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면 세금은 어디에 낼까?

 



 

#아파트값 #부동산하락기 #펫보험 #반려동물경제 #해외근로자
2023. 12. 4. (월)
코스피 2,505.01 ▼ 30.28 (-1.19%)
USD 환율 1,299.00 ▼ 2.00 (-0.15%)
방울토마토(1kg) 13,033원 ▲ 1,015원 (+8.44%)
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피티를 열심히 알려 왔다면, 주목할 소식이에요. 오늘부터 3일간 <어피티 홍보왕 선발대회>가 개최됩니다. 홍보왕에 선발된 분에게는 어피티 선정 경제 도서 5권, 어피티 팀의 손 편지를 보내 드려요. 뉴스 밑에 안내 글을 써두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부동산 2차 하락기를 점친다?
  2. 전 세계가 주목하는 펫보험
  3. 해외근로자는 소득세를 어느 나라에 낼까?
🗓️ 일정
이번 주 경제 일정

 

12월 4일(월): 국내 10월 온라인쇼핑동향 발표, LS머트리얼즈 공모주 청약(1일, 4일), 블루엠텍 공모주 청약(4일, 5일)

 

12월 5일(화): 와이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국내 11월 소비자물가동향·3분기 국민소득 잠정치 발표, 미국 10월 구인 및 이직 보고서, 미국 11월 서비스업·합성 PMI 발표,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12월 6일(수): 케이엔에스 코스닥 상장

 

12월 7일(목): 유로존 3분기 GDP 확정치 발표, 미국 10월 도매재고지수·소비자신용지수 발표, EU·중국 정상회담 개최

 

12월 8일(금): 미국 11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S23 FE 국내 출시, 국내 10월 국제수지 잠정치 발표

⏩ 키워드 뉴스

 

①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프로필에 파란색 ‘인증 뱃지’를 달 수 있는 메타의 유료 구독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에요.

 

② 자율주행: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오늘(4일)부터 서울에서 운행돼요. 합정과 동대문을 잇는 노선으로, 당분간 무료로 운행된다고 해요.

 

③ 탈석탄동맹: 미국이 탈석탄동맹(PPCA)에 합류했어요. 탈석탄동맹은 석탄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석탄 사용을 중지하려는 동맹이에요.

 

④ 독감: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올해 독감 확산 속도는 매우 빨라서 환자 수가 이미 유행 기준의 7배를 넘어섰다고 해요.

⑤ 공동대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최대 불법사이트의 운영자를 특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해요. 후속 조치를 예고하며, 일본 만화계에 공동 행동을 제안했습니다.

🎪 부동산

부동산 2차 하락기를 점친다?

글, 정인

아파트값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지난달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전국 아파트 가격이 심상찮아요.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서울 아파트는 상승도 하락도 하지 않는 보합세지만, 매수 심리는 4주 연속 떨어졌고, 전국 아파트값은 23주 만에 하락했어요.

고금리에 피로도가 쌓였어요

부동산이 조정 국면으로 들어간 이유는 여러 가지예요. 전문가들은 특히 지난 7~8월 부동산 가격 반등 이후 피로감이 쌓였다고 해요. 금리는 여전히 높고 거래량이 많지 않아 매물이 쌓이는 상황이에요. 지난 11월 한 달, 경매 시장에 나온 서울 아파트 수가 약 3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인: 전세 가격은 오르고 있어요.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상대적 중저가인 빌라에서 조금 더 가격 부담이 있는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됐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으며, 앞으로도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세는 계속될 가능성이 커요.

👀 산업

전 세계가 주목하는 펫보험

글, JYP

펫보험 활성화 제도가 추진될 전망이에요

정부가 반려동물 보험(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해요. 농림축산식품부와 금융위원회가 새로운 펫보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펫보험 가입과 청구 과정이 간편하게끔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경제가 커졌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급증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빠르게 커졌어요. 미국 반려동물제품협회(APPA)는 이 시장을 4가지 분야로 나눕니다. 각 분야의 2022년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규모는 이렇게 돼요. 

  • 반려동물 식품 및 간식(Pet food & treats): 581억 달러
  • 동물병원 진료 및 관련 제품(Vet care & product sales): 359억 달러
  • 반려동물용품(Supplies) 및 비처방 의약품(OTC medicine): 315억 달러
  • 미용(Grooming)·훈련(Training)·보험(Insurance) 등을 포함하는 기타 서비스: 114억 달러

의료 서비스 부담이 큰 상황이에요

4가지 분야 중 동물병원 진료 및 관련 제품 분야의 매출이 두 번째로 큽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출 부담이 크다는 뜻이죠. 이런 상황에서 펫보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일종의 실비보험과 같은 보험에 가입해, 의료 서비스 지출 부담을 상쇄할 수 있으니까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최근 펫시터 연결 플랫폼 ‘로버’가 사모펀드 ‘블랙스톤’에 인수된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블랙스톤은 사람들이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 치료, 돌봄 등에 돈을 아낌없이 쓴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기르는 ‘펫 휴머니제이션(Pet-Humanization)’ 트렌드라고 볼 수 있는데, 이 트렌드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에요.

👑 이벤트
어피티 홍보왕 선발대회
(~12월 6일)

 

 

the 독자: 아! 어피티를 위해서 홍보하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어피티: 갑자기요?

the 독자: 제가 진짜 열심히 주변에 어피티 알리고 있거든요.

어피티: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the 독자: 말로만 감사 말고~ 제가 얼마나 열심히 알리는지, 자랑할 수 있는 판 좀 깔아주시죠!

지난 5년간, 어피티는 구독자분들의 입소문 하나로 커왔습니다. 머니레터를 구독한 분들 중 절대다수가 ‘지인 추천’으로 어피티를 알게 됐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어피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피티를 도와주시는 독자분들… like 만화 <유리가면> 속 보라색 장미의 사람…

the 독자: ? 그게 누군데요.

어피티: …아무튼, 독자님을 위해 깔겠습니다, 레드카펫.

$%name%$ 님이 곧 앉게 될 왕좌의 자리

홍보왕을 선정해
왕관을 씌워 드립니다

 

독자분들의 ‘찐’ 추천을 통해 성장해 온 어피티가, 이제는 독자분들을 위해 판을 깔아보려 합니다. 주변에 어피티를 추천하고, 알려왔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내가 이렇게 어피티를 홍보했다’라는 주제로

‘나 자신’을 셀프 추천해 주세요. 

 

보내주신 사연을 꼼꼼히 읽어보고, ‘어피티 홍보왕’을 꼽아 어피티 머니레터에 소개할게요. 홍보왕을 위한 스페셜 선물도 준비돼 있답니다.

 

어피티 선정 경제 책 5권,
정성을 담은 편지를 보내 드려요

 

  • 사연 접수 기간: 2023년 12월 4일(월)~12월 6일(수)
  • 홍보왕 경품(3명): 어피티 선정 경제 책 5권, 어피티 친필 편지

 

어피티를 향한 애정, 마음껏 표출해주세요!

🧾 세금맹 탈출 네비게이션
해외 근로자,
소득세를 어느 나라에 낼까?

 

 

오늘부터, 독자님들의 질문에 답을 드리는 시간을 가지려 해요. 첫 번째는 해외에서 일하시는 독자님의 질문입니다.

Q. 해외 근로자는 절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해외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회사의 주재원이나 출장 형식이 아니라, 아예 해외 법인 소속(현지 채용)이에요. 앞으로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연말정산 등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해외 근로자를 위한 정보도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A.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가 중요해요

우리나라 소득세법은 우리나라에 소득세를 내야 하는 소득의 범위를 이렇게 정하고 있어요.

  • 거주자: 전 세계에서 발생한 소득
  • 비거주자: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국내원천소득)

이때,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뜻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주소’ 또는 ‘거소’는 주민등록이나 국적처럼 관련 법률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직업, 자산 등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생활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정돼요. 

이런 경우에 ‘국내에 주소를 가진 것’으로 봅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런 경우에는 국내에 주소를 가진 것으로 봅니다. 

  • 계속하여 183일 이상 국내에 거주할 것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 국내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있고, 그 직업 및 자산 상태에 비추어 계속하여 183일 이상 국내에 거주할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그래서 우리나라 국적인 사람이 비거주자로 판정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외국인이 거주자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 독자님의 상황에 적용해 볼게요

독자님과 같이 지금은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어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국내에 가족과 재산이 있고, 나중에 해외 근무를 마치고 나면 국내로 돌아와 거주할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라면, 계속하여 우리나라 거주자가 되는 것이죠.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에 따라 우리나라에 낼 세금이 달라져요

 

우리나라 거주자는 전 세계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거주지국인 우리나라에 소득세를 냅니다. 이때 소득이 발생한 국가(원천지국)에 낸 세금은 외국납부세액으로 공제합니다. 

 

예시를 들어 볼게요. 국내 소득은 0이고, 해외(A국) 근로소득이 100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세율은 우리나라 30%, A국 20%로 합니다. 

 

거주자라면 세금을 이렇게 냅니다.

  • A국에 소득세 20(=100×20%)을 내고
  • 우리나라에도 소득세 10(=100×30%-20)을 내야 해요. A국에 낸 소득세 20을 공제한 금액이죠. 

 

비거주자라면 세금을 이렇게 냅니다. 

  • A국에만 소득세 20을 내고
  • 우리나라에는 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 독자님의 상황에 적용해 볼게요

 

해외 법인에 채용된 근로자가 우리나라의 거주자에 해당될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나라에 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 소득을 지급하는 해외 법인에는 우리나라 세법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연말정산 방법을 선택할 수 없어요. 
  • 이 경우에는 근로자가 직접 다음 해 5월 말일까지 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해요.
공제는 하나하나 따져봐야 해요

 

거주자에 해당되는 해외 근로자는 공제를 받는 데 제한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회사가 연말정산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근로자 스스로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서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은 각 조문별로 구체적인 공제 요건을 정하고 있는데, 대부분 해외 지출분을 따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지는 않아요. 대표적인 공제 항목 위주로 살펴볼게요.

 

  • 인적공제: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이라도 실제로 근로자가 생계를 같이 하면서 부양하고 있다면 공제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있어요.
  •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제도 도입 취지가 국내 사업자의 과세표준 양성화에 있었기 때문에 해외 사용분은 공제 대상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요.
  • 의료비 세액공제: 해외에서 지출한 의료비는 우리나라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에 지급한 비용이 아니므로 공제 대상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있어요.
  • 교육비 세액공제: 국외에 소재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우리나라의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 「초ㆍ중등교육법」 또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해당되는 기관에 지출한 교육비는 공제 가능해요.

4대보험은 국내 사업장과의 고용 관계를 따져봐야 해요

4대보험의 경우에도 우리나라 법을 적용받는 국내 사업장과 고용 관계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요.

 

근로자가 해외에 소재한 외국 법인과 고용관계를 맺는 경우, 원칙적으로 우리나라의 4대보험 관련 법령 대신 현지법을 적용받습니다. 

 

반면, 내국법인과 고용관계를 유지하면서 해외법인에 파견된 경우에는 4대보험 법령이 적용되는데, 보험 종류별로 약간 다른 점이 있어요. 관련 분야 전문가의 기고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될 거예요. 

🗞 뉴스 속 세금 이야기

디지털타임스, 2021년 6월 6일

 

앞에서 설명드린 비거주자와 동일하게, 외국 법인도 국내원천소득에 대해서만 우리나라에 세금을 냅니다. 그런데, 이 소득의 종류가 사업소득인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물리적인 고정 사업장이 없다면,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소득이라도 국내원천소득으로 보지 않아요(참고로, 이자, 배당, 로열티와 같은 투자소득인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일정률의 세금을 내야 해요).

구글이 국내에서 얻는 가장 큰 수익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인데, 국내에 고정된 사업장을 두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매출에 대한 세금을 우리나라에 내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EU 주요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자국 내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세금으로 부과하려는, ‘구글세’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세금을 매길 경우, 글로벌 기업이 철수하면서 오히려 세금 수입이 감소할 것을 걱정하는 국가들도 있어서 전체적인 합의에 이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필진의 코멘트
  • 산티아고: 지난 주까지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었던 10 개의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 주부터는 머니레터 피드백 란에 여러분이 남겨주신 내용 중 몇 개를 선별해 추가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전달해 드립니다. <세금맹 탈출 네비게이션> 연재가 끝난 뒤에도, 궁금하신 점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소소한 지식들이 쌓여

더 큰 나를 만들어 줄 거야

(어피티 독자 엘리아 님의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고향사랑기부제는 처음 들었는데, 지역 경제도 돕고 답례품도 받고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서 좋은 정책인 것 같아요!. (소희 님)
  • <상품권 선물 꿀팁 코너>가 유용했어요. 주식상품권이라는 좋은 선물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채두리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 예전 머니레터 한꺼번에 구경하기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JYP: 2023년은 정말 스펙타클 했어요. 집도 사무실도 바뀌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방식도 바뀌고, 휴대폰, 냉장고, 세탁기, 식탁, 침대도 바뀌었어요. 이제 변화가 다 끝났나 싶었는데, 노트북이 간당간당 하네요? (그만해)
UPPITY

서울시 중구 소공로 96 로컬스티치 소공 304

ⓒ 2023. UPPITY All Rights Reserved.
stibee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전하는 일,
스티비가 함께 합니다

 

 

공유하기

최근 뉴스레터

241108 정인 뉴스 (1) (1)
💰재선 성공 트럼프, 한국에 ‘수금’하려 들지도 모른다?
역사적 순간을 여러 번 마주하게 되는 21세기예요. 머니레터가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안만 해도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굵직한 사건이...
화면 캡처 2024-11-07 102545
💰아직 AI 시장에서 돈 버는 건 '하드웨어'라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했어요. 앞으로 미국의 정책 방향에 따라 각 산업과 기업이 받을 영향을 금융시장이...
화면 캡처 2024-11-05 232736
💰오너 집안싸움에 임직원들 등 터져요🦐
최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파인다이닝을 중심으로 맛집 예약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어요. 한 끼를 위해 기꺼이...
화면 캡처 2024-11-05 140939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산업이 있다?
미국 대선 레이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과연 누가 당선될지 어피티도 너무 궁금해서 만든 미국 대통령 취향 테스트 한번 해보시면서...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요일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