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_총정리.zip

 



 

#고용허가제 #식품업계 #라면 #공모주
2023. 5. 19. (금)
코스피 2,515.40 ▲ 20.74 (+0.83%)
USD 환율 1,336.00 ▼ -3.00 (-0.22%)
투게더 오리지널 바닐라(900ml) 7,661원 ▲ 1,195원 (+18.48%)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혹시 ‘진짜 서울’이라는 웹사이트 아시나요? 예전에 머니레터 구독자 혜연 님이 추천해 주셨는데, 서울 내 갈 만한 장소들을 잘 큐레이팅한 곳이더라고요. 꿀 정보가 정말 많아서, 이 사이트를 지인에게 추천하는 것만으로도 센스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고용허가제’가 이슈예요.
  2. 식품업계의 해외 매출이 심상찮아요.
  3. 공모주 청약, 용어부터 사례까지 떠먹여 드려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두 기업이 상장해요

19일 오늘, ‘씨유박스’와 ‘모니터랩’이 코스닥에 상장해요. 씨유박스는 인공지능 기반 얼굴 인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고, 모니터랩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예요.

② G7 정상회담이 열려요
현지 시간 1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회의가 개최돼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이 G7 회원국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G7 회원국이 아닌 국가도 확대회의 세션에 참석해요.

키워드 뉴스

 

① 리딩방: 주식 리딩방에 잘못 가입하면 나도 모르는 새 주가조작에 가담한 범죄자가 될 수 있어요. 금육감독원장이 리딩방 등 유사투자자문업체에 엄벌을 경고했습니다.

 

② 지하철: 이르면 8월부터 서울 지하철 요금이 기본 1,400원으로 현재 1,250원에서 150원 인상될 전망입니다. 하반기에는 여기서 더 오를 수도 있어요.

 

③ 여행: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6월 한 달 ‘여행가는 달’을 추진합니다. KTX 요금 50% 할인과 숙박업소 할인전 등이 열리는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④ 마약: 식약처가 식품에 ‘마약’이라는 표현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했어요. ‘마약김밥’같은 이름이라면 변경을 권하고, 간판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해요.

 

⑤ AI: 미국 영화 및 방송 작가들이 16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갔어요. 요구사항 중에는 챗GPT와 같은 AI가 대본을 쓰거나 각색해 작가의 영역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보장해달라는 내용도 있어요.

🧐 경제생활

고용허가제, 왜 이슈일까?

글, 정인

 

인력 부족이 문제예요

만 15세에서 64세 사이 생산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 전망이라, 앞으로도 인력 부족은 더 심각해질 거예요. 단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이주노동력 확대예요. 외국인 고용이 G7 수준까지 늘어나면, 고숙련 제조업 종사자 15만 명을 확대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해요.

 

고용허가제에 대한 지적이 나와요

외국인 고용을 늘리려고 해도, 우리나라 이주노동 정책인 ‘고용허가제’가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나와요. 2003년 도입된 고용허가제는 정부가 업종별로 쿼터를 정해주고, 중소기업이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아 쿼터에 해당하는 만큼 채용하는 제도예요. 단,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을 막기 위해 장기 체류를 어렵게 해두었어요.

 

이미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높아요

고용허가제 취업 대상인 16개국 ‘E-9 비자(비전문 취업 비자)’ 근로자는 전체 외국인 취업자의 절반에 달해요. (🗝️) 제조업, 건설업이나 단순 서비스업은 물론, 농어업도 외국인 노동자 없이 유지가 어려운 현실이지만, 고용허가제로 단기 인력만 공급돼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고용허가제 쿼터로 최대 고용 인원이 정해져 있어 생기는 부작용도 문제예요. 외국인 근로자의 비자 연장이 쉽지 않아 불법체류자가 되기도 하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불법체류자를 고용하거나, 멀쩡한 회사를 쪼개서 외국인 노동자 할당량을 늘리는 편법까지 쓰고 있어요.

🍳 산업

식품업계, 실적의 비결은?

글, JYP

식품업계 실적이 나왔어요

농심, 오뚜기, 동원참치, 롯데푸드 등 식품기업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됐어요. 특히 라면 업계 3사의 매출이 많이 늘었습니다. 

  • 농심: 매출 8,604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16.9% 상승, 영업이익 638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85.8% 상승
  • 오뚜기: 매출 8,568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15.4% 증가, 영업이익 654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10.7% 증가
  • 삼양식품: 매출 2,455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21.5% 증가, 영업이익 239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2.6% 감소

해외 매출 비중이 늘었어요

농심의 미국법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급성장하고 있어요. 식사용으로 라면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오뚜기도 미국, 중국, 동남아 등에서 인기입니다. 삼양식품은 미국, 일본 수출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어요. 세 기업 모두 지난해 10% 가까이 제품 가격을 올렸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가격 인상의 영향도 있어요

작년부터 식품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올린다는 뉴스가 많이 나왔죠.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비용이 커졌다는 이유였는데요, 문제는 원가 부담이 줄어도 제품 가격을 다시 낮추지는 않는다는 점이에요. 제품 가격을 올린 식품기업은 매출도 높이고 수익성도 지킬 수 있었지만, 소비자에게 부담이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JYP: 해외 기업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가격 인상으로 해소한 기업은 좋은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바라보면 긍정적인 숫자지만, 식품업계를 주로 소비자로서 만나는 입장에서는 아쉬운 모습이에요. 

📒 경제VOCA

어피티 경제보카 – 공모주

글, 어피티

어피티: 올해 1분기에 공모주 투자가 다시 핫해졌대요! 

the 독자: 공모주… 공모가… 뭔가 뒤에서 꾸미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어피티: 여기서 나오는 ‘공모’는 다르다고요!

‘공모주’에 대해 이해하려면,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프로세스부터 알아야 해요. 상장(上場). 한자어를 풀이하면 ‘명패를 걸다’라는 뜻이에요. 영어로는 ‘listing’이죠. 어떤 곳에 명패를 올리는 것처럼 기업이 주식시장에 이름을 내건다고 보시면 돼요.

상장은 백화점 입점?

 

상장은 작은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져,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과 비슷해요. 아무나 백화점에 입점할 수는 없지만, 입점에 성공하면 인기도 더 많아지고 매출도 늘어날 수 있죠.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 상장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자금을 끌어오기가 훨씬 수월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보다 규모를 더 키우려는 기업들이 상장을 시도하곤 해요.

1~4단계: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밑작업 단계

조건을 잘 갖춘 기업이더라도 실제 상장을 하기까지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상장 절차는 크게 6단계로 나눠볼 수 있어요.

1단계: 주관사 선정 

상장 주관사는 일종의 상장 매니저라고 보시면 돼요. 증권사 중 하나가 선정되는데, 상장하려는 회사의 상장 전 과정을 매니지먼트해줘요.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주관회사에도 득이 되기 때문에 유망한 기업이 상장을 준비할 때는 너도나도 주관회사로 참여하려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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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실사 및 내부정비 

2단계는 실사 및 내부 정비입니다. 실사를 통해 기업이 상장하는 데 미리 문제가 될 만한 이슈를 찾아내고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도 하고요. 우리사주조합 설립, 예비심사신청서 작성, 부족 서류 준비 등 상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준비할 것들을 하나하나 챙기기도 합니다. 

 

3단계: 상장예비심사

 

예비심사는 기업들이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하기 위해 거치는 심사예요. 상장예비심사와 상장심사는 다르지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은 대부분 상장심사 단계도 통과해요. 물론 여기서 고배를 마시는 기업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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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증권신고서 제출 

증권신고서는 기업의 연혁과 사업내용, 재무 현황, 지배구조 등 그간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중요한 정보들이 다 담겨있는 문서예요.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와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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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만한 기업 중, 상장을 앞둔 기업의 증권신고서를 살펴볼까요?

  • 나라셀라: 와인 등 주류 수입 및 도소매 업체
  • 마녀공장: 기초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화장품 업체

5~6단계: 본격 데뷔를 위한 ‘공모’ 과정

5단계: 기업설명회 및 수요예측

여기서부터는 투자자들을 향한 기업의 매력발산이 시작됩니다. 주식의 가격이 책정되는 중요한 시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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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상장할 때는 기존 주식(구주)이 아닌 새로운 주식, 즉 신주를 발행하고 신주의 주인을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공모’ 단계를 거칩니다. 그래서 이때의 신주를 ‘공모주’라고 해요. 

공모주에는 상장 전에 거래되던 주식 가격이 아닌 새롭게 책정된 가격, 즉 공모가를 적용해야 합니다. 공모가는 먼저 대표주관회사가 발행 주식의 공모희망가격(밴드)을 제시하는 것으로 최초의 기준이 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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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증권사, 보험사,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에게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희망가격 구간 내에서 얼마의 가격에 몇 주를 사고 싶냐는 수요를 물어봅니다. “우리 회사가 상장하면 한 주당 얼마에, 몇 주 살래?” 하고 물어보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서 너도나도 주식을 사겠다고 경쟁적으로 주문을 넣으면, 공모주 가격은 공모희망가격보다 높게 책정될 수도 있어요. 만약 관심을 끌지 못하는 주식이라면, 공모희망가격보다 낮게 책정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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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청약 및 매매 개시

마지막 단계가 오늘의 주제인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단계입니다. 여기서 ‘청약’은 어떤 계약(공모주 배정)을 체결하자는 의사를 한쪽(투자자)에서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뜻해요.

공모주 청약은 아무 증권사에서나 할 수는 없어요. 보통 IPO 과정을 주관한 상장주관사와 주식을 인수하는 증권사에서 청약할 수 있는데, 증권사마다 배정된 물량이 다르니 청약하기 전에 잘 따져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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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을 하려면 일종의 보증금인 증거금을 넣어야 하합니다. 공모주 수는 적은데 청약 신청자는 많은 인기 있는 주식이라면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요. 그래서 증거금을 많이 넣어둬야 1주라도 배정받을 수 있어요.

만약 경쟁률이 너무 높으면, 내가 원하는 만큼 주식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내가 주식을 배정받은 만큼만 돈이 들어가고, 나머지 증거금은 돌려받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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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열리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까지 끝나고 나면 이제 본격적인 증시 데뷔만이 남아있습니다. 최초로 일반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상장일이 다가온 거예요.

공모주 투자,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내 집 마련을 위해 아파트 청약을 넣는다면 어떨까요? 큰돈이 들어가는 일인 만큼, 그 아파트가 어떤 지역에 위치해있고,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인지 등 다양한 정보를 면밀하게 알아볼 수밖에 없을 거예요. 

공모주 청약도 마찬가지예요. 내 소중한 돈이 들어가는 일인 만큼, 어떤 기업의 주식인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관련 기사도 살피고, 일정도 미리 알아두어야 하죠.

 

✔️ 증권신고서 뜯어보기

신규 상장기업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들은 모두 ‘증권신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공시됩니다. 기사로 정리돼 나오기도 하지만 원문을 직접 찾아보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해요.

✔️ 수요예측 기사 살펴보기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에서 얼마의 경쟁률을 기록했는지도 중요한 정보예요. 수요예측은 공모주 청약보다 약 일주일 앞서 진행되기 때문에 상장 직전의 주식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 청약캘린더 점검하기

상장 절차가 도중에 엎어지지 않는다면, 보통 IPO 일정은 미리 예고된대로 진행하게 돼요. 여러 증권사 앱에서 청약 일정을 보기 쉽게 정리해 주니, 이런 정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머니퀴즈

구독 첫날부터

용감하게 풀어봤다

by 머니레터 독자 효도르

 

틀릴까 봐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고맙고 가까운 내 친구 어피티,
매일 만나러 오는 나 둘 다 칭찬해!
(어피티 독자 리치우먼 민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인도 천재>라는 다큐를 소개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추천 환영합니다! (재간둥이, 달춘 님)
  • 같은 대학생의 머니로그를 볼 수 있어서 공감하며 정독했습니다. 오늘 편은 정말 유익하고, 적어주신 조언들도 너무 좋았어요. (됑, 묵긍지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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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졸리: 30대인 제가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던 예술인 ‘루나‘ 님이 망원동 한 달 살기를 하신대요. 마침 저희 사무실도 망원동인데.. 제발.. 오며 가며 마주칠 수 있길!!!!!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정인이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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