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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너마저 유료라니..

 



 

#김포서울편입 #메타유료구독 #선저축후지출 #부모님용돈
코스피 2,301.56 ▲ 23.57 (+1.03%)
USD 환율 1,358.50 ▲ 4.50 (+0.33%)
양배추(1포기) 5,780원 ▲ 983원 (+20.49%)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요새 가을인데도 가을 같지 않은 따뜻한 날씨였죠. 잽싸기 입지 않으면 꺼내지도 못한다는 트렌치코트도 올해는 꽤 오래 걸쳤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 주부터는 추워져서 최저 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다니까, 춥지 않도록 아침마다 날씨 잘 확인하세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경기남도, 경기북도, 서울시 김포구?
  2. 메타가 유료 구독을 도입하는 이유
  3. 지출 구조가 고민인 선임연구원의 머니로그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IPO 일정이 이어져요

2일 오늘, 헬스케어 플랫폼 ‘유투바이오’가 코스닥에 상장해요. ‘에이직랜드’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습니다. 

② 물가 지표가 나와요
오늘 우리나라의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이 나옵니다. 증권가에서는 작년 10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5%를 보일 거라고 예상하네요. 

③ 애플의 3분기 실적은?

현지 시간 2일, 애플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해요. 국내 기업 중에서는 케이카, BGF리테일, 하이브, 롯데칠성, 콘텐트리중앙 등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키워드 뉴스

① 부동산: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내년 전국 주택가격이 2.0% 하락할 거라는 전망을 내놨어요. 올해보다는 하락 폭이 줄어들지만, 시장이 살아나기는 쉽지 않다고 해요.

 

② 금리: 가계대출을 잡기 위해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는 중이에요. 우리은행이 11월 3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2~0.3%p 올립니다

 

③ 코스피: 지난달 코스피는 2277.99로 장을 마감했어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좋지 않고,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과 유가 문제 등 불안정한 거시경제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탓이에요.

 

④ 인수: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개선을 위한 키워드는 ‘해외’, ‘인수’입니다. 이번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를 인수했어요. LG생활건강도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⑤ 공매도: 금융감독원이 불법 공매도 적발에 나섰어요.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외국계 IB(투자은행) 전수조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간 관행적으로 불법행위가 이뤄져 왔다는 의혹이 있어요.

🌓 경제정책

경기도 시군들, 

어떻게 될 것인가

글, 정인

경기남도, 경기북도, 서울시 김포구?

며칠 사이 경기도가 정치·사회·경제 뉴스의 중심이 됐어요. 경기도에서 경기도를 남도와 북도로 나누는 분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요구를 여당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생긴 이슈예요. 행정구역이 실제로 변경되면 사회 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커, 다들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하는 중이에요.

 

행정구역은 조금씩 바뀌어 왔어요

경기도 분도와 김포시 서울 편입 모두 갑자기 나온 이야기는 아니에요. 

  • 경기도 분도: 경기북부와 남부의 특성이 달라서 일괄적인 행정을 펼치기 어렵다고 해요. 1986년, 지방자치제 시작을 앞두고 한강을 경계로 경기도 행정구역을 남북으로 나누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김포시 서울 편입: 경기도 시흥·광주·김포 등 경기도 일부는 1960년대에 서울로 편입된 사례가 있어요.

 

이번엔 복잡한 절차를 넘어야 해요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에 경기도 분도 주민투표를 요청한 상태예요. 경기북도 출범 일자까지 2026년 7월로 예정해 뒀지만, 이 모든 건 행정안전부가 주민투표 실시 절차를 시작해야 가능한 일이에요. 김포시 서울 편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에요. 다른 경기도 도시들과 형평성 문제도 있는 데다, 행정구역을 떼어줘야 하는 경기도에서 꽤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혔거든요.

어피티의 코멘트
  • 인: 경기 북부의 고양시나 경기 남부의 부천·광명·안양·과천 등 서울 통근 인구가 많은 다른 지자체를 두고 김포 편입만 뜨거운 이유 중 하나. 바로 김포의 불편한 교통 인프라 때문이에요. 한편 다른 지역에서는 시선이 곱지 않아요. 지금도 지방 소멸이 국가적 이슈인데, 서울 덩치만 자꾸 키우는 정책이 옳으냐는 것이죠.

💸 경제생활

유료 구독, 메타 너마저?

글, JYP

메타가 유료 구독을 시작해요

‘메타’가 유럽에서 유료 구독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해요. 이 서비스를 구독하면 광고 없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웹사이트 기준 월 9.99유로, 스마트폰에서 월 12.99유로예요.

기존 수익모델과 너무 다른데?

메타의 주 수입원은 광고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띄우는 방식으로 돈을 벌어요. 그런데 이번에 메타가 제시한 ‘광고 없는 유료 요금제’는 기존 수익모델과 상반된 전략입니다.

유료 구독을 하면 달라지는 것 👀

  • 무료 이용 → 매달 유료 구독
  • 이용자 데이터를 맞춤형 광고에 활용 →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지 않음
  • 맞춤형 광고 노출 → 광고 노출 없음

유럽 규제기관과 타협점을 만든 거예요

광고 없는 요금제가 나온 배경에는 유럽에서의 ‘개인정보보호법’ 이슈가 깔려 있어요. 유럽 규제기관은 ‘맞춤형 광고’가 EU의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된다는 입장이에요. 지난 7월 유럽사법재판소(ECJ)가 메타가 데이터 수집·활용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를 위한 대체 서비스를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JYP: 메타가 유럽에서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맞춤형 광고’ 외에도 타협점이 필요했고, 그 결과 이번에 유럽에서만 광고 없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내놓게 된 거예요. 물론 유료 구독 서비스가 도입되더라도, 무료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광고를 봐야 할 뿐이죠.

🧑‍💻 광고

‘놓치지 않을 거예요’
당장 IT 경쟁력을 키우는
가장 빠른 방법

Sponsored by GSC

실시간 K-디지털 인재 키우기 근황

어피티: 왜 옛말에 그런 속담 있잖아요. ‘잘 키운 IT스킬 하나 열 AI가 안 부럽다.’고…

the 독자: 그런 게 있었나요? 누가 그랬죠?

어피티: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이요!

반도체처럼 많은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품이나 기술을 ‘산업의 쌀’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쌀’ 대접 받는 기술이  바로 IT 기술입니다. 하지만 간혹, IT 기술은 곧 코딩이라고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금융과 기술, 핀테크(FinTech), 부동산과 기술, 프롭테크(Proptech)처럼 이제는 융합의 시대! IT 기술의 적용 범위는 점점 더 세분화되어 지고 있고, 넓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IT 역량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꼭 준비해야 하는 직무 스킬이에요.

정부에서도 많은 기업의 디지털 분야 실무인재 수요에 목소리를 기울이고, 그 수요를 반영해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 사업을 통해 훈련생들이 AI, 빅데이터, 반도체, 로봇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배우고 기업 실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검증된 민간 훈련기관, 대기업, 대학 등과 함께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어피티에서 소개한 ‘GSC(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기억하시죠? GSC와 우리금융그룹의 금융IT 회사인 우리FIS가 함께 만든 ‘우리FIS 아카데미(우리FISA)’ 역시 ‘K-디지털 트레이닝’과정 중 하나인데요, 교육 운영을 GSC에서 맡고 있다고 해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GSC가 어떤 곳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진짜’가 ‘직접’ 만드는
SW 역량강화 교육

취업 준비라고 하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공부하고 그에 맞춰서 스펙을 쌓게 되죠. GSC는 각 산업계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SW 핵심 기술을 파악하고 각 직급, 직무에 맞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을 만들어 온 IT 기술 인력 양성 전문 교육기관이에요.

GSC가 맡은 우리FIS 아카데미 역시 우리FIS의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해요.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도 무리 없는 금융 IT 전문가로 거듭날 기회라서, 지난 우리FISA 1기 교육도 기업과 교육생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해요.

참고로 지금, 우리FIS 아카데미 2기가 절찬리에 모집 중(~11/5)입니다! 

우리FIS 아카데미 2기 참여자 혜택 🎁

  • 수료생 우리금융그룹 일부 계열사 채용 우대
  • 맞춤형 특강 제공(IT 기초, 알고리즘, 취업특강)
  • 실무 프로젝트 경험 제공 (우리FIS 요구사항 정의서 및 산출물 가이드)
  • 현업 실무자의 리얼 멘토링 (기술 세미나, 현장실습, 프로젝트 멘토링)
  • 업계 최초 금융 IT 역량 인증서 발급
  • 무료교육 및 매월 훈련 장려금 (출석률 80% 이상 시) 지원
금융 IT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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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SW 교육 정보를 알고 싶다면

지난번 머니레터에서 수강생이 원하는 SW 교육이 뭔지, 어떤 IT 스킬 레벨업을 원하는지 어피티 구독자들의 의견을 들어봤었죠?

자, 특히 지난번 수요조사에 참여했던 어피티 구독자분들 주목! 아쉽게 기회를 놓쳤던 분들도 모두 룩앳미! 👀

우리가 보냈던 의견들을 모두 모은 후, GSC에서 수강자 맞춤형 SW 교육을 준비한다고 해요. 우리가 직접 목소리 낸 만큼 어떤 SW 교육 프로그램이 탄생할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남들보다 더 빠르게 우리만을 위한 SW 교육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어피티에서 교육 알림 신청 기회를 준비했어요. 

수많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IT 기술 전문가를 육성시켰던 GSC이기에 그동안 쌓았던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진짜 원하는 강의를 개설해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편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리를 위한 어떤 SW 교육이 준비될지 함께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직무 스킬업 기회, 놓치지마세요!

📌 이 글은 GSC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머니로그
지출 구조, 어떻게 개선하지?
8년 차 선임연구원의 머니로그
최근에 여행 다녀온 사진입니다~ 쾌활 그 자체!!

머니 프로필

  • 닉네임: 하얀파도
  • 나이: 만 31세
  • 금융 성향: 현실적인 라쿤
  • 돈 관련 목표: 3년 안에 현금 2억 원 만들고 대출 껴서 집 사기
  • 하는 일: 제조업 연구개발팀 8년 차 선임연구원
  • 연봉: 4,5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310만 원
  • 주거 형태: 회사 기숙사
  • 현재 자산
    • 비상금: 비상금 470만 원, 비정기 지출용 자금 45만 원
    • 예적금: 예적금 총 5,900만 원, 가족 적금 360만 원
    • 주식: 3,200만 원(평가금액 2,400만 원)
    • 퇴직금: 1,800만 원 적립된 상태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가계부는 항상 쓰고 있습니다. 
    • 월급날, 월급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적금, 고정비 등 미리 다른 통장으로 빼둡니다. 자동이체로 돈이 빠져나가면 남은 돈으로 생활합니다. 
    • 매달 30만 원까지는 신용카드를 쓰고, 신용카드는 사용할 때마다 다른 통장으로 돈을 보내놓습니다. 그렇지만 소소하게 사는 게 많은지 생활비가 매달 모자라요.

 

월평균 고정비

  • 주거비: 공과금 포함 35만 원(부모님 생활비 개념으로 드리는 중)
  • 교통비: 12만 원
  • 통신비: 4만 원
  • 유료 구독 서비스: 1년 구독 월 환산 기준 티빙 2,500원, 네이버플러스 3,900원, 디즈니플러스 1,700원, 카카오톡 서랍 1,900원, 리디북스 1만 원
  • 보험료: 7년 만기 종신보험 14만 원, 보장성 보험 19만 원
  • 회비: 15만 원
  • 부모님 용돈: 20만 원

월평균 변동비

  • 식비: 17만 원
  • 쇼핑: 18만 원(세일할 때 옷, 신발을 사거나 생활용품 구입)
  • 문화생활: 4만 원
  • 병원비: 3만 원
  • 선물: 4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 연간 여행 경비: 10만 원
  • 연간 명절 비용: 20만 원(평소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려서 명절에는 비교적 적게 드리는 편)
  • 연간 경조사 비용: 80만 원

하얀파도 님의 일주일 지출

 

총 지출 139,776원 

식비: 71,196원

여가/기타: 68,580원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지금의 지출 구조, 괜찮은 걸까요?

 

머니로그를 작성해 보니, 가족에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은 건가 싶어요. 수입에서 고정비를 빼보니 23만 원인데 비정기 지출 평균은 46만 원 정도라서 매달 손해를 보는 상황이에요. 전체적인 구조 변경이 필요해 보입니다. 

 

A. 고정비는 줄이고, 체크카드를 사용해야 해요

 

하얀파도 님, 지출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셨군요. 연봉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수중에 남는 돈이 없어서 자꾸만 예산보다 더 많이 쓰는 게 고민이라고 하셨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정비 중 ‘관계’를 위한 비용과 보험료의 비중이 크고, 이미 저축에 월급의 절반 이상을 넣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이에요. 저축은 건드리지 말고 고정비를 조정해 숨통을 트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원고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하얀파도 님이 보내주신 머니로그 원문에서 매달 163만 원을 저축한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하얀파도 님은 청년희망적금, 주택부금, 가족 적금, 치아 적금, 결혼자금 적금 등 목적에 따라 저축하면서, 앱테크 등으로 비상금과 비정기 지출을 위한 저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장쪼개기를 통해 월급날 선저축 후지출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두었어요. 이렇게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든 건 정말 잘한 일이에요. 개선할 점을 짚어보기 전에 ‘이미 잘해온 것’에 대해 인지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가족을 위해 쓰는 지출, 많은 편이긴 해요

 

하얀파도 님은 회사 기숙사, 회사 구내식당을 활용해 고정비 지출을 많이 줄이고 있어요. 이 두 가지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저축하기가 훨씬 힘들었을 거예요. 의식주 중에서 먹는 것과 자는 것에 가장 많은 돈이 드는데, 주어진 환경에서 돈을 잘 아끼고 있습니다.

 

다만 하얀파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에게 나가는 돈이 많은 편이긴 해요. 본인의 주거비는 들지 않지만 부모님께 공과금 포함 35만 원의 주거비와 용돈 20만 원을 매달 보내고, 가족 회비도 내면서 어버이날, 생신, 명절에도 돈이 나가고 있어요. 

 

연간으로 따지면 약 680만 원으로, 하얀파도 님의 연 소득 중 15% 정도 수준이에요.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부모님 용돈 수준이 ‘소득의 10%’라는 걸 감안하면, 확실히 부담이 더 큰 상태입니다.

 

물론 가족과 관련된 지출은 다른 사람이 함부로 조언하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 지출이 내 ‘일상생활’과 ‘결혼 등 목돈 지출 계획’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지도 함께 검토해 보셔야 해요. 

 

그리고 가족 관계와 관련된 정기 지출의 경우, ‘한 번 만들면 나중에 금액을 줄이기가 어렵다’는 사실은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얻는 득보다 실이 커요

 

월 30만 원까지만 신용카드로 결제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고정비 지출 후 남은 돈’보다 ‘비정기 지출’이 많은 상황이 가능한 건, 바로 그 신용카드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이렇게 수입과 지출이 어긋날 때, 범인은 바로 신용카드죠.             

 

하얀파도 님의 경우, 고정비 지출 후 수중에 남는 현금이 너무 적은 것도 개선해야 할 문제지만, 그래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는 것도 문제예요. 

 

현금이 30만 원뿐이라면 정말 그 안에서 쓸 수밖에 없지만, 신용카드를 손에 넣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언제든지 무엇이든 살 수 있는’ 마법의 도구가 주어진 셈이니까요. 

 

물론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하얀파도 님의 상황에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고정비 구조조정을 통해 ‘고정비 지출 후 남는 돈’을 조금만 더 늘리고, 그 안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적절할 듯 해요.

💰

아침마다 머니레터 읽기,

이게 미라클 모닝이지!

(어피티 독자 황현종 님의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인도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교육열이 과열된 점, 공무원에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인기가 많은 점 등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아 보여 재미있었습니다. (부엉Ol 님)
  • 올리브영, 다이소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다뤄서 좋았어요. (하른이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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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정인: 메추리알에 있는 얼룩이, 조상님인 공룡에게 직접적으로 물려받은 흔적이래요. 지구상에서 색깔이 있거나 얼룩이 있는 알을 낳는 동물은 새가 유일한데, 그게 공룡의 특징이라는 거예요! 지구는… 지구는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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