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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담뱃값 #줍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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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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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줄거리
• 돈 miss it #카카오페이 #담뱃값 #핀테크
• 어피티 pick #광고 #스튜디오봄봄
• 줍줍뉴스 #지난이슈몰아보기
• 이게 머니 #퀴즈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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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PITY’s 광광문
꼭 보라고 해놓고 빠뜨리다니 😱
어제 머니레터 중 <돈 Miss It> 첫 번째 기사 하단에 하이퍼링크가 연결돼있지 않았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라고 당차게 얘기해놓고, 정작 링크는 걸려있지 않았어요.
아쉬움을 느끼셨을 모든 독자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독자분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내용인 만큼 혼란을 드리지 않도록, 더 잘 챙기는 어피티가 되겠습니다!
정정된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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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어쨌다고? 👀
1,500만 명이 쓰는 카카오페이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2월 5일부터 중단됩니다.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허가를 받지 못했거든요. 지난 27일, 네이버파이낸셜, 토스를 포함한 핀테크기업 14곳과 KB국민을 포함한 금융회사 14곳이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잘 나가던 카카오페이가 허가를 받지 못한 이유는 2대 주주(지분율 43.9%)인 중국 기업 ‘앤트파이낸셜’ 때문입니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상, ‘의결권이 있는 지분’ 10% 이상을 가진 주주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앤트파이낸셜이 이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중국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적이 없어야 했는데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 인민은행에 여러 차례 문의했지만, 제재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애매한 답변을 받았다고 해요.
📍카카오페이 문제는 중국 정부의 협조 없이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업인 만큼 대주주 적격성을 따지는 건 당연하다는 입장이에요.
by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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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으로
두 갑 못 산다? 🚬
지난 2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차 국민건강종합계획(2021년~2030년)’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동안 담뱃값이 천천히 오를 전망입니다. 국민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조치입니다. 담배 한 갑의 값을 OECD 평균 수준인 약 8천 원으로 인상하면, 2030년까지 성인 여성의 흡연율은 4%(2018년 기준 7.5%),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25%(2018년 기준 36.7%)로 줄어들 거라고 해요.
담뱃값 인상 정책은 많은 국가에서 국민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꺼내는 카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1월, 담뱃값을 2,500원에서 4,500원으로 80% 올린 적이 있었죠. 효과는 미미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정책 시행 직후 흡연율이 반짝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거든요.
📍이번 담뱃값 인상안에는 기존 인상 정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전자담배’도 포함됐습니다. ‘연초의 잎으로 제조한 전통적 담배’에서 ‘연초와 합성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는 담배와 전자담배 기기장치’로 바꾸기로 했어요.
by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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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상장이
대세랍니다 📱
주식시장에 핀테크 업체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상장하는 핑거부터 시작해, 카카오페이, 아이퀘스트와 쿠콘, 시큐센 등 핀테크 관련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할 예정이에요. 핀테크 업계는 금융당국의 지원을 받으며 2016년 전후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성장세가 더 커졌어요.
오늘 상장하는 핑거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금융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금융 업계에서는 꽤 유명합니다.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가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거든요. 재무상황도 좋습니다. 2019년 매출은 600억 원, 영업이익은 47억 원이었습니다. 2020년 사업 실적은 더 기대해볼만 해요.
📍핑거는 ‘핀테크’라는 이름의 자회사를 갖고 있습니다. 산업명 자체가 회사명인 ‘핀테크’도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받았어요. 앞으로 상장할 핑거에도 좋은 소식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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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대표의 보드게임 이코노미>는 은행원으로 9년을 일하고, 회사를 나와 창업한 스튜디오봄봄 이선용 대표가 연재하는 경제 칼럼입니다.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는 보드게임 광고가 포함된 기사를, 2월 1일부터는 매주 월요일마다 광고 없는 기사를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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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투자란 무엇인가
‘한 바구니에 담긴 달걀’. 금융권에서는 이 이미지를 두고 포트폴리오를 설명합니다.
한 바구니에 달걀을 여러 개 담아두면, 바구니가 엎어졌을 때 손해가 크죠. 여러 바구니에 달걀을 나누어 담아야 문제가 생겼을 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기업의 주식에만 투자금을 몰아넣는 게 아니라 여러 기업에 분산해서 투자하고 주식 외에도 현금이나 부동산, 금 등 다양한 투자처에 자산을 배분해야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투자의 뼈대는 ‘분산’이 아니라 ‘투자’라는 거예요. 단순히 자산을 나눠놓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배분해야 승률을 높일 수 있어요.
부루마블에서도 그렇죠. 도시를 하나 사든 열 개를 사든 투자라는 속성이 달라지지는 않으니까요.
부루마블에도 승률을 높이기 위한 성공 공식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죠.
게임 횟수가 충분히 많다면, 누군가 하나의 도시에 걸릴 확률은 ‘1/전체 도시 수’ 에 수렴할 겁니다. 부루마블에서는 도시를 소유해 수익을 낼 수 있으니, 2개 이상의 도시를 갖고 있다면 수익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거예요.
그런데 부루마블에서 부동산 건물주로만 플레이하는 건 아니죠. 각 플레이어는 누군가에게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는 고객이 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도시를 많이 소유한 사람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럼 여러 개의 도시를 어떻게 배치해야 승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보통 플레이어가 소유한 도시들은 중구난방으로 놓여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도시를 어떻게 나누어 배치했는지보다는 어떤 도시를 보유했는지가 중요하죠. ‘어떻게 배분하는가’보다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수 있어요.
벌 때 확실히 벌려면?
모노폴리 부루마블 <보내줘여행>과 같은 주사위 경제 보드게임에서는 각 라인의 마지막 순서에 있는 칸과 출발지로 들어오기 직전 라인에 비싼 도시들이 배치됩니다. <보내줘여행>에서는 가장 비싼 도시인 서울도 이 위치에 있죠. 이 도시에 호텔을 올려야, 벌 때 확실히 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소유하는 도시의 수를 늘려 다른 플레이어가 나의 도시를 자주 방문하도록 하고, 도시마다 ① 호텔 건축 비용 대비 숙박료와 ② 호텔 건축 비용 대비 매각대금을 확인해보고 기대 수익률이 높은 도시들에 호텔을 올리는 게 성공 공식이 되겠습니다.
현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자산으로 투자 가능한 집합들을 두루 주위에 두고, 그중에서 가장 기대 수익률이 높은 집단에 좀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투자예요.
<보드게임 이코노미>는 다음 주부터 매주 월요일에 찾아뵐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의 경제 정책들을 보드게임의 게임 밸런싱 관점에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아무쪼록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분들께서 ‘경제, 뭐 별거 아니네’ 하는 자신감이 생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그럼 2월 1일 월요일 머니레터에서 뵙겠습니다.
<보내줘여행> 펀딩하고
재테크 도서 3종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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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줘여행>은 스튜디오봄봄이 출시한 여행 보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전 세계를 돌며 도시를 구입하고 호텔을 지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돈을 지급하는 은행이 되어, 출발지를 지나는 플레이어들에게 월급을 지급하기도 하죠.
게임판에 돈이 굴러가는 상황을 보며 자연스럽게 시장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내 성향에 맞게 승률을 높이면서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복잡한 금융경제 이야기를 잠시 잊고 싶다면,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현재 텀블벅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펀딩에 참여한 뒤, 아래 이벤트에 펀딩 참여자 정보를 기입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보내줘여행> 1세트와 어피티가 추천하는 투자 도서 3권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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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후원자 전용 이벤트에 참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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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는 스튜디오봄봄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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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뉴스>는 매주 금요일, 한 주 간 지나간 소식들을 모아 짤막하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name%$님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돈 miss it>에 담지 못했던 이슈, 경제뉴스로 분류되진 않지만 우리의 경제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보, 소소하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알려드릴게요.
☑️ 앤트그룹: 항복! 🏳
앤트그룹이 중국 정부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금융지주사로 전환해, 중국의 중앙은행으로부터 감독을 받기로 했어요. 앤트그룹은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창업한 핀테크 기업입니다. 알리페이를 운용하는 곳이죠. 원래 앤트그룹은 직접 금융지주사가 되는 대신, 금융지주사의 자회사가 되어 규제를 벗어나려고 했는데요. 이번 결정으로 정부의 까다로운 관리감독을 받게 될 거라고 해요.
☑️ 패션에 죽고 패션에 산다 ✨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 LVMH(모엣 헤네시·루이 비통)가 2020년 사업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2019년 대비 매출 17% 감소, 순이익 34% 감소. 나쁜 성적표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잘 선방한 편입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코로나19의 타격으로 매출이 급감했었거든요. 3분기부터는 매출이 늘면서 손실을 방어했습니다. 특히 2분기에 매출이 반 토막 났던 패션/가죽 제품 부문이 3분기부터 크게 회복됐어요.
☑️ 1조 5천억 원짜리 매물이 나온다? 🚢
산업은행이 HMM(구 현대상선) 매각 타이밍을 재는 중입니다. 산업은행은 HMM의 최대주주입니다. 원래 HMM은 현대그룹 소속이었는데, 해운업 불황으로 적자가 커지자 2016년 10월 산업은행의 자회사로 편입됐어요. 최근에는 해운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HMM도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산업은행이 매각 적기라고 판단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해요.
☑️ 여기도 빅히트, 저기도 빅히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beNX(빅히트의 자회사)가 YG PLUS(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에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합니다. 동시에 beNX가 운영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합치기로 했어요. 끝이 아닙니다. beNX의 사명은 ‘위버스컴퍼니’로 바뀝니다. K-POP 팬 비즈니스를 위해 대표 기업들이 힘을 모으는 모습이에요.
☑️ 역시 김치의 민족 👍
김치 냉장고를 제조하는 위니아딤채가 초저온 냉동고 ‘메디박스’를 개발했습니다. 메디박스는 코로나19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로, 올해 1분기 안에 출시될 예정이에요. ‘김치냉장고’를 개발한 집념과 기술력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영하 80도부터 영상 10도까지 온도 설정이 가능해, 국내 접종이 예정된 모든 백신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 국민연금 야 너두…? 💪
지난 2020년,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가치가 20조 원 이상 올랐습니다. 국민연금은 대표적인 기관투자자죠. 국내에서만 100조 원 이상을 굴리고 있는데요. 작년에 증시가 호황을 보이면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가치도 크게 늘었습니다.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차지하는 275개 기업을 기준으로, 보유한 주식의 평가금액이 2019년 대비 57조 원 넘게 커졌어요.
☑️ 뉴욕 증시가 흔들린 이유 📉
목요일 아침, 간밤에 미국 증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했다가 깜짝 놀라신 분들 계시죠? 27일(미국 시간) 나스닥 지수와 S&P500, 다우산업지수 등 대표 지수가 2% 이상 하락했습니다. 테슬라, 애플 등 주요 IT기업의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크게 올랐는데요. 시장에 미리 반영된 ‘기대감’이 소멸돼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고 해요.
☑️ 시시했던 FOMC 👎
FOMC가 미국 시장 정책을 ‘현상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FOMC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로, 1년에 8번 개최됩니다. 위원회 결과를 발표할 때, 미국 금리와 현재 경제에 대한 평가와 미래 전망을 내놓는데요. 미국 경제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FOMC가 열릴 때마다 헤드라인으로 다뤄지곤 해요. 이번 FOMC는 금리나 자산 매입 등에 변화를 주지 않아, 시장에서는 실망스럽다는 분위기였어요.
☑️ 대한민국 4%는 웃었다 🎊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연간 정규 배당금액을 총 9조 8천억 원으로 올립니다.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올해 배당금을 1주당 1,932원으로 결정했어요. 증권가에서는 1주당 약 1천 원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훨씬 큰 금액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소액주주 약 200만 명에게 호재였을 뉴스였어요.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되니, 3월 중에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 KBS가 부동산 사업을? 🤔
KBS가 부동산 개발과 임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달라고 요구했다고 해요. KBS가 보유한 토지는 약 1,567억 원, 건물은 약 2,894억 원 규모입니다. 재정난이 점점 심각해지자, 보유한 부동산 자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거예요. 같은 이유로 수신료를 현행 월 2,500원에서 3,84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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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출제 범위 : 1/25(월) ~ 1/29(금) 머니레터
📌 참여 대상 :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
지난 머니레터를 못 읽었어도 괜찮아요!
문제를 풀고 나면 자세히 해설도 해드립니다.
지난 퀴즈에는 2,550명의 독자님이 참여해서
평균 83점을 받았어요!
이번 퀴즈에서 과연 $%name%$ 님의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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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wkd****, baehee****, sy****, lumier****, kidra****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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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작성한 사람
어피티: 사람을 위해 돈을 이야기하는 경제 미디어입니다. 매주 월~금 아침, 당신을 위한 돈 이야기를 메일함으로 보내드려요.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업무상 하루 종일 전국의 모든 경제뉴스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경제·종합 뉴스에서 중요한 이슈를 여러 맥락과 함께 풀어 드립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세상 돈 돌아가는 이야기에 바삭해져 있을 거예요.
효라클: 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 효라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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