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산업활동동향 #경제지표 #청년정책 #육아휴직장려금
코스피 2,556.27 ▼ 4.95 (-0.19%)
USD 환율 1,325.00 ▲ 0.50+0.04%
요플레 오리지널(4개) 3,541원 ▲ 239원 (+7.24%)
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
$%name%$ 님 안녕하세요! 9월의 첫 머니레터로 인사드려요. 9월 말에는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죠. 어제 10월 2일(월)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연휴는 6일로 늘었어요. 독자님의 연휴 계획은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나빠진 경제지표에 증시는 환호성?
- 한국 경제 성적표 받아 가세요!
- 3천 청년정책에는 이런 것도 있다!
|
🗓️ 일정
① 미국 고용 지표가 나와요
현지 시간 1일, 미국 8월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돼요. 농업을 제외한 분야에서의 고용이 7월에 비해 17만 명 증가했을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② 만 24세 경기도 청년이라면 주목!
1일 오늘부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받아요.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돼요.
|
⏩ 키워드 뉴스
① 월급: 올해 6월, 직장인들의 평균 월급은 작년 6월에 비해 2.0% 올랐지만, 그만큼 물가가 올라 실질임금은 오히려 낮아졌어요.
② 여행: 올해 2분기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 금액이 작년 2분기에 비해 27% 늘었어요.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해외직구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에요.
③ 특례보금자리론: 9월부터 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인기를 끌었던 정책금융상품,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오릅니다. 일반형은 0.25%p, 우대형은 0.2%p 오르는데, 9월 7일 이후 신규 가입부터 적용돼요.
④ 전기차: 내년 수소차와 전기차 보조금이 대당 100만 원가량 줄어들어요. 대신 보조금을 지원받는 차량의 총 대수는 늘어날 예정입니다. 보조금 적용 차량 종류와 대수를 늘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라고 해요.
⑤ 마이홈: 국토교통부가 193개에 달하는 청년 주거정책을 10개로 통합했어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정보 통합 제공 앱 ‘마이홈’에도 청년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습니다.
|
📊 글로벌
나빠졌다니, 오히려 좋아?
글, 정인
뉴욕 증시가 일제히 올랐어요
현지 시간 29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기업이 노동력을 구하는 구인 건수가 지난달 882만 7천 건으로 2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어요.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경제지표가 나왔지만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최근까지는 고용시장이 타이트했어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국 고용시장은 일하고자 하는 ‘노동력 공급’보다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고용 수요’가 컸습니다. 일하려는 사람보다 일자리가 더 많은 ‘타이트(tight)’ 한 상태였어요. (🗝️) 일자리가 많다는 것은 경기가 활발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연준은 물가를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며 금리를 계속 올릴 수 있었죠.
이번 고용지표는 좀 달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업의 고용 수요를 보여주는 구인 건수가 간만에 낮은 수치를 보였어요. ‘혹시 경기 침체가 찾아오나…?’ 싶은 정도지만, 경기 침체를 우려할 만한 지표가 계속 쌓이면 연준은 금리 인상 기조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다시 증시로 투자금이 들어올 테니, 증시가 먼저 환호성을 지른 거죠.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해요
하지만 고용지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더 많은 경기 침체의 시그널이 보여야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래서 투자자들은 현지 시간 31일 발표된 PCE(개인소비지출), 1일 발표되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등 경제지표를 주시하고 있답니다.
|
📉 경제생활
한국 경제 성적표는 또 왜 이래?
글, JYP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됐어요
어제(31일), 우리나라 7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됐어요. 산업활동동향은 우리나라의 경제 현황을 생산, 소비, 투자로 나눠 보여주는 일종의 경제 성적표입니다. 매달 발표되는데, 올해 내내 성적이 영 안 좋아요. 특히 7월에는 투자 부문의 지표가 작년에 비해 8.9% 급감했어요.
설비 투자가 급감했어요
투자(설비 투자) 부문의 지표가 나빠진 건,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6월부로 끝나면서 승용차 판매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실제로 승용차 판매는 6월에 바짝 높아졌다가 7월에 다시 내려왔습니다. 판매가 줄면서, 자동차를 수입해 올 때 필요한 운송장비에 대한 투자도 6월에 비해 22.4% 감소했어요.
자동차 판매의 영향이 컸다고 해요
소비(소매 판매)도 작년에 비해 3.2% 줄어, 2020년 7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정부 브리핑에서는 자동차 판매도 줄고, 작년에 비해 비가 많이 와서 일시적으로 나쁘게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치솟은 물가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오네요.
|
어피티의 코멘트
-
JYP: 경제지표 곳곳에서 경기 침체의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어요. 정부는 올해 초, 하반기에 들어서서 경기가 좋아지는 ‘상저하고’를 예고했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안 좋아요. 올해 산업활동동향은 무역 지표, 물가 지표와 함께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
🌎 광고
친환경인 ‘척’은 그만!
그린피스와 함께 보는
그린워싱 감별법
Sponsored by 그린피스
친환경인 ‘척’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어피티: ESG의 뜻은?
the 독자: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처음 등장했을 때, MSG와 헷갈릴 정도로 생소했던 ‘ESG’가 요새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특히 ‘E(Environmental)’는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더 부각되고 있어요.
기업은 너도나도 ‘ESG 경영 실천’을 선포하고 있고, 정부와 소비자, 투자자는 매의 눈으로 기업의 ESG 성과를 지켜보는 중이에요.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ESG가 중요해지는 지금, ‘그린워싱’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린워싱은 ‘Green’과 ‘Washing’을 합친 말로 실제는 아닌데 친환경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을 뜻합니다. 친환경인 것처럼 세탁한다는 거죠.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정보와 달리, ESG 등 비재무정보는 평가기준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빈틈을 이용해 ‘마치 ESG 성과를 잘 내는 것처럼’ 그린워싱을 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린워싱, 인스타에 침투하다?
어피티: 인스타그램에서 친환경 관련 게시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업이나 브랜드 계정이 올린 게시물 중에서요.
the 독자: 요새 하도 많아서… 회사명 말해도 되나요?
어피티: (앗)
그린피스: 바로 그 게시물이 친환경인 ‘척’ 하는, 그린워싱일 수도 있다는 사실!!!
그린피스가 시민 497명과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국내 대기업의 그린워싱 사례를 찾아본 결과,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1년 동안 그린워싱 게시물을 한 건이라도 게재한 기업은 전체의 41.35%에 달했어요.
|
그린워싱 유형은 크게 ‘자연 이미지 남용’, ‘책임 전가’, ‘녹색 혁신 과장’의 세 가지 기준으로 나눴습니다.
- 자연 이미지 남용(51.8%): 제품의 실제 성능이나 기업의 노력과 무관하게 브랜드와 제품에 친환경 이미지를 더하는 경우
- 책임 전가(40.0%):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길 우려가 있는 경우
- 녹색 혁신 과장(18.2%): 친환경 기술 개발과 혁신에 기여한다는 점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도 관련 정보는 불분명하게 표기한 경우
어떤 게시물이 있었는지 한편 살펴볼까요?
|
『그린워싱 실태 시민 조사보고서: 소셜미디어로 침투한 대기업의 위장환경주의』 시민들이 뽑은 그린워싱 사례
그린워싱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그린워싱을 하는 산업군이 많아지고 방식이 교묘해질수록, 우리의 시선으로 진짜 친환경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분하기는 더 어려워져요.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후적인 수단인 그린워싱 규제뿐만 아니라, 사전에 기업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U와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이미 기후에 관한 정보를 의무 공시 항목으로 포함하는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에요.
EU와 미국 시장에 진출해 있는 우리나라 기업 역시 이 법률에 따라 기후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게 될 거예요.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바람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변화를 앞당기는 방법
여러분의 힘을 더해주세요!
the 독자: 그럼 이제 그린워싱 사례도 줄어들겠군요!
그린피스: 시민들에게 얼마나 투명하게 정보가 제공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한국 기업들은 EU와 미국 시장에서는 기후공시에 대한 준비를 서두르면서도 국내에서는 법의 빈틈을 이용해 그린워싱을 이어가고 있어요.
투명하고 정확한 기후 공시, 한국에서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간단해요. 우후죽순 발행되는 개별 ESG 보고서가 아니라 기업의 정기 공시 대상인 ‘사업보고서’에 기후 관련 정보가 포함되도록 규정하면 됩니다.
그린피스는 시민과 기업 사이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환경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기후공시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피티 구독자 여러분들이 힘을 더해주면, 변화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거예요.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기업,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해 헌법소원에 함께 해주세요!
|
📌 이 글은 그린피스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청년탐구생활
세상에 이런 청년정책이?
글, 꾸망
👉 지난화 보러 가기
청년정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크고 작은 것들을 모두 합치면 3,000여 개나 돼요.
불현듯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청년정책 가운데 재밌는 정책이 숨어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지자체가 시행 중인 생소하고 참신한 청년정책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보증금 지원사업, 월세 지원사업은 잘 알려져 있죠. 마포구에서는 2022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했어요. 1인 가구 청년 이사비 지원 ‘마포손길’ 사업으로 마포구로 이사 오는 청년도 이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 요건
- 청년 1인 가구 (만 19세~39세)
- 중위소득 150% 이하 (1인 가구 기준: 291만 7천 원)
- 마포구에서 마포구 or 다른 지역에서 마포구로 오는 청년
위의 지원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공간 정리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직접적인 이사 지원으로는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사업 옵션
- 기본이사: 1톤 트럭, 운반 인력 지원(2명, 운전자 포함)
- 포장이사: 포장이사 소요 견적 중 40만 원 지원(추가금 발생 시 본인 부담)
이 정책과 비슷하게 올해부터 서울시에서는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어요.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에요.
|
👶 아이 돌보는 아빠 장려금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에서는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하면 장려금을 줍니다.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 지역화폐로 지급해요.
지원 요건
- 2023년 1월 1일 기준 육아휴직 중인 남성 근로자
- 육아휴직자가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
📚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
📍 전라남도 여수시
청년이라면 여수시립도서관에서 도서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도서구입비의 50%를 1인당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도 내에서는 신청 횟수 제한이 없어요.
지원 도서 종류도 문학, 교양도서, 어린이책 등 다양하고, 취업·창업, 자격 및 수험 관련 도서도 포함돼 있어요.
지원 요건
- 청년(만 19세~39세)
-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증 소지자
부산시 남구청이나 광양시에서도 자기계발 도서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여수시는 책의 분야가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탈모 치료 지원사업은 시행하기 전부터 뉴스에 자주 등장했어요. 청년층의 탈모를 사회적 질병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그 비용을 함께 부담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던 때였습니다.
탈모약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100% 본인 부담으로 돌아가는데, 한 번 처방받는다고 끝이 아니죠. 특히 소득과 자산이 적은 청년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최소한 약값 부담은 줄여줘야 한다는 취지로 정책이 도입됐습니다.
지원 요건
- 만 39세 이하
- 서울시 성동구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청년
성동구에서는 지난해 성동구 청년 등 탈모치료 지원 조례가 통과돼, 올해 3월 2일부터 전국 최초로 올해 탈모비 치료지원 정책을 시작했어요.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1인당 연간 20만 원 한도 내에서 경구용 탈모약 구매 금액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 광주광역시 북구
요즘 청년들은 나를 정의하는 셀프 분석 욕구가 크다고 해요. 이 니즈에 발맞춰,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에서는 내게 맞는 컬러와 이미지를 찾아주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퍼스널 컬러를 파악하는 것부터 이미지 진단, 컬러 테라피,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원 요건
- 만 19세~39세 이하
- 광주시 북구 거주 및 활동 청년
광주시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7월 27일부터 시작해서 11월까지 예산이 소진 될 때까지 시행됩니다.
|
우리 동네에는 또 어떤 정책이 있을까?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 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보편적인 정책을 넘어, 지역에 특화된 재미난 정책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독자님이 거주하는 지역에 숨겨진, 재미난 정책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보물 같은 청년정책이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
👐 머니퀴즈
첫 구독이지만
용기 있었다!
by 머니레터 독자 부치 님
처음이라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
나는 미래의 100억 자산가!
(어피티 독자 김승연 님의 한 마디)
|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22세 대학생의 머니로그>가 무척 유익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 어림에도 성숙한 삶의 고민을 하는 것을 보며 저를 되돌아보게 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돈 쓰는 것을 어려워하고, 가끔은 돈을 쓰고도 공허함을 느꼈던 한 사람으로서 어피티의 재테크 정의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익명의 독자님)
- ‘견조하다’라는 말 뜻을 모르고 있었는데 모를 것 같은 단어들을 콕 집어서 같이 설명해 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카루 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졸리: 여러분, ‘금쪽같은 내 새끼’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뭔 줄 아세요? 바로바로.. 골드새끼.. @goldsaekki 더라구요. 이거 알고 나서는 종종 생각날 때마다 피식거리게 돼요. 작명하신 분 진짜 최고! 나만의 웃음벨! 사랑합니다!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정인이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
UPPITY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0길 59-3 1층
ⓒ 2023. UPPITY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