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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펀드 #신용대출 #머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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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줄거리

 

• 돈 miss it  #뉴딜펀드 #공모주청약 #신용대출
• 머니로그  #투자 #미국주식

 

 📢 잠깐, 중요한 공지가 있어요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 등 SNS에서 ‘어피티‘, ‘효라클’을 사칭해 전문 리딩 또는 1:1 재무상담을 유도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두 어피티, 효라클과는 관계 없는 계정이며, 어피티와 효라클은 현재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피티만의 일은 아닙니다. 최근 들어 금융 전문가를 사칭하는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설 도박사이트와 연계돼있어 이용자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피티는 법률 자문을 비롯해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 구독자분들은 사칭 채널 발견시 직접 대응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금융소비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피티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통령이
투자한 펀드? 📈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펀드’ 5개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5천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작년부터 대대적으로 시작된 정책이죠. 환경(그린), 디지털과 관련된 기업에 금융지원을 하면서 고용을 늘리는 게 핵심입니다. 뉴딜펀드는 금융지원을 늘리는 방안 중 하나입니다. 환경, 디지털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도록 펀드를 만든 거예요.
 
나라 경제와 관련된 펀드에 문재인 대통령이 투자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2019년 8월, ‘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 게 첫 번째였어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선다는 의미였습니다. ‘대통령의 투자’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자본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역할은 시장에 직접 참여하는 게 아니라 시장의 질서를 세우는 일이라는 거예요.
 

📍정부 정책과 관련된 펀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라지거나 수익률이 악화될 수 있어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 때 만들어진 33개의 ‘녹색펀드’는 현재 6개만 남았고, 박근혜 정부 때 만들어진 ‘통일펀드’도 2016년 개성공단이 폐쇄되자 수익률이 크게 낮아졌어요.

* 한국판 뉴딜, 뉴딜펀드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펀드, ETF가 뭔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by JYP
청약 경쟁률
코스닥 신기록 🔥 
2021년 첫 공모주 청약 주자로 나선 엔비티가 오늘(21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엔비티는 2012년에 설립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입니다. 모바일 잠금화면을 통해 광고주에게는 홍보 창구를, 이용자에게는 앱테크를 제공하는 ‘캐시슬라이드’를 만든 곳이에요. 지금은 캐시피드, 노랑브라우저 등 B2C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과 기업에 포인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엔비티는 새해 첫 공모주 청약부터 코스닥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풀린 공모주 물량은 16만 6,400주였는데, 청약 접수는 7억 3,177만 3,470주가 들어왔어요. 청약 경쟁률이 4397.68대 1로 코스닥 상장기업 중 최고치입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예측에서도 ‘희망 가격 구간(밴드)’을 뛰어넘는 주문이 많이 들어와, 공모가는 최상단 가격인 19,000원으로 정해졌어요.
 
📍엔비티는 국내 포인트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 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로 국내에서만 2,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어요. 이미 중국시장에 진출해있는데 앞으로는 해외시장을 확대해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by 효라클

 

 
* 상장, 공모주, 희망 가격…?

 

잘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한꺼번에 갚기?
이젠 그만 ❌ 
최근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고액 신용대출은 ‘만기일시상환’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피해를 우려해 신용대출만큼은 규제를 자제해왔는데요. 신용대출이 서민들의 생계유지가 아닌, 부동산과 주식 투자에 많이 활용되자 규제를 내린 거예요. 
 
규제가 시작되면 만기일시상환 대신 ‘원금분할상환’으로 신용대출을 갚아야 합니다. 매달 대출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방식이죠. 대출을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상환 부담이 커지지만 대출 규제 측면에서는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매달 대출 원금의 일부를 갚아나가기 때문에 가계부채가 줄어들 수 있거든요.
 
📍이번 규제는 과열된 시장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한 조치이자,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1억 원 이상의 고액 신용대출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 모든 신용대출로 확대될 여지도 크다고 하네요.
by 정인
대출 상환방식 세 가지 💸
대출은 상품에 따라 ‘갚는 방식’이 다릅니다.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잘 선택해야 해요. 선택지는 크게 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으로 세 가지입니다. 1억 원을 연 3%의 대출 금리로 36개월 동안 빌렸다고 해볼게요.

 

  1. 원금균등상환 = 나는 원금을 36개월로 나눠서 갚을게. 이자는 남은 원금에서 계산해줘~
  2. 원리금균등상환 = 나는 원금+이자를 36개월로 나눠서 매달 같은 금액을 갚을게~
  3. 만기일시상환 = 난 마지막에 원금 1억 원을 다 갚을게. 그전까진 이자만 낼 거야~
원금균등분할상환은 다른 방식에 비해 초기에 갚아야 할 금액이 크기 때문에, 상환능력이 없다면 선택해서는 안 되는 방식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오랜 기간 대출을 갚아나갈 때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다 갚고 난 시점에는 100% 내 돈으로 산, 내 집이 되는 거죠.
당장 원금까지 함께 갚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도 차선책으로 좋습니다. 원금균등상환보다는 이자를 조금 더 내지만 매달 갚는 금액이 같기 때문에, 돈을 계획적으로 운용할 수 있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앞의 두 방법과 다르게 원금이 하나도 줄지 않기 때문에 결국 이자를 가장 많이 내는 방식이에요. 정부 지원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때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세 가지 상환방식 중에서 가장 대출이자 부담이 적은 방법은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입니다. 
검소한 투자 모범생,
금융사 직원의 머니로그
등산을 좋아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20대 직장인입니다.
• 재무 목표: 포트폴리오 다변화
• 돈 관련 다짐: 나만의 검증된 인사이트로, 자신있게 투자하는 사람이 되는 것
나의 금융성향을 알고 싶다면? 
머니 프로필 👋

 

  • 닉네임: 아롱
  • 나이: 만 26세    
  • 하는 일: 금융회사 / 기획팀 / 사원 / 인사총무회계
  • 첫 직장 기준 근속연수: 1년 5개월 
  • 세전연봉: 3,500만 원, 상여금 등 5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270만 원
  • 현재 자산
    • 예ㆍ적금: 2,850만 원
    • 대출금: X
    • 비상금: 400만 원
    • 보증금: 3,000만 원
    • 주식펀드: 900만 원
  • 주거 형태: 전세

돈 관리 방법 🗂

  • 월급 270만 원 중 180만 원을 적금으로 저축하고, 70만 원을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투자에 활용하고 있어요. 
  • 어렸을 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왔어요. 그래서 평소 돈을 쓸 때 과소비하지 않는 편이에요. 대신 운동, 어학 등 자기계발에는 아낌없이 투자해요. 주말에는 등산, 러닝, 독서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월평균 고정비 🧷

  • 주거비: 5만 원
  • 교통비: 5만 원
  • 통신비: 5만 원(회사 지원)
  • 자기계발: 5만 원
  • 보험료: 3만 5천 원
  • 후원: 11만 원

월평균 변동비 🧷

  • 식비: 25만 원
  • 문화생활: 3만 원
  • 쇼핑: 10만 원
일주일 총지출 🧾
 
  • 식비: 85,250
  • 교통: 31,300원
  • 쇼핑: 82,700원
  • 자기계발: 95,520원
  •  294,770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돈 관련 고민과 🔓
어피티의 솔루션 🔑
Q. 
투자 비중을
높여야 할까요?

학창 시절 세뱃돈과 장학금 등을 모아 3천만 원을 마련했고, 이 돈은 현재 전세자금으로 묶어두었습니다. 2019년 여름 첫 직장을 잡은 후 지금까지 약 4천만 원을 모았어요. 

주식 투자는 작년 봄, 삼성전자를 매수하면서 조금씩 투자금액을 늘려왔어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적금 2,850만 원, 비상금 400만 원, 펀드 600만 원, 개별주식에 300만 원 정도로 자산을 배분해둔 상태예요.

이 단계에서 앞으로 투자 비중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수익률 측면에서 주식, 펀드 비중을 높이는 게 맞지만, 아직 예적금이 마음이 편해요. 올해 투자 비중을 더 높이는 게 맞을까요? 
A.
투자 비중은 그대로,
자산 배분은 다양하게

아롱 님은 돈을 아끼고 잘 모으는 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학창 시절에 모은 3천만 원부터 사회초년생으로서 1년 5개월간 4천만 원 가까이 모으셨다는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아롱 님과 같은 분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꾸준히 자산이 늘어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속도감 있게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어요. 자산 1억 원 만들기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현재 상태를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지금 안전자산(예적금, 연금저축 등)과 위험자산(주식, 펀드 등)의 비율이 3:1 정도인데, 여기서 억지로 위험자산의 비율을 더 늘릴 필요는 없어요. 위험자산이 전체의 30% 정도면 적당한 편입니다.
대신 투자처를 좀 더 다양하게 만들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만간 쓸 돈이 아니면, 채권에 투자해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채권인지에 따라 안전자산 또는 위험자산이 될 수 있는데요. 신용도가 비교적 높고 수익률이 적당한 채권으로 안전자산의 포트폴리오를 늘리는 걸 권해드려요.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시장에서 흥정해 사는 방법이에요. 증권사의 장이 열렸을 때, 주식처럼 채권을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산 채권은 만기 전까지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어서, 시점을 잘 잡으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도 있어요.
두 번째, 회사채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금융사가 채권을 사서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정기예금처럼 만기와 수익률이 정해져 있습니다.
위험자산에서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적립식 ETF 투자도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적금처럼 매달 내가 정해둔 금액만큼 이체해 ETF 투자금을 늘리는 상품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에 따라 자산 배분 전략과 투자처가 다른데요. 작년 하락장과 상승장에서 각각 얼마나 손익을 냈는지 찾아보고 결정해보세요.
참고로 주식은 주가가 안정적일 때 추가 매수를 하는 전략으로 조금씩 모아 늘려가는 게 좋습니다. 매달 월급의 일부를 증권사 계좌로 적금 넣듯 이체하고, 기회가 왔을 때 매수하는 거죠.
Q. 
어떻게 하면 미국 주식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까요?

올해 미국 주식을 좀 더 매수하고 싶어요. 하지만 미국 주식은 국내주식처럼 매수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실제로 제가 제품을 사용하고, 거시적인 경제상황도 피부로 느껴지니까 의사결정을 하기가 쉬워요. 

 

하지만 미국 주식은 테슬라가 좋다고 주위에서 말해도 선뜻 매수 버튼을 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미국 주식은 여러모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 주식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까요? 
A.
내가 아는 기업부터
더 알아가는 재미로
<미주 다이어리>를 연재하는 조프리 님의 답변입니다.
주변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미국 기업의 제품들을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매일 헤드앤숄더 샴푸로 머리를 감고(PG), 스타벅스(SBUX) 커피를 즐겨 마시고, 아이패드(AAPL)에 구글캘린더(GOOGL) 어플을 설치해 일정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일과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미국 기업들은 정말 많고 다양해요. 미국 주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실생활에 자주 접하는 미국 주식 배당주 위주로 투자를 시작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글로벌 밸류체인(GVC)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미국 기업에 투자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본주의  선진국인 미국 산업의 흐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변화를 지켜보면, 어떤 기업이나 분야에 투자할지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미국 주식은 개별종목의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개별 종목의 주가가 비싸서 매수 버튼을 누를 때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죠.
이런 이유 때문이라면, ETF로 미국 주식 비중을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ETF는 적은 돈으로 다양한 기업에 분산투자를 할 수 있어요. ETF로 시작해서 구성 종목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공부하는 방식도 추천 드립니다.
* ETF가 뭔지 잘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삼쩜삼 이벤트
당첨자 발표 
🎊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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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삼쩜삼의 서프라이즈 굿즈를 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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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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