 ETF는 다음 표와 같습니다.
출처: 김광석, 김영빈, 『투자 시프트』, 인플루엔셜(2021년), 249~251p
『투자 시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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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투자자가 스스로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 투자자가 실천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책
  • 투자를 이제 막 시작했지만, 언제 매수하고 매도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다잡고, 시장을 거시적으로 내다볼 수 있도록 바로 잡아주는 책
  • 직장인이 직장 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며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이 책의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이 글은 인플루엔셜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단단한 실행력을
만드는 아웃풋 독서법

좋은 아웃풋은 차곡차곡 쌓아둔 인풋이 있어야 나올 수 있습니다. 사이드잡을 포함해 무슨 일을 하든 말이죠.

평소에 좋은 인풋을 쌓는 방법으로 ‘독서’를 추천합니다. 비용 부담이 적고, 관심사가 모호한 사람도 다양한 방면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거든요. 오늘은 독서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인풋을 쌓고, 좋은 아웃풋을 낼 수 있는지 이야기해볼게요.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까?
무조건 많은 책을 읽는 건 효율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나의 내공을 쌓는 데 효과적인 책을 찾아 읽어야 하죠. 아래의 방법을 참고해, $%name%$ 님에게 필요한 책을 선택해보세요.
☑️ 나의 본업과 관련이 있는 책
독서는 자신의 본업과 연결된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본업의 경쟁력이 사이드잡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실무를 맡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 이론이나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해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 내용을 이렇게 정리했구나’ 하면서 날을 다듬는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본업에 도움이 되는 건 물론이고 사이드잡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답니다.

 

☑️ 멘토가 추천한 책
본업이든 사이드잡이든 닮고 싶은 롤모델을 잡고, 그가 쓴 책이나 추천한 책들을 읽어보세요. 그다음 책 속에서 언급되는 또 다른 책을 읽어가며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는 거예요.

저의 추천도서로는 <백만장자 메신저>, <핑크펭귄>, <아이 엠 미디어>, <여덟 단어>가 있습니다. 내 안의 무언가를 어떻게 꺼낼 수 있는지, 그걸 어떻게 잘 기획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 트렌드를 설명하는 책

서점을 둘러보면, 전문 분야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책들이 꽤 많이 나와 있어요. 요즘에는 핀테크나 메타버스가 대표적이죠. 트렌드를 미리 이해하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트렌드를 본업이나 사이드잡에 접목해 획기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발전시킬 수도 있어요.

트렌드 관련 책을 읽는 게 어렵게 생각된다면, 도서 콘텐츠를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해봐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밀리의 서재’의 리딩북(오디오북+e북) 서비스를 추천드리는데요. 책 분량과 상관없이 주요 내용을 축약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실전!
아웃풋 중심의 독서법
꾸준히 책을 읽어가는 동안, 한 가지 명심할 게 있습니다. 책읽기를 시작했더라도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고의 폭이 확장될 수는 있지만,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웃풋 독서법’을 제안드리곤 합니다. 습관적인 독서에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읽어나가는 방법이죠. 아래 세 가지 단계에 맞춰 독서를 실천해보세요.

하나, 구체적인 독서 목표를 세우자

‘작은 성공’을 경험할 만한 목표를 설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책 100권 읽기’ 대신 ‘책을 읽고 독서모임에서 발제하기’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세요. 분명한 목표가 있으면, 똑같은 책을 읽어도 더 좋은 아웃풋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둘,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one thing’을 찾자
책을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분들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는 스타일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그 욕심을 내려놓고 ‘책 한 권에서 딱 하나의 인사이트만 얻겠다’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고, 훨씬 더 얻어가는 게 많을 거예요.

셋, 독서 기록을 남기자

책을 읽고 개인적인 노트나 SNS에 꼭 기록을 남겨두세요. 기록한 콘텐츠를 보면서 내용을 떠올리고 적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SNS에 남기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사나 취향을 알려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겠죠.
완벽한 때는 없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사이드잡을 무조건 해야 한다고 권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본업에 방해가 되는 사이드잡이라면 반대하는 편이죠. 다만 지금 하는 본업 외에도 돈을 벌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아는 만큼 퇴사 이후를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의 성공사례를 보면서 다양한 사이드잡 사례를 알아두고,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완벽한 때는 없다”는 거예요. ‘나중에 퇴사하면 해야지’,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해야지’ 하면서 다음으로 미루기보다는 오늘 당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누구나 시작은 작고 초라합니다. 절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어떤 주제로 유튜브를 시작할까?’ 생각하면서 벤치마킹을 시도하는 게 파이프라인 만들기의 시작이랍니다. 백만 유튜버도 영상 1개를 올리는 것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꾸준히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name%$ 님을 응원합니다!
UPPITY’s comment
해피스완의 <일과 이분의 일>은 이번 주가 마지막이네요.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사이드잡, 수익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질문을 작성해주세요. 번외편으로 엮어 다음 주 머니레터를 통해 소개해드릴게요!
(경)당첨(축)
유튜브 댓글 이벤트 당첨 안내 🎉
당첨을 축하드려요!

당첨된 분들에게는 경품으로 <투자 시프트>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강*영(thdud****), 김*화(fugn****), 김*영(Ji-young****), 임*경(soaka****), 정*영(jd****)
🖍 오늘의 필진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뼈를 묻을 줄 알았다가 우연히 경제정보로 먹고 살기 시작, 결국 경제미디어에 정착했습니다. 경험하는 경제, 함께 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환율·유가 이야기인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효라클: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채널 효라클도 운영하고 있으니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해피스완: N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마케터. 월급만 바라보고 살던 직장인의 환골탈태 과정을 솔직하게 담은 <사이드잡으로 월급만큼 돈 버는 법>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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