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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잡을 추천하는 세 가지 이유

 



 

#증시일정 #에코머니타임 #일과이분의일

 

코스피  3,026.26  17.23 (-0.57%) 

 

코스닥  923.48  2.72 (-0.29%) 
USD 환율  1,129.00  4.00 (+0.36%)
* 직전 영업일 종가 기준
머니레터 줄거리
 

• 돈 miss it  #증시일정 #낙농업 #SSG
• 어피티 pick  #광고 #토네이도
• 에코 머니 타임  #그린워싱 #탄소중립
• 일과 이분의 일  #사이드잡 #파이프라인
이번 주,
머니 캘린더 📆
 
삼성전자에 투자한 개인투자자가 약 200만 명이라고 하죠. 전 국민 중 3.8%가 삼성전자 주주인 셈인데요. 이 수많은 주주들이 참여 자격을 갖는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3월 17일에 개최됩니다. 주주총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어제(7일)부터 시작된 전자 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요. 이번 주주총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고 합니다.

• 3월 8일(월): 세계 여성의 날
• 3월 9일(화): OECD 경기선행지수 발표, 나노씨엠에스 코스닥 신규 상장,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 1일 차
• 3월 10일(수):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 2일 차
• 3월 11일(목):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신규 상장, 싸이버원 코스닥 신규 상장
• 3월 12일(금): 대한항공 일반공모 유상증자 납입일
 
📍대한항공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주(새로운 주식)를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고, 투자금을 끌어오는 작업인데요. 이미 지난주에 일반 투자자들 대상으로 공모를 받았어요. 이번 주 12일, 대한항공은 신주에 대한 대금을 증권사로부터 전달받습니다. 공모 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약 40%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꽤 인기를 끌었던 모양이에요.
 
*유상증자,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영상으로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by JYP
우유 마실
아이들이 없다 🥛
이번 달 26일, 주주총회를 여는 매일유업이 ‘호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안’을 내놓을 예정이에요.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 수준의 낮은 출생률을 기록하면서, 국내 시장만 공략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벌어진 일은 아닙니다. 10여 년 전부터 출생률 감소와 분유 시장 규모가 줄어왔거든요. 

원유·유제품 소비량은 10년간 4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도 낙농업계가 어려운 건, 같은 기간 동안 수입량도 약 140% 증가했기 때문이에요. 주 소비층인 학생들이 초코우유나 딸기우유를 선호하는데, 이런 우유들은 수입해온 환원유를 사용합니다. 2026년부터는 FTA로 수입 유제품 관세가 사라져 가격 경쟁이 더 심해질 전망이라고 해요.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는 ESG 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낙농업은 가축을 기르는 1차 산업인 만큼 기후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앞으로 낙농업이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후변화는 물론, 시장 개방과 출생률에 따른 영향 등 많은 변화가 예고된 시장이거든요. 
by 정인
명품 업은
이커머스 🛍

 

SSG닷컴이 오늘(8일)부터 <럭셔리 페어>를 개최합니다. 명품, 면세품,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예요. 구찌, 버버리, 생로랑, 프라다 등의 브랜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해요. 백화점 통계에 따르면, 2030 세대는 명품 매출 중 절반을 차지하는 큰손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2030의 힘이 발휘된다면, SSG의 매출에도 호재로 작용하겠죠.
 
SSG닷컴은 비상장사지만, 최대 주주이마트가 코스피에 상장돼있습니다. 2018년, 이마트가 물적분할을 통해 ‘이마트몰’을 설립하고 ‘신세계몰’을 흡수해 SSG닷컴을 만들었어요. 최근 들어 이마트는 SSG를 대표주자로 이커머스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인수한 야구단 이름을 ‘SSG 랜더스’로 확정한 것만 봐도 그렇죠. SSG닷컴의 매출과 이마트의 실적을 잘 연결해 해석해봐야겠어요.
 
📍이마트는 쿠팡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도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함께 ‘수혜주’로 언급되는 중이에요. 쿠팡의 상장으로 이커머스 시장의 가치가 더 커질 거라는 분석 때문인데요. 같은 시장에서도 서로 다른 모델, 목표를 내세워 보완적인 관계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by 효라
[광고]
돈 벌 기회,
놓치지 않는 법 📚
매일 아침, 머니레터를 통해 국내 주식 이야기를 전해온 필진 효라클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슈 속에서 주식을 찾는 효라클의 전략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어떤 책이냐면요
<오늘의 주식>은 ‘관련주 찾기’의 달인, 효라클이 자신의 전략을 아낌없이 담아낸 책입니다. 주식 투자와 돈에 대한 마인드, 주식 거래를 위한 기초 상식은 물론, 퀴즈와 해설 형식을 활용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주식 입문서예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IPO, 비트코인, 엔터테인먼트, 그린뉴딜, 자율주행, … 모두 한 번쯤은 뉴스 헤드라인에 등장했던 이슈들이죠.

 

이렇게 큼직한 이슈들은 주식 시장과도 아주 관련이 깊습니다.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뉴스는 관련주의 주가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관련주를 이해하면 투자할 때도 유용하지만, 뉴스도 더 재밌어집니다. 이슈와 주가 움직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면서 현상을 더 입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거든요. 예시를 들어 볼게요.

 

  • 현상: <겨울왕국2> 개봉일을 앞두고 SM life design의 주가가 올랐습니다.
    맥락: SM life design은 디즈니의 패키지미디어 판권을 가진 기업입니다. 그래서 디즈니 작품이 국내에서 흥행하면 실적에 좋은 영향을 줘요. 개봉일을 앞두고 ‘사전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겁니다.

 

  • 현상: 쿠팡이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뉴스가 나오자 동방의 주가가 올랐습니다.
    맥락: 동방은 쿠팡에 입점한 기업을 돌며 상품을 수거한 뒤, 쿠팡 물류센터에 전달해주는 일을 담당합니다. 2018년 말, 쿠팡과 4년짜리 운송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어요. 최소 2022년까지 쿠팡이 잘 될수록 동방의 실적도 좋아집니다. 

 

관건은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더 정확하게 관련주를 찾아낼 수 있는가’겠죠. <오늘의 주식>에서는 뉴스 소비자가 아닌 ‘주식 투자자’로서 이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이슈별 관련주 사례’가 나와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 더 추천해드려요
  • 주식을 해보고 싶은데 두려워서 시작하지 못한 분
    👉 ‘주가가 움직이는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주식 투자가 쉽게 와닿을 거예요.
  • 내 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이용해 주식에 쉽게 다가가고 싶은 분
    👉 나와 관련이 깊은 이슈라면 관련주에 투자할 때 훨씬 유리합니다. 소비자의 시선에서 투자자의 시선으로 기업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 주가 상승의 이유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싶은 분
    👉 기사, 차트 등 과거 사례를 통해 실제로 주가가 어떤 이유로 움직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식에 대한 기초 용어를 이해하고, 투자 마인드를 잡고 싶은 분
    👉 관련주에 집중된 책이지만, 투자 초보자를 위한 개념 설명과 Q&A, 투자 마인드도 충분히 담겨 있어요.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오늘의 주식> 도서를 선물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하세요!
📍 위 기사는 토네이도 출판사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에코 머니 타임>은 경제 미디어 어피티와 재생에너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루트에너지가 함께 만드는 코너입니다. 매주 월요일, $%name%$ 님을 위해 환경과 돈에 대한 경제 이야기를 보내드릴게요.

✍️지난 에피소드

그린 워싱을
아시나요? 
국내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약 10%를 배출하는 한 기업이 있습니다. 1년 동안 무려 7~8천만 톤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온실가스를 만들어냈어요.
그런데 그 기업이 2020년 ESG 우수기업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그린 워싱 또는 위장환경주의. 오늘 <에코 머니 타임>의 주제입니다.
보여주는 방식도
중요하다
요즘 경제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업은 너도나도 ‘ESG 경영 실천’을 선포하고, 정부와 소비자, 투자자는 매의 눈으로 기업의 ESG 성과를 지켜보고 있어요.

 

그런데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정보만으로는 기업이 ESG를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죠. 이런 종류의 정보를 묶어 ‘비재무정보’라고 부릅니다. 사실상 ‘비재무정보-ESG=0’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ESG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기업이 비재무정보를 어떻게 공개하느냐’도 중요한 문제인데요. 가장 먼저  EU가 움직였습니다. 근로자 수 5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비재무정보 보고지침(NFRD)’을 도입하고 2018년부터 적용해왔어요.

이 변화는 우리나라 기업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유럽에 진출한 기업이나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 유럽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기업 등이 ESG가 강화된 공시제도의 영향을 받아요. 국내 기업과 거래하는 유럽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ESG 관련 정보를 요구해 거래 여부를 결정하는 식이죠.

그린 워싱,
친환경처럼 위장?
전 세계적으로 ESG가 중요해지고 비재무정보의 공시 규제까지 바뀌는 와중에 ‘그린 워싱’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린 워싱은 ‘Green’과 ‘ White Washing’을 합친 말로, 기업이 실제 친환경 경영과는 거리가 멀지만 마치 녹색경영을 표방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걸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친환경인 것처럼 세탁한다는 뜻이에요.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정보와 달리, ESG 등 비재무정보는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 빈틈을 이용해 ‘마치 ESG 성과를 잘 내는 것처럼’ 보이도록 그린 워싱을 하는 거예요.

 

지난달,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이 발표한 ESG 우수기업 사례로 얘기해볼게요. 15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의견을 조사해 선정한 결과, 철강, 정유, 제조업,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이 포함됐습니다.

 

그중에는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도 ESG 우수기업 사례에 뽑혔습니다. ‘ESG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환경’을 꼽은 응답이 60%에 달했다는 걸 고려하면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ESG 펀드래서
믿고 투자했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POSCO, … 이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앞서 보여드린 그래프를 생각하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업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KOSPI200에 포함된 기업 중 ESG 성과가 우량한 종목을 묶어서 만든 펀드에 포함돼있는 종목이에요.

 

일반 펀드와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자본시장연구원의 연구 자료에서도 국내 ESG 펀드는 일반 펀드와 비슷하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자산운용사 업계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SG 관련 투자상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명확한 지표가 없으니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대표주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ESG 가능성,
직접 찾는 방법
결국 필요한 건 제대로 된 평가기준입니다. EU는 비재무정보를 활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표준화되고 비교 가능한 비재무정보 제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요.

 

한 예로, 지속가능한 상품이나 서비스에서 발생한 매출 비중 등을 공개해서, 기업이 실제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E, S, G 각각의 평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에요. 기준이 마련되기 전에 ESG를 잘 실천해갈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요즘 뉴스를 보면, 기업별로 ‘ESG 경영 실천 선언’을 했다거나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는 소식들이 나오는데요. 이때 이사회 안에 ESG 위원회와 실무를 담당하는 ESG 전담 조직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 두 가지가 ‘ESG 내재화’를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미 잘 갖춘 기업도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모든 전략 부서, 우리금융그룹은 경영지원, KB금융그룹은 홍보·브랜드 부서 안에 ESG 전담 조직이 마련됐어요.

나만의 사이드잡이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본업 외에 약 5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헤비 사이드잡러 해피스완입니다. <사이드잡으로 월급만큼 돈 버는 법>이라는 책을 발간한 초보 작가이기도 해요.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일과 이분의 일> 코너를 통해 직장생활과 사이드잡을 어떻게 병행해왔는지 알려드릴게요!
관점을 바꿔준
‘하얀 봉투’
저는 20년 가까이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첫 직장에서만 무려 13년간 근속했었죠. 누군가는 오래 한 직장을 다닌 경험을 부러워하지만, 이직이 어려운 직종이었고 창업하기에는 기술과 자본이 없어 직장을 붙잡고 있었던 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인생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꾼 계기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기본적인 블로그 사용법을 알려주고, 수고비 10만 원이 든 하얀 봉투를 받았던 게 그 시작이었어요.

하얀 봉투 덕분에 저는 월급 외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제 작은 재능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배운 순간이었죠.

그날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소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SNS 마케팅 강의와 프로그램 운영, 전자책 발행, 콘텐츠 제작 등 콘텐츠와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죠. 지금은 사이드잡러 3년 차로, 꾸준히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투잡도 아니고
사이드잡?
투잡이 ‘직업을 두 개 가진다’라는 뜻을 가졌다면, 사이드잡은 ‘나의 남은 시간과 에너지를 활용한 자기계발이 포함된 수익 활동’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고용이 되어야만 돈을 벌 수 있었던 과거와 다르게 요즘에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죠. 블로그, 유튜브, 크몽 등 개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졌습니다.

 

사이드잡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너도나도 본업 외 다른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전보다 진입장벽은 낮아졌고, 우리가 해볼 만한 일거리들이 다양해졌죠.
사이드잡은 장점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장점 위주로 소개해드릴게요.
첫째, 월급날만 기다리지 않는다
월급만 받을 때, 제 입출금 계좌의 거래 내역은 평범했습니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처럼 월급날에만 돈이 들어오고, 이후에는 카드값, 세금 등이 빠져나가는 형태였죠. ‘입출금’이 아니라 ‘입출출출금’ 계좌라고 하는 게 나을 정도였어요.

사이드잡을 시작하고는 달라졌습니다. 썰렁했던 입금 내역에 소소한 금액들이 하나둘 찍히기 시작했어요. 말 그대로 사이드잡이기 때문에 본업보다 수입은 적었지만, ‘월급날이 아닌 날짜’에 돈이 입금된다는 사실 자체가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둘째, 틈새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name%$님은 퇴근 후 저녁과 주말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영상을 무한 플레이하거나, 당근마켓에서 폭풍검색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진 않나요?

워킹맘인 저에게는 그런 시간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육아하다 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버리죠. 사이드잡을 시작하고부터는 달라졌습니다. 퇴근 후 시간이나 점심시간, 주말 등 틈새 시간을 더 알차게 활용하게 됐어요.

 

매일 아침 기록해둔 ‘오늘 할 일’을 모두 클리어했을 때의 쾌감!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에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셋째, 미래의 나를 위한 준비작업이다
사이드잡과 부업의 차이가 뭘까요? 저에게는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단지 얼마의 돈을 더 벌기 위해 본업 외에 추가로 일하는 건 부업이고, 나의 시간과 능력을 투자해 ‘돈을 버는 경험’을 쌓는 건 사이드잡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 물건을 소싱하고, 상세 페이지의 문구를 기획하고,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게 됩니다.

수입은 적지만 소중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되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훌륭한 사장님이 될 자격을 갖추어가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고요.
일단 시작합시다
저는 사이드잡을 하면서 ‘시작하는 단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괴롭게 했어요.

 

‘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이 많은데 괜찮을까?
휴일에 쉬면서 월요일을 준비하는 게 낫지 않을까?’

 

게다가 저의 경우, 레드오션 중 레드오션이라는 ‘블로그 기초 강의’로 사이드잡을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재주가 없었기에 소소한 경험치가 쌓여있었던 아이템을 택했던 거예요.

 

첫 수업은 아주 소규모로 열렸습니다. 누군가는 몇십 명을 불러 큰 강의실에서 진행한다는데, 저는 10여 명, 그나마도 지인들로 채웠었죠.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기억입니다.

 

용기 내서 어렵게 시작했는데 아무도 몰라주면 서운하고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한 것 같아 힘이 빠지기도 해요.

 

하지만 제가 그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일회성으로 마쳤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아마 ‘5개의 파이프라인’을 $%name%$님에게 나누는 일도 불가능했겠죠?

 

우리는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절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꾸준히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면 됩니다. 1년 뒤, 어떤 사람이 먼저 시작한 $%name%$님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노하우를 궁금해할지도 몰라요.

 

다음 시간에는 사이드잡으로 나만의 아이템을 잡는 방법을 이야기해드릴게요!
🖍 오늘의 필진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뼈를 묻을 줄 알았다가 우연히 경제정보로 먹고 살기 시작, 결국 경제미디어에 정착했습니다. 경험하는 경제, 함께 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효라클: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채널 효라클도 운영하고 있으니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양베리: 루트에너지에서 기후금융 관련 콘텐츠를 만듭니다. 돈도 벌고 사회환경적 임팩트도 만드는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해피스완: N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마케터. 월급만 바라보고 살던 직장인의 환골탈태 과정을 솔직하게 담은 <사이드잡으로 월급만큼 돈 버는 법>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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