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 해제, 주담대 더 나올까?

 



 

#투기과열지구 #해제 #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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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name%$ 님, 머니레터 속에 숨어있는 열쇠(🗝️), 잘 찾고 계신가요? 열쇠는 머니 퀴즈의 힌트랍니다. 열쇠를 모아두었다가 금요일, 머니 퀴즈에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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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이 줄었어요.
  2. 케이뱅크가 상장예심을 통과했어요.
  3. 30살에 1억 원을 모은 6년 차 사무직의 머니로그를 함께 보아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여러 국가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해요

현지 시간 22일, 일본과 대만, 필리핀, 영국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에요. 

② IPO 일정이 많아요
22일 오늘, ‘KB스팩22호’가 신규 상장합니다. ‘이노룰스’는 내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에 들어가고, ‘선바이오’는 내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열어요.

키워드 뉴스

① 포드: 현지 시간 20일, 포드자동차의 주가가 10% 넘게 떨어졌어요. 공급망이 불안해지고 인플레이션의 충격을 받아 생산 비용이 높아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거든요. 

 

② 할인: ‘롯데온’이 9월 25일까지 가을 맞이 할인행사를 열어요. 코트와 신발, 스포츠 패션 등 주로 패션과 관련된 제품을 최대 85% 할인해 판매합니다. 

 

③ 상장: 독일 자동차 기업 포르쉐가 현지 시간 29일 상장할 예정이에요. 기업가치는 최대 108조 원에 달합니다. 

 

④ 책: 종이 가격이 올해 들어 30% 넘게 올랐어요. 인쇄, 출판업계의 비용 지출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문구류나 학습지, 화장지 포장재 가격 등이 올라 소비자의 부담도 늘었습니다. 

⑤ 1인가구: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라면, 전월세 집을 찾을 때 서울시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무료로 상담해준답니다.

🏢 부동산

투기과열지구, 해제!

글, 정인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이 줄었어요

서울·경기를 제외한 인천과 세종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빠졌습니다.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광역시·도 조정대상지역 설정도 전면 해제됩니다. 수도권에서는 안성, 평택, 동두천, 양주, 파주가 조정대상지역에서 빠졌어요. 

 

해제 지역의 규제 수준이 낮아져요

현재 부동산 규제를 결정하는 기준은 ① 조정대상지역 ② 투기과열지구 ③ 투기지역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조정대상지역이 가장 약한 규제를, 투기지역이 가장 강한 규제를 적용받아요. 

 

예를 들어 9억 원 초과 주택을 기준으로,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부동산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LTV 30%, DTI 50%가 적용됩니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는 LTV가 20%로 제한돼요. 규제가 강한 지역일수록 세금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입니다. (🗝️)

 

부동산 가격 내림세에 대한 대응이에요

이번 규제 대상지역 조정은 부동산 가격 내림세를 고려했어요. 특히 세종과 인천 부동산 가격의 하락폭이 컸어요. 지역 조정은 9월 26일(월)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보도자료에서 읽을 수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비록 규제는 풀렸지만 대출을 받기에는 시장 금리가 높고, 앞으로도 높아질 전망이라 이자 부담 때문에 부동산 경기가 단기간에 다시 활성화되기는 어려울 거라는 의견이 많아요. 다만 매물을 내놓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집을 팔 수 있는 길은 마련됐다는 평입니다.

🏦 증권

케이뱅크도 출격!

글, JYP

케이뱅크가 상장예심을 통과했어요

케이뱅크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난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의 첫관문인 상장 예비심사에 통과했습니다. 심사에 통과하면 6개월 이내, 즉 내년 3월까지 코스피 상장을 완료해야 돼요.

KT가 관련주로 언급돼요

케이뱅크는 우리나라의 첫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자, 24년 만에 1금융권에 새로 등록된 은행이에요. 2015년, 설립을 준비할 때 KT의 주도로 컨소시엄이 꾸려졌어요. 지금도 대주주가 KT의 자회사인 BC카드입니다. 그래서 케이뱅크 상장 소식에 KT 주식이 언급되곤 해요

몸값을 낮출 수도 있어요

KT 경영진은 케이뱅크의 몸값을 7조 원 이상으로 보고 있대요. 하지만 외부의 시선은 냉랭합니다. 투자자들의 예상 IPO 가격은 4조 원 수준으로 절반 가까이 낮아요. 요새는 주식시장 분위기도 안 좋아서, 상장을 서두르기보다는 내년 초에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카카오뱅크는 출범 3년 차, 케이뱅크는 출범 5년 차에 흑자로 전환됐어요. 이제 출범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토스뱅크는 아직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경쟁 구도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어요.
📺 광고

보험 때문에 병원 가기가 무섭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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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플래너에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있어요

바로 정신과 진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데도 보험 걱정으로 진료를 미루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정신과 진료를 받기 전, 막연하게 두려움이 든다면? 걱정 마세요. 시그널플래너가 손해 보는 일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지키면서도 내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 있어요!

아프지 않을 때 보험 가입이 유리해요

보험은 진료, 투약 경험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눠볼 수 있어요. 

  • 일반 보험: 진료 기록과 투약 경험이 없는 사람이 가입하는 보험
  • 유병자 보험: 아픈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유병자 보험은 가입 조건을 덜 까다롭게 보는 대신, 보험료가 일반 보험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아프지 않고 건강할 때 일반 보험으로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측면에서나 보험의 보장 측면에서나 유리합니다. 

정신과 진료도 마찬가지예요. 만약 보험을 미리 점검하지 않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거나 약을 처방받게 된다면? 향후 5년간은 일반 보험에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기 전,
딱 한 번만 보험 점검을 받아보세요!

일반 보험에 가입할 때 꼭 물어보는 질문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최근 5년 이내에 계속하여 7번 이상 치료를 받거나, 30일 이상 투약한 적이 있습니까?”

보통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한 달 단위로 약을 처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방을 받는 순간 이 조건에 해당돼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을 처방 받은 이후 보험을 가입하려면, 해당 진료내역을 보험사에 알려줘야 해요. 이 경우 일반 보험은 가입이 거절*됩니다. 

*실손, 뇌심장 진단비, 수술비 등 주요 보험이 모두 가입 거절되며, 암 보험만은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초년생 분들의 안타까운 상담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면접 때 긴장감을 덜기 위해 소위 ‘면접 약’이라고 불리는 ‘인데놀’, ‘테프라 정’ 등을 처방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처방약 역시 보험에 가입할 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부담없이 상담 받는 법?

시그널플래너는 $%name%$ 님의 전문가와 함께 보험을 점검하고,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무료 카톡 상담 서비스입니다. 

여러분의 합리적인 보험 관리를 위해 만든 서비스로, 가입 권유 없이 내 보험을 분석하고 나에게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생각 중이라면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본인 보험을 점검 받아보세요. 실손 보험과 그 외 질병보험에 가입돼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 이 글은 시그널플래너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어피티와 함께하는
경제 다큐보기챌-린지
“소비는 감정이다. 
소비는 무의식이다.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경제 다큐를 보고 띵띵 님이 남긴 감상평이에요. 
혼자 보기 어려운 경제다큐, 어피티와 함께 보아요!
📬 머니로그
30살에 1억 원을 모은
6년 차 사무직의 머니로그
노을 지는 하늘을 좋아해요. 꼭 큰 창이 있는 내 집을 마련하고 싶어요.
 
머니 프로필
  • 닉네임: 노을
  • 나이: 만 30세
  • 금융 성향: 현실적인 라쿤
  • 돈 관련 목표: 올해 안에 머니로그 기고해서 자산 솔루션 받기
  • 하는 일: 중소기업 / 6년 차 / 사무직
  • 세전연봉: 3,3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240만 원
  • 주거 형태: 본가 거주
  • 현재 자산
    • 비상금: 80만 원
    • 예·적금: 3,445만 원(청년희망적금 300만 원, 보통예금 1,145만 원, 정기예금 2,000만 원) 
    • ISA: 2,000만 원
    • 주택청약: 520만 원 
    • 투자: CMA 5,380만 원, 주식 400만 원
    • 퇴직연금: 1,700만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를 남기고 나머지는 예·적금이나 비상금으로 이체해요. 비상금 30만 원, 청년적금 50만 원, 청약 10만 원이에요.  
      • 나머지 56만 원은 CMA 통장으로 넣어두고 있습니다. CMA통장은 지출하지 않고 모아두는 용이에요. 
      • 비정기 지출은 모두 비상금에서 빠져나가요. 가끔 생활비가 빠듯할 때 5만 원, 10만 원 정도 더 쓰기도 하고요. 

 

월평균 고정비

    • 교통비: 9만 원
    • 통신비: 2만 원
    • 유료 구독 서비스: 넷플릭스 4천 원(친구와 계정공유), 지니 8천 원 
    • 가족회비: 2만 원 
    • 데이트비용: 15만 원 
    • 운동: 16만 원 
    • 보험: 12만 원
    • 후원: 2만 원 

 

월평균 변동비

    • 식비: 20만 원 
    • 쇼핑: 15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 연간 여행 경비: 100만 원
    • 연간 명절 비용: 100만 원
    • 연간 경조사 비용: 50만 원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새로운 돈관리 목표, 어떤 걸로 세워야 할까요? 

최근 들고 있던 예·적금이 모두 만료되었어요. 평소 같으면 이율 높은 상품으로 다시 예·적금을 들 텐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내년 중순쯤 결혼 준비를 위해 인출 가능한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예·적금을 들어도 되나 고민이에요. 

새로운 목표를 어떻게 세울지도 고민이에요. 사회초년생 때 ‘서른 살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했고, 적은 월급이지만 열심히 모아서 목표를 이뤘습니다. 막상 1억을 모으니까 뿌듯하지만, 앞으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내집 마련’이라는 목표는 너무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 앞으로 결혼하면 새로운 자산 관리 방법이 필요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지금처럼 열심히 저축하며 시드머니를 더 모아야 할까요? 아니면 신용카드도 사용하면서 내집 마련을 위한 대출을 준비해야 할까요?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A. 돈관리의 넥스트 레벨에 진입하셨습니다! 

노을 님의 돈 관련 목표가 머니로그 기고해서 자산 솔루션 받기라니! 오늘 이 머니로그로 목표를 달성하셨어요. 목표 달성에 더해, 노을 님의 고민도 속 시원하게 풀릴 수 있도록 알차게 답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먼저 머니로그를 읽으며 인상 깊었던 내용부터 짚어볼게요. 노을 님은 6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새는 돈 없이 잘 저축하고 관리해오셨어요.

  •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만 남기고 모두 저축계좌나 비상금으로 이체하고
  • 시간 외 수당과 예·적금 만기 이자와 같은 비정기 소득이 발생할 때 CMA 계좌로 옮겨두는 것도 무척 좋은 방식입니다
  • 현금을 일반 계좌에 두는 게 아니라 이율이 높은 계좌를 찾아두셨고
  • 자급제폰과 알뜰폰 요금제의 결합으로 고정비를 낮춰둔 것도 정말 현명한 지출 관리 방법이에요

노을 님이 실천하고 있는 재테크 방법은 다른 직장인 분들이 모범사례로 봐야 할 정도로 잘 잡혀있어요. 고민거리를 보내주셨지만, 앞으로의 재테크 여정도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장기적인 지출 계획을 짜보세요

내년 중순에 결혼 준비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요. 결혼 준비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를 대비해 ‘쓸 돈 저축’을 해두셔야 해요.

쓸 돈 저축은 장기적인 목표(내 집 마련, 노후 대비 등)가 아닌, 조만간 지출할 현금을 모아두는 것을 뜻합니다. 이걸 위해서는 만기가 없거나, 중도해지 해도 불이익이 없는 금융상품에 돈을 넣어두셔야 해요.

결혼과 함께 독립을 준비할 테니, 전·월세 또는 자가로 집을 마련할 때 얼마의 현금이 들어가는지 계산해보세요. 결혼식 예산에 대한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면서 준비과정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계산해두는 것도 좋고요.

실제 지출이 발생할 때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 중 예·적금과 CMA에 있는 현금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시는 게 좋겠어요. 

ISA는 만기 후 IRP(개인형퇴직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세금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어요. 또 DC형 퇴직연금도 퇴사할 때 IRP로 퇴직급여를 이체하면 세금을 덜 낼 수 있습니다.

굳이 신용카드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큼직한 대출을 받기 전에는 신용 관리를 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이걸 위해 신용카드를 써야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아주 일찍부터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신용카드를 쓰면서 대금을 잘 납부하면 신용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대출을 받기 3~4개월 전에 만들어서 조금씩만 써도 괜찮아요.

체크카드를 잘 쓰거나 공공요금, 통신비를 잘 납부하는 것도 신용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돼요. 토스나 카카오페이 등에서 신용점수를 먼저 확인하고, 각 앱에 있는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활용해 점수를 높여보세요.

사실 신용관리만큼 무서운 게 소비 습관이에요. 큰 돈 쓸 일을 앞두고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하면, 할부 등을 이용해 예정보다 많은 지출을 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낙원계산기를 이용해보세요

결혼과 함께 부동산 관련 자산이 생기면서 노을 님의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양해질 거예요. 이때부터는 장기적인 자산 마련 플랜을 짜시는 게 좋습니다.

이걸 위해 어피티 필진 강환국 님의 유튜브 구독자분이 만드신 ‘낙원계산기’를 활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릴게요.

‘낙원계산기’를 갖고 여러 수치를 넣어 보면 나의 목표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 나올 거예요. 조금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보자면, 아래 셋 중 하나만 적용해도 ‘월 1천만 원을 지출해도 자산이 줄어들지 않는 수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은퇴 시기를 30년에서 42년으로 늘리거나
  2. 연 저축금액을 1,200만 원에서 2,700만 원으로 늘리거나
  3. 투자 기대수익률을 연 8%에서 11%로 늘리거나

여기서 중요한 건 투자 기대수익률을 잘 유지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변동성이 크지 않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답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잡았다면, 이상적인 로드맵과 현실적인 로드맵, 보수적인 로드맵을 그려보세요. 주기적으로 수익률을 점검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소 수익률과 최대 수익률 사이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name%$ 님의 머니로그를
기고해주세요!

머니로그는 2018년 7월 어피티의 시작과 함께한 코너이자,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참여형 기획 콘텐츠입니다. 더 친절하고, 더 솔직한 돈 이야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돈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보내주신 머니로그 중, 사연을 선정해 돈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보내드립니다. 혹시나 사연이 선정되지 않더라도 너무 슬퍼 말아주세요. 가이드에 따라 완벽하게 작성해보는 것만으로도 $%name%$ 님의 돈 관리 습관에는 큰 변화가 생길 거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머니로그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클릭해, 양식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주세요!

💰
이런 나 제법 알차요
(어피티 구독자 쟇쟇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어제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월세 인기가 많아진 이유를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원리금과 월세와의 관계로 설명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아찌 님)
  • 부업에 관한 경험자의 생각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각 기관별 한국 성장률 비교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보리를사랑한육각형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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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졸리: 요즘 친구들은 PC에서 특수문자를 입력할 때 ‘윈도우+.(온점)’을 누른다면서요..? ‘ㅁ+한자’만 쓰던 옛날 사람 크게 놀라고 갑니다….(ノ◕ヮ◕)ノ*:・゚✧
2. 정인: 어제 OTT에서 <로얄 사촌의 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제1차 세계대전 직전 유럽 정세를 유럽 왕족들 중심으로 풀어낸 다큐멘터리인데, 은근히 덴마크 왕족들 비중이 크더라고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덴마크가 좀 낯선 국가인데, 역시 그 동네 사람이 아니면 그 동네 사정을 알기는 힘든가 봐요.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어PD, 수진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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