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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비대면솔루션 #삼겹살 #미주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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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줄거리

 

 돈 miss it  #국채 #비대면솔루션 #삼겹살 
• 어바웃 ETF  #광고 #미래에셋자산운용 #ESG
• 미주 다이어리  #경기순환사이클 #섹터

 

요즘 왜 이리
국채국채해? 🤔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합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던 영향이 크답니다. 채권 금리는 보통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때 올라갑니다. 인플레이션을 ‘과도한 물가 상승’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현재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했다고 생각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국채를 더 사고 싶어 하는 거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국채를 찾는 사람들도 있고요.
 
당장 미국 국채 금리가 올라가니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모습입니다. 투자금이 몰렸던 국내 바이오주마저 수익률이 하락세예요. 바이오주로 구성된 ETF는 수익률이 -6%에서 -10%까지 떨어졌습니다. 반면 대출금리는 오르는 중이죠. 가계대출 최저금리가 1%까지 내려갔다가 2%로 뛰었어요. 빚이 있는 사람들의 부담이 커지는 거예요.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 주가는 떨어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주가는 올라갑니다. 반비례 관계죠. 어렵게 느껴지지만, 결국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거랍니다. 사람들이 안전하게 가고 싶으면 채권을 선택하고, 도전하고 싶을 때는 주식을 선택하는 거니까요. 실제로 한창 오르던 미국 국채 금리가 어제(3월 2일) 안정된 가격으로 돌아오자마자 뉴욕 증시는 반등했어요.
by 정인
실적에 웃고
투자에 운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낯설었던 재택근무.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일상으로 빠르게 스며들었죠. 그동안 재택근무,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지난 1일, 줌(ZM)이 2020년 4분기 실적과 함께 1년 전체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2019년에 비해 연간 매출이 무려 326%가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유료 기업고객이 늘어난 게 매출을 늘린 가장 주요한 요인이라고 해요.
 
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결과를 만든 기업도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 원격근무,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기업, 알서포트가 그 주인공이죠. 2월 22일에 알서포트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2019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1년 영업이익은 3배 이상 늘었어요. 문제는 4분기입니다. 해당 분기에만 영업이익이 -9억 6,500만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거든요
 
📍기업은 본업 외에도 금융투자 등을 통해 수익을 내곤 합니다. 물론, 손실을 입을 때도 적지 않죠. 알서포트는 작년 초,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약 146억 원의 손실을 냈습니다. 2020년 3월 기준, 회사 자본의 27%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어요. 다행히 손실 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마이너스였고, 작년 4분기에는 파생상품을 처분하면서 적자를 기록한 거라고 하네요. 
by JYP
3월 3일,
삼겹살 데이 🐷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각종 ‘데이’가 달력을 장식하던 때가 있었죠. 2003년, 축산업계에서도 ‘삼겹살 데이’를 만들었습니다. 구제역 파동으로 힘든 시기를 겪던 양돈 농가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었다고 해요. 삼겹살 데이는 지금까지도 각종 판촉 행사를 위해 활용되곤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어요
 
국내 고기 가격은 세계적으로 비싼 편에 속합니다. 안 그래도 비싼 고기가 삼겹살 데이와 같은 이벤트로 판매량이 늘어나면, 돈육을 취급하는 유통업체에는 당연히 이득이겠죠. 국내 증시에 상장된 돈육 업체의 주가 움직임도 잘 지켜봐야 할 텐데요. 대표적인 기업은 팜스토리입니다. ‘도드람 돼지’는 한 번쯤 들어보셨죠? 이곳도 팜스토리가 보유한 브랜드 중 하나예요. 
 
📍팜스토리는 여러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축산 배합사료 생산과 양돈업을 같이 하고 있어요. 닭고기를 생산, 가공하는 마니커에프앤지를 통해 돼지고기의 대체재인 닭고기도 팔고 있습니다. 
by 효라클
<어바웃 ETF>는 어피티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드는 ETF 투자 가이드 코너입니다. 지금까지 ETF가 어려워서, 잘 와닿지 않아 멀리할 수밖에 없었다면 꼭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어쩌면 $%name%$ 님에게 찰떡일 수도 있는 ETF 투자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지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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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아남을 회사에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 💰
“사막에 눈이 내려도! 여름에 홍수가 나도! 겨울이 너무 길어져도! 아직은 괜찮아! 추우면 보일러 많이 돌리고, 더우면 에어컨 열심히 틀지 뭐! 냉난방비 조금 더 나오는 건 감당할 수 있어!”

 

…라고 넘길 수 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3,200원 하던 대파 한 단이 6,500원, 4,000원 하던 달걀 한 판이 8,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이러다가 식비가 두 배가 되면 어떡하죠? 밥 안 먹고 살 수는 없는데, 월급도 두 배로 오르는 걸까요? 

 

현실적으로 식비가 오르는 만큼 월급이 함께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ESG 펀드의 수익률이 오를 가능성은 크죠. 실제로 지난해(2020년) top10 ESG 펀드의 1년 수익률은 평균 34.53%에 달합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28.3%보다 약 6%p 높아요.

 

대파랑 달걀 얘기하다가 웬 뜬금없는 소리냐고요? 농축산물 식료품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지는 이유는 기후 변화 때문이거든요.

 

항상 비슷한 일조량, 강우량에 적응해온 식물이 냉해를 입고 얼어버리고, 홍수에 수해를 입어버리면 생산량이 뚝뚝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에서 꼽은 글로벌 리스크 1~5위가 거의 모두 기후변화와 관련된 만큼 사태는 심각합니다.

 

시장은 가치 있는 회사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제는 불도저처럼 재무적인 수익만 추구하다가는 회사보다 지구가 먼저 망할 것 같으니 시장도, 소비자도 경영활동에 ESG 3요소를 갖춘 회사를 선택해 ‘잘 먹고 잘 살아보자’라고 하게 된 거죠.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물론, 직접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각국 정부들이 기업에 환경규제를 통해 제동을 걸고 있거든요. 

 

배짱 좋은 기업이 ‘그래도 우린 쉽고 빠르게 돈을 벌고 싶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장 정부가 버티고 서서 ‘어디 한 번 마음껏 벌어보시지?’라고 하면서 휘청거릴 만큼 과징금을 내려요.

 

웬만해서는 ESG 가이드라인을 잘 지키는 편이 미래의 비용을 줄이는 셈입니다. 우리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ESG를 잘 실천하는 기업을 먼저 찾아내는 게 관건이겠죠?

 

오늘 <어바웃 ETF>에서는 $%name%$ 님이 ESG를 지키는 기업에 보다 쉽게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TF에 대한 개념도 더 확실하게 잡힐 거예요!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
새로운 방법
ESG 붐이 불기 전에도 환경을 해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투명한 지배구조를 유지했던 회사들은 재무적 성과와 생존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최근 유럽 펀드 4,900개를 분석한 결과, 10년 전에 있었던 ESG 펀드의 72%는 아직도 살아남아 운용되고 있지만, 전통적인 펀드 상품은 46%만 생존했어요. 

 

ESG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Global X CTEC(CleanTech), Global X RNRG(재생에너지)가 대표적이죠. 

 

물론,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있어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주에 출시한 TIGER 탄소효율 그린뉴딜 ETF와 이번주 금요일(3월 5일)에 출시될 TIGER 신재생에너지 ETF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 TIGER 탄소효율 그린뉴딜 ETF: 코스피, 코스닥 주요 종목에 투자하면서, 기업의 탄소 배출량에 따라 투자비중을 조절. 총 483개 종목에 투자
  • TIGER 신재생에너지 ETF: 신재생에너지(풍력, 태양열, 수소 에너지 등) 관련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 총 30개 종목에 투자

 

둘 다 ESG와 관련된 ETF지만, 곧 출시되는 TIGER 신재생에너지 ETF는 친환경과 관련이 더 깊습니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ETF거든요. TIGER 탄소효율 그린뉴딜 ETF가 식전빵이라면, TIGER 신재생에너지 ETF는 메인 코스요리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지난주에 ‘이것’만은 꼭 체크하라고 알려드린 게 있죠? ETF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해당 ETF가 어떤 종목으로 구성돼있는지 살펴보라는 내용이었는데요. TIGER 신재생에너지 ETF의 구성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로 구성돼있고, 종목 수가 적습니다. 대부분 시가총액이 작은 곳이기도 하죠. 삼성전자 등 우량주를 포함해 483개 종목에 투자하는 TIGER 탄소효율 그린뉴딜 ETF와는 대비되는 모습이에요.

 

보다 ESG 색이 강한 곳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지만, 매수하기 전에 ‘주가 변동폭이 클 수 있다’는 사실 정도는 꼭 짚고 넘어가기로 해요!
tmi
ESG ETF에
왜 ‘E’만 보이는 거야? 
ETF 투자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점이죠. 여기서 ‘분산 투자’의 기준이 있습니다. ETF를 거래소에 상장시킬 때, 최소 10개의 투자대상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물론 10개의 기업도 아무 곳이나 선정해서는 안 되겠죠. 일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최소한 코스닥에 상장할 정도의 요건은 갖춰야 해요. 

 

그런데 S, G 관련 기업들 중 재무적인 기준(자기자본이 300억 원 이상, 최근 3년 매출액 700억 원이상, 작년 매출액 1천억 원 이상 등)을 맞추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S(사회적 책임), G(건실한 지배구조)를 갖추었는지 정확히 측정하기도 쉽지 않고요. 

 

외국의 경우, 규제가 조금 더 자유로워서 S, G의 성격을 지닌 투자상품도 있습니다. Global X KRMA가 대표적이에요. 여기서 KRMA는 카르마, 즉 업보라는 뜻이랍니다. E(친환경)뿐만 아니라, S(사회), G(지배구조)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ETF에요.

 

🤓 ETF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이곳에 질문을 보내주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 전문가가 답변해드립니다. 질문과 응답은 3월 24일 머니레터를 통해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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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와 경기는
돌고 돈다 💵
섹터는 수많은 종목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는 틀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섹터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오랜 기간 살아남은 섹터가 사라지기도 해요.


한 시대를 함께하는 섹터 중에서도 때에 따라 잘 나가는 섹터가 따로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에요. 지난주에 미국 주식시장의 대표 섹터 11개를 자세히 알려드린 것도 오늘을 위해서였답니다.

경기가
무슨 뜻이지?
뉴스를 보면 ‘경기가 좋다’, ‘경기가 나쁘다’는 말이 자주 나오죠. ‘경기’라는 말이 나오면 ‘현재 경제 상황’이라고 해석해주시면 됩니다.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실제 경제 활동과 금리, 주가, 환율 등 금융적인 경제 활동, 수출입 등 무역과 관련된 경제 활동을 종합해서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를 얘기하거든요. 

 

경기는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아무렇게나 바뀌는 건 아니고, 일정한 주기를 두고 활발해졌다가 침울해지는, 호황과 불황 사이에서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죠.


이 움직임을 경기순환 사이클이라고 부릅니다. 회복기 – 활황기 – 후퇴기 – 침체기를 돌고 도는 형태로 반복돼요. 경제가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며 천천히 성장하는 거죠. 하나하나 설명해볼게요.

 
① 회복기
경제활동이 회복되고, GDP가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저물가와 저금리로 가계가 소비를 점점 늘리고, 기업도 생산량을 늘리며 투자를 다시 시작해요. 정부는 경기 부양 정책을 펼치고, 기업은 신제품 개발을 늘리는 등 투자와 고용, 소비를 유발하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② 활황기(확장기)
소비가 활발해지고, 소비가 활발해진 만큼 생산도 늘어나고, 생산이 늘어나는 만큼 고용도 늘어나면서 모든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국민소득과 고용이 최고점을 찍죠. 경제 황금기라고 보면 됩니다.

③ 후퇴기
호황일 때 생산 설비와 소비를 마구 늘리다 보면 경제활동이 각국의 기초 체력보다 지나치게 과열될 수 있어요. 과열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면서 경기가 서서히 식어가는, 후퇴기를 맞이하게 되죠.

④ 침체기(수축기)
결국 경제활동이 완전히 침체하는 수축기에 들어갑니다. 활황기에 고용됐던 사람들이 해고되고, 가계의 소득이 감소합니다. 소비자는 소비 활동을 줄이고, 기업의 생산과 고용이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져요.

섹터에도
시즌이 있다
경기순환 사이클에 따라 섹터별로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경기에 민감한 섹터도 있고, 경기가 좋지 않을 때도 큰 변동 없이 내 수익을 방어해주는 경기방어주도 있죠. 미리 알아두면, 투자 리스크를 상쇄하는 데(위험 헤징)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경기가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회복기에는 ‘금융 섹터’가 가장 주목을 받습니다. 경기순환 사이클이 상승궤도에 진입하는 활황기에는 ‘자동차, IT, 자본재, 기초소재, 에너지 섹터’가 시장을 선도하는 경향이 있죠.

반면, 경기순환 사이클이 하락추세인 후퇴기와 침체기에는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 경기소비재 섹터’와 같은 경기방어주가 시장을 끌어갑니다.

아래는 경기순환 사이클마다 수혜를 받는 업종을 정리한 표입니다. 각각 주목받는 섹터가 확실히 다른 걸 볼 수 있어요.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해당 시기에 잘 나가거나 선방하는 섹터를 영향받는 섹터로, 상대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섹터를 부진한 섹터로 표현했어요.
 
① 회복기
  • 영향받는 섹터: 금융, 부동산, 임의소비재, IT, 산업재, 원자재
  • 부진한 섹터: 헬스케어, 에너지, 유틸리티
② 활황기
  • 영향받는 섹터: IT,  커뮤니케이션
  • 부진한 섹터: 임의소비재, 원자재, 유틸리티
③ 후퇴기
  • 영향받는 섹터: 원자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에너지, 유틸리티
  • 부진한 섹터: IT, 임의소비재
④ 침체기
  • 영향받는 섹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 부진한 섹터: 부동산, IT, 산업재, 커뮤니케이션
미주 다이어리 속지 엿보기 ✍️
요즘 들어 미국 시장은 회복기에서 활황기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공부한 경기순환 사이클과 섹터별 성과를 비교해보면 더 잘 이해될 거예요.
출처: Fidelity
(경)당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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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필진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뼈를 묻을 줄 알았다가 우연히 경제정보로 먹고 살기 시작, 결국 경제미디어에 정착했습니다. 경험하는 경제, 함께 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효라클: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채널 효라클도 운영하고 있으니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조프리: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하이브리드 슈퍼개미를 꿈꾸는 20대 전업투자자입니다. 주식 일기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마구마구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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