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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달라지는 필수 요금제

 



 

#증시일정 #전기요금 #라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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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레터 줄거리
 

• 돈 miss it  #증시일정 #전기요금 #정치
 어피티 PICK  #광고 #박곰희투자법
• 라떼극장  #탈원전 #에너지
이번 주,
머니 캘린더 📆
$%name%$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셨나요? 이번 주 금요일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죠. 세계적인 휴일을 앞두고 홍콩과 영국,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증권시장이 일찍 문을 닫거나, 휴장합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 등 세계 곳곳의 증권시장이 쉬어갈 예정이에요. 이 날에는 어피티 머니레터도 하루 쉬어 갈게요!
 
• 12월 21일(월): 알체라 코스닥 신규상장, 테슬라 S&P500 지수 편입, 이재용 파기환송심 결심공판
• 12월 22일(화): 미국 3분기 GDP 확정치 발표, 프리시젼바이오 코스닥 신규상장, 오픈뱅킹 제2금융권으로 확대
• 12월 23일(수): 석경에이티 코스닥 신규상장, 지놈앤컴퍼니 코스닥 신규상장
• 12월 24일(목): 아시아나항공 거래정지 예정(~2021년 1월 14일), 테슬라 모델 S, 모델X 생산라인 폐쇄, 홍콩 증시 조기 폐장, 영국 증시 조기 폐장, 독일 증시 휴장
• 12월 25일(금): 한국, 미국, 영국, 홍콩, 프랑스, 독일 증시 휴장
 
📍아시아나항공의 무상감자가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최종 결정이 났죠. 이에 따라 24일(목)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거래가 정지됩니다. ‘변경상장(change listing)’을 위해서예요. 변경상장은 이미 상장돼있는 주식 등 유가증권의 수량, 종류, 액면가 등을 변경하는 것을 뜻합니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가 증권거래소에 ‘유가증권 변경상장신청서’를 제출하면, 거래소가 그에 맞게 변경하게 돼요. 
 
* 무상감자가 뭔지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확인하세요!
by JYP
전기 요금
어떻게 달라질까? ⚡️
내년 1월 1일부터 전기 요금이 새로운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연료비 연동제’가 적용하거든요. 연료비 연동제는 3개월마다 석탄, 석유, 액화천연가스(LNG) 등 전기를 생산하는 데 드는 연료 가격의 변동분을 전기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연료 수입 비용이 저렴해지면 전기 요금이 낮아지고, 비용이 오르면 전기요금이 높아져요. 단, 연료비 상승으로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요금 상승 폭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기후환경요금’ 항목이 고지서에 얼마인지 명시돼 나옵니다. 기후환경요금은 탈석탄, 탈원전 등 친환경 정책에 들어가는 비용을 뜻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기후환경비용을 kWh당 5.3원, 전체 전기 요금의 약 5% 정도 내고 있어요. 하지만 그간 전력량 요금에 합쳐서 청구돼, 그 존재를 알기 어려웠는데요. 앞으로는 기후환경비용으로 얼마를 내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산업용 전기 요금에 적용되던 ‘계시별 선택요금제’가 주택용에도 도입됩니다. 계절별, 시간별로 전기 요금을 다르게 책정해 사람들이 많이 쓰는 시간대에는 비싸게, 적게 쓰는 시간대에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도예요. 소비자가 각자 상황에 맞춰 전기 사용을 조절하도록 선택권을 확대하겠다는 취지입니다.
by 정인
안철수 등장에
술렁이는 증시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합니다. 안 대표는 어제(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어요. 2022년 대선 출마를 포기하고, 야권 단일후보로 서울시장에 도전해 정권교체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게 기자회견 내용의 핵심입니다. 앞으로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서 내세울 후보와 어떻게 단일화가 진행되느냐’가 관건이에요.
 
안 대표의 서울시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2011년에는 후보직을 양보했고, 2018년에는 3위 득표율을 기록했어요.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안 대표는 올해 1월 2일에 정계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렸고, 며칠 뒤인 1월 19일에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안철수의 행보가 이어질 때마다 이른바 ‘안철수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들은 주가가 급격하게 움직였습니다. 정계에 복귀한다고 선언할 때는 급등했던 종목이 총선 불출마 소식에 급락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번에도 안철수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발표로 관련주가 들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대표적인 안철수 관련 테마주로는 안랩까뮤이앤씨가 있습니다. 안 대표는 안랩의 지분 18.6%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까뮤이앤씨는 사외이사가 안철수 지지모임 상임대표를 역임해 관련주로 엮였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런 연관성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정치 테마주는 투자 리스크가 크다는 점 꼭 유의하면서, 안철수의 행보에 따라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by 효라
[광고]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자산 배분 입문서 📚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은데,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요” 

 

머니로그 기고자분들이 가장 많이 보내주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어피티는 항상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투자 공부와 소액 투자를 병행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세요!”

 

그러면서 최대한 다양한 투자 방법을 시도해보라고 얘기해드려요. 이 시기에 나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두면, 나중에 목돈을 굴릴 때도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더 쉽게, 잘 만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대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했던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박곰희 투자법>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자산을 다양한 투자처에 나누어 넣는 ‘자산 배분’ 전략으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상승장에서는 함께 수익을 내고, 하락장에서도 큰 손실에 대한 걱정 없이 긴 안목으로 자산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는 나만의 포트폴리오. 지금부터 준비해야 더 오래, 더 탄탄하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박곰희 투자법>에는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부터 자산 배분 투자 원칙과 실천 가이드, 월 10만 원으로 주식, 채권, 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 ETF를 활용해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방법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개념부터 실전까지 투자 입문자도 따라올 수 있도록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드리는 이 책. 돈을 벌고 모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돈을 불리는 데 눈을 떠가는 분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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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원전이 생긴 이유
난방, 수돗물, 전기, … 모두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원이지만, 알고 보면 계획적으로 생산되고 보급되는 관리 대상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도 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정부는 2년마다 전기계획수급안을 짭니다. 전기를 어떻게, 얼마나 만들어서 얼마를 받고, 어떻게 공급할 건지 장기적인 계획을 짜는 거예요. 올해 11월에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발표됐습니다. 핵심은 ‘탈원전’. 전기를 만들기 위한 여러 방법 중, 원자력 발전을 활용하는 비율을 줄이겠다는 거예요.

 

🎬 Scene #1. 
정부: 앞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전기를 많이 안 만들 거예요.
어피티: 올해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가 전체 전기 생산량의 26%였는데, 갑자기요?
정부: 갑자기 줄일 생각은 아니에요. 그래서 계획을 짠 거죠. 원자력발전소는 현재 24기에서 2034년까지 17기로 줄이고, 석탄을 이용한 화력발전소도 같은 기간 내 30기를 줄일 예정이랍니다.
어피티: 환경오염이 정말 심각해졌다고 보시는군요.
정부: 그렇죠. 이젠 손 놓고 있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진짜 큰 장점과
진짜 큰 단점

 

전기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만들어집니다. 어떤 에너지원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태양광발전소, 풍력발전소 등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효율이 높은 건 단연 원자력입니다. 

 

2016년 12월 기준, 국내에서는 총 25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입니다. 국내 전력 생산의 31.5%를 담당하죠. 이렇게 전력 생산에서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는 원자력발전소가 요새는 없애느니 마니 논란이 많습니다. 대체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쟁점으로 넘어가기 전에 원자력 발전의 장점과 단점을 짚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만 추리면 이렇게 돼요.

 

① 원료 가격이 저렴하고
② 적은 원료로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며
③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다른 원료에 비해 환경오염이 적습니다.
④ 단, 사고가 나면 환경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크고
⑤ 전기를 만들고 남은 핵폐기물은 현대 기술로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극단적으로 갈리죠? 원자력 발전(원전)을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특히 단점에 나오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와 ‘(이미 문제라는 걸 알고 있는) 핵폐기물’이 관건이에요.

 

없애는 건 둘째 치고
언제부터 만들었대?

 

🎬 Scene #2. 
탈원전 반대론자: 화력 발전이 얼마나 대기오염을 많이 시키는지 아시나요? 환경오염 줄이는 데 원전만큼 현실적인 대안이 어딨냐고요~
탈원전 찬성론자: 그럼 당장 이득 보자고, 어떻게 처리할 수도 없는 핵폐기물을 계속 생산할 거예요?
탈원전 반대론자: 아니~ 원자력발전소를 어떻게 줄일 건데요? 친환경 에너지가 그렇게 쉽게 개발되나요? 비용 측면에서도 어마어마하게 효율적인 데다, 우리나라 원전 기술은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할 정도인데. 이 기술력을 그냥 내버려 두라고요?
탈원전 찬성론자: 그게 문제예요. 원전을 돌리면 싸고 좋으니까 기업이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굳이 투자를 안 하는 거예요. 당장 달콤하다고 미래의 위험을 무시할 거예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기억 안 나세요?

그런데 말이죠. 원전 중심 발전에서 벗어날지, 유지할지를 둘러싸고 갈등하는 걸 지켜보면서 문득 궁금해지는 게 있습니다. 대체 원자력발전소는 언제 지어진 걸까요?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어느 세월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서 그 기술력을 수출까지 하고, 이제는 줄여야 한다고 얘기하는 걸까요?

 

라떼는
전기가 없어서 난리였어~
🎬 Scene #3. 
옛날 사람: 라떼는 말이죠~ 북한에서 전기를 받아썼어요. 1948년 5월까지만 해도 그랬다고.
어피티: 남한에는 발전소가 없었나요?
옛날 사람: 있긴 있었는데, 발전량이 아주 적었어요. 일제강점기 때 국토 균형 발전 같은 걸 신경 썼을 리도 없겠지만, 아무튼 남한에는 발전소를 안 지어줬거든요. 그래서 북한에서 전기를 엄청나게 끌어와서 썼어요. 한국전쟁 전까지만 해도 전체 전력의 60%를 북한에서 끌어왔다니까요.

그러다 1948년, 북한이 일방적으로 전기를 끊으면서 남한의 전력 사정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바로 5·14 단전 사태입니다. 남한은 이 사건을 기점으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화력발전소부터 차근차근 준공해가며 전력난을 줄여나갔어요.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도 이때쯤부터입니다. 

 
🎬 Scene #4.
옛날 사람: 1958년에서야 원자력발전소가 필요하다고 해서 20년간 공을 들여 만들었어요. 1978년에 부산 기장군에 세운 상업용 원전 1호, 고리 1기가 첫 번째 발전소예요.
어피티: 1950년대에 전 세계 지어진 원자력발전소가 10개 정도였다던데. 한국전쟁 직후에 엄청나게 가난했던 나라가 어떻게 원자력발전소를 세울 생각을 했대요? 북한과 경쟁이 있었던 건가요?
옛날 사람: 그런 것도 있고,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려다 보니까 전기가 많이 필요하기도 했어요.

 

여기서 잠깐. 발전소 얘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죠. 바로 한국전력(한전)입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에 전기회사는 세 곳이었습니다. 조선전업, 경성전기, 남선전기가 있었죠. 이 세 회사를 하나로 합병해 지금의 한전이 탄생했습니다.

 

1961년에 세워진 한전은 1967년이 되자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기 시작했어요. 경제 성장이 본격화되던 당시, 전기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었거든요.

 

🎬 Scene #5. 
옛날 한전: 원전을 세우지 못하면 매일 밤 블랙아웃, 정전뿐입니다!
정부: 저… 그런데, 우리가 돈도 기술도 없거든요. 인프라도 없고, 인력도 없고, …
옛날 한전: 그럼 지금처럼 계속 석탄이랑 석유로 발전소를 돌릴 거예요? 필요한 만큼 전기를 만들기엔 석유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요.
정부: 그럼 빚이라도 내서 지어봅시다… 안 그래도 외국에서 원전 기술 수출하고 싶어서 난리니까…

 

장고 끝에 우리나라는 1년 국가 예산의 30%를 투자해서 영국·미국에 의뢰해 원전을 짓게 됩니다. 처음 원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시점부터 20년이나 걸렸으니, 얼마나 복잡한 사정이 있었는지 짐작이 가시죠?

 

20년 고민 끝에
첫 원전 탄생
고민하는 시간은 길었지만, 발전소를 짓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공사 시작 7년 만인 1978년 4월 29일 국내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고리 1호기가 완성됐어요. 고리 1호기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시공됐습니다. 열쇠를 돌려서 시동만 걸면 된다는 뜻으로, 시공회사가 다 알아서 하는 방식이었죠.

 

당시에 원전 시공 기술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까 기웃거리기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단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드물었던 데다, 원자력발전소 시공이라는 어마어마한 내용으로 국가 간 계약이라는 정교한 협상을 논의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고리 1호기가 준공된 이후부터는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1985년에 고리원자력 3호기, 1986년에 고리 4호기, 영광 1호기를 차례로 준공했습니다. 1989년에는 원자력 발전량이 총 발전량의 50%를 넘었어요. 지금은 21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 중이고, 설비 용량으로는 세계 6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2008년 말에 아랍에미리트(UAE)가 원전 사업 참여를 공식 요청하면서 원전 첫 수출이라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원전을 세울까 말까 20년 동안 고민하던 국가에서 원전 기술을 수출하는 국가로 발전한 거예요.
탈원전을 앞두고
원전 돌아보기

짧고 굵게 발전해 온 우리나라 원전이 지금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확실한 대안이 될 만한 에너지가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원전을 줄일 수는 없다는 입장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핵폐기물을 처리할 방법이 없고, 사고가 나면 돌이킬 수 없다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어요. 어느 한 쪽이 무조건 옳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우리의 경제 문제로 생각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원전이 멈추면 전기 요금이 오릅니다. 전기 요금이 오르면 전반적인 물가도 오르기 때문에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한편 폭염과 폭우,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 문제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비용도 어마어마해요. 어떤 방향을 택하던, 다 같이 감당해야 할 것들이 분명합니다. 

 

오늘 <라떼극장>에서는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역사를 훑어보았습니다. 탈원전을 이야기하는 요즘에서야 아주 tmi 같은 이야기지만, 최근의 이슈를 좀 더 깊게 생각해보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시간 여유가 있을 때 20년에 걸친 ‘고리 1호기 짓기 프로젝트’를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추천 드릴게요. 마치 드라마 한 편을 보듯이 흥미진진하답니다.

 

📚 <라떼극장>에 참고한 자료
* 박정연, 「한국의 원자력 역사에 관한 기술사회시스템 분석, 1955-2017: 고리1호기의 일생을 중심으로」, 2019, 부산대학교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 박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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