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MBC는 <무한도전> NFT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무야호~’를 외치던 할아버지의 영상을 NFT로 만들어 950만 원에 판매했는데요. 이후로도 자사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꾸준히 NFT로 만들고 있습니다. 1994년에 방영된 드라마 <M>의 타이틀도 NFT로 만들어 450만 원에 판매했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NFT 시장에서 방송사는 다른 사업자에 비해 유리한 편이에요. NFT 거래소에서는 외부 저작권이 있는 NFT를 판매해주고 중개수수료 수익을 얻지만, MBC는 NFT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판매 채널도 자사 소유라서 말 그대로 알짜 수익을 얻을 수 있거든요.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