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와 빨래는 결국 ‘장비빨’!
수건 쉰내 스트레스가 사라지니까 삶의 질이 수직상승했어요 (밤톨레옹 님)
- 제가 작년에 제일 잘 산 템으로 추천하는 건 ‘부활세제’예요. 후각 예민 이슈로 빨래에 진심인 사람이라 수건은 주기적으로 삶아주던 사람이거든요. 아무리 잘 빨고 말려도 삶지 않으면 묘한 쉰내가 올라와서 1년에 두 번 정도는 꼭 삶았어요. 그런데 부활세제 넣고 빨래 돌린 이후로는 빨래에서도, 수건에서도 냄새가 안 나요. 세제 바꾼 뒤로 한 번도 삶아본 적도 없고 냄새난 적도 없어서 삶의 질이 진심으로 수직상승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세탁예술가님 영상 보고 속는 셈 치고 사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단점은 세제 치고 비싼 편이라는 것, 그리고 2리터 통이 커서 무겁다는 정도예요. 그래도 계속 쓰고 있어요.
돌돌이는 이제 그만 (히죽히죽 님)
- 저렴한 청소기를 쓰다가 너무 잘 고장 나서 찾아보다가 ‘쓰리잘비’로 바꿨는데, 더러워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빗자루 소재가 물로 씻어낼 수 있게 되어있거든요. 러그 위에서 털을 스크래퍼처럼 쓸어내기도 좋아요. 테이프 돌돌이로 청소하는 거 너무 힘들잖아요. 머리카락 자주 흘리는 분들께 추천해요.
1인 자취생을 위한 미니 청소기 (민 님)
- 원룸에서 쓰는 청소기로 쿠쿠 무선 핸디 청소기(CVC-EH10NWM)를 샀어요. 겨울엔 바닥에 러그를 깔고 사는데 돌돌이로는 한계가 있어서 맘먹고 구매했거든요. 흡입력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돌돌이 굴리고 떼는 번거로움이 사라져서 저어어어엉말 만족하고 있어요. 미니 청소기를 살 땐 흡입력을 꼭 확인하세요.
로봇청소기 덕분에 청소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하이룽 님)
- 로봇청소기요.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털이랑 모래가 시도 때도 없이 굴러다녀서 하루 두 번 이상 청소했는데, 로청 이모님 들이고 나서는 너무 편해졌어요. 출근 중이거나 집 비울 때 어플로 원격 청소도 시킬 수 있고, 습식 청소까지 되는 모델이라 마루도 반짝반짝해서 아주 좋습니다.
침구도 청소해야 한다는 사실! (도성 님)
- 트위터에서 한경희 침구청소기가 한창 얘기 나왔을 때 관심이 생겨서 세일할 때 샀어요. 엄청 어릴 때부터 쓰던 침대를 앞뒤로 뒤집으면서 언니랑 청소기를 돌렸는데, 어마어마한 먼지 양이 나오더라고요. 직접 써보니까 저는 돈이 아깝지 않아요.
집안일을 줄여주는 생활가전템, 들이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식세기는 사치재가 아니라 필수재입니다 (HY 님, 서빙고 님)
- 식기세척기를 강추합니다! 당근에서 중고로 들여왔는데 집안 위생이 혁명적으로 개선됐어요.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이 아니니, 한 번 돌릴 때마다 비용을 계산해봤거든요. 1회당 만 원이라 치면, 50번 돌리면 본전 뽑는다고 생각하면서 구매한건데 활용도가 무척 높네요. 그동안 설거지 걱정에 못했던 기름요리, 생선요리 맘껏 하고 채반, 집게, 냄비까지 다 넣어서 팡팡 돌리고 있어요. ‘삼신가전(로봇청소기, 건조기, 식세기)’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실감하게 된 잘산템이에요. 공간만 된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참고로, 식세기 살 때는 꼭 자동 문열림 기능 있는 걸로 사세요!
자취 인생이 건조기 전과 후로 나뉘어요 (연쇄건조마 님)
- 미니 건조기요! 올해 초에 산 제품인데, 저의 자취 인생은 이 제품을 사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아요. 1인 가구 직장인은 일하면서 집안일까지 모든 걸 혼자 해야 한다는 점이 참 부담인데요. 저는 집이 남향이 아니라 빨래를 널고 말리는 게 굉장히 스트레스였거든요. 이제는 건조기에 돌리면 바로 옷이 말라서 너무 좋아요. 특히 수건을 건조기에 돌리면 뽀송뽀송한 촉감으로 변해 있어서 삶의 질도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대체로 30만 원 초인데, 중고 플랫폼에서는 10만 원 초에도 구매할 수 있어요. 쾌적함과 개인 시간을 확보하고 싶은 자취생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찜요리를 하고 싶다면? (슈슈슈 님)
- AMT 파티웍 32요. 살 땐 좀 클까 봐 고민했었는데, 막상 구입하니 대게, 가리비, 여름엔 옥수수, 가을엔 밤, 평소엔 브로콜리, 양배추, 비트, 당근 찌는 데 너무너무 유용해서 왜 이걸 고민했나 싶어요. 보관 자리 차지하는 것만 제외하면 너무 추천템이에요. 기억하세요. 찜기는 거거익선!
취미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이걸 샀어요
독서의 질이 달라졌어요 (하뇽 님, 호삐 님)
- 이북리더기(포케5)를 쿠팡으로 10만 원대 초반에 구매했어요. 원래 종이책으로 독서하거나 원래 스마트폰으로 e-book을 많이 읽었는데, 이북리더기(with 밀리의서재)를 사용한 뒤로는 책 읽는 시간과 양이 훨씬 늘었어요. 이북리더기가 책보다 가벼워서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활용도가 더 높아요.
망설이다 산 기타가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됐어요 (그릭 님)
- 오래전부터 기타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기타를 어떻게 배워야 할지 몰라 한동안 망설이다 구매했었어요. 지금은 기타를 독학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활동이 돼서 너무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겨울에 귀까지 따뜻해서 만족스러운 헤드폰 (szun 님)
- 헤드폰을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워낙 노래 듣는 걸 좋아해서 꽤 큰돈 주고 구매했는데, 겨울엔 귀도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매일 쓰는 디지털템, 잘만 들여놓으면 열 가지 대형가전 안 부러워!
잠들락말락, 이제 불 끄러 안 일어나도 돼요 (인정불인정 님, 리미 님)
- 미니빅의 ‘푸시 미니’를 추천합니다. 원격으로 스위치를 껐다 켰다 해주는 장치인데, 잠들랑말랑할 때 불 끄러 가는 게 너무 싫었던 사람들에겐 강추입니다. IoT로 핸드폰으로 방 불을 끄고 켤 수 있고, 타이머를 맞춰서 일어날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불도 켜줘요. 그래서 지각을 할 수가 없답니다. 멀티탭 스위치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하니 집에서 나오자마자 ‘고데기 불 껐나?’ 하고 불안해지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시끄러운 오픈스페이스에서 일할 때 진짜 유용해요 (SAY 님)
- loop 이어플러그요. 저는 오픈스페이스에서 근무를 하는데, 옆팀에서 사담 나누는 소리, 에어컨이나 환풍기 팬 돌아가는 소리, 테이프 붙이는 소리 같은 여러 소음이 많거든요. 그럴 때 이어플러그를 착용하면 적당히 소음은 덜 들리고 꼭 필요한 대화는 잘 들려서 좋아요. 소음 억제를 단계별로 구매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환풍기 소리나 층간소음이 거슬리는 분들은 수면용으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잘 산 템이에요.
유튜브 좋아하면 이거 진짜 필수 (필사러버 님)
- 저는 ‘중소바이미’로 유명한 이노스 이동식 스마트TV에 대만족 중이에요. 내돈내산 찐 꿀템. 유튜브를 좋아하는 저의 삶의 질이 훨씬 높아졌어요. 에너지 효율 등급 할인을 받아 약 18만 원에 구매했는데, 자취방에 이 가격으로 이 정도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은 또 없을 것 같아요. 유튜브 시청, 음악 감상 등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직장인 눈 건강을 위한 아이템 (둥이 님)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잘산템이에요.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다 보니 눈이 빨리 피로해지는 느낌인데, 안경을 쓰는 날은 확실히 덜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일할 때뿐 아니라 태블릿PC를 볼 때도 사용합니다. 안경테는 가벼운 티타늄 테로 했어요.
홈케어로 본전 뽑는 법
빛나는 치아를 원한다면 (abstm 님)
- 화이트랩스 치아미백기요. 학생이라 비싼 가격 때문에 고민했는데 주변 반응이 너무 확실해서 대만족중이랍니다. 부모님부터 주변 친구들까지 치아가 왜 이렇게 밝아졌냐는 소리를 정말 정말 많이 들어요. 최근에는 부모님 선물로도 사드렸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써보니 피부가 달라졌어요 (김망고 님)
- 메디큐브 디바이스 기기를 정말 잘 샀다고 추천합니다. 처음엔 디바이스 기기가 효능이 있을까 싶었는데, 수분 앰플이랑 같이 사용하니 건조한 날씨와 수분이 부족한 제 피부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친동생한테도 영업했으니 정말 찐템입니다. (유삐용 님)
- 저는 동국제약에서 뷰티디바이스를 구매했어요. 원래 없던 주름이 생기고, 기미가 생기고, 뾰루지도 나면 금방 복구되던 게 한 달 이상 가거나 안 사라지더라고요. ‘나도 피부관리라는 게 필요한 나이가 되었구나’ 싶어졌어요. 매일 하는 건 저에게 너무 가혹해서 일주일에 3~4회 이상 하는 편인데, 티 나게 좋아지는 느낌은 아니어도 확실히 트러블이 덜 나고, 내가 나 자신을 가꾸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반곱슬 단발에겐 광명템이에요 (현 님)
-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요. 진짜 비싸긴 한데, 반곱슬이라 단발하면 머리가 부스스 붕 떠서 삼각김밥 되는 머리라면 광명 찾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주변에서는 주기적으로 볼륨매직 하는 줄 알아서 오히려 본전 뽑은 것 같기도 해요. 고데기랑 다르게 젖은 상태에서도 머리를 쭉쭉 펴면서 말릴 수 있어서 시간 단축이 되는 점이 최고 장점이에요.
일상생활에서 체감되는 편안함!
속옷 하나 바꿨는데 소화불량까지 사라졌어요 (밤톨레옹 님)
- 갓바디 안착팬티요. 하루에 9시간은 회사에 앉아 있고, 집에서도 공부나 게임하느라 3~4시간 앉아 지내는 사람입니다. 매일 앉아 있다 보니 나이가 들수록 배가 나오고 엉덩이도 커지더라고요. 언젠가부터 소화가 잘 안 되기 시작했는데, 속옷 조임 때문인 걸 이 팬티를 입고 깨달았어요. 유튜버 권또또 님 영상 보고 샀는데 엉덩이도 조이지 않고 허리도 몸에 맞게 착 붙어서 너무 좋아요. 불편하게 조이듯 붙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몸에 감기는 느낌이라 착용감이 정말 좋고, 소화불량도 사라져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사무실 발난로 최고 (보라씨 님)
- 오아 미니 발난로요. 저는 생활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입주민이 생활지원센터 사무실에 히터가 틀어져 있어서 싫다는 민원을 넣더라고요. 그래서 각자 히터를 사서 쓰고 있는데, 오아는 가격도 2만9800원으로 합리적이고 ‘무취무연’이라 옆사람 눈치 볼 필요도 없어요. 켜고 끌 때 나는 딸깍 소음 정도만 빼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게 해준 만족템입니다.
반신욕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세요 (수리산오소리 님)
- 욕조에 흡착해서 쓰는 매쉬 욕조베개는 사 놓고도 진짜 진작 살걸 하고 후회했어요. 욕조에 착 붙이고 편안하게 늘어져서 뜨거운 물로 지지면서 책 읽는 게 최고 힐링이에요. 베개를 사고나서는 반신욕 횟수가 늘었어요. 고리도 있고 목쿠션까지 붙은 일체형이 좋답니다.
블라인드 하나 바꿨는데 방이 아예 달라졌어요 (구황 님)
- 초등학생 때 아빠가 달아준 형광연두색 블라인드를 3n살이 된 지금은 도저히 품지 못하겠어서 보내고 새 블라인드 ‘창안애 알류미늄 블라인드’를 달았는데요. ‘블라인드 하나로 방 분위기가 크게 바뀔까?’ 했는데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기존 이케아 조명과 함께하니 방이 너무 포근해져서 나오고 싶지 않아요. 방이 베란다와 닿아 있어 빛 차단이 중요했는데, 생각보다 빛 차단도 잘 되고 빗살 각도만 바꿔줘도 통풍이 잘돼서 너무 만족해요. 제 소비 탑3 중 하나예요.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아이템 리스트
집에선 테이블형 실내 자전거를 타세요 (보리 님)
-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 래피즈 테이블형 실내 자전거를 큰마음 먹고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행히 아직 옷걸이로 전락하지 않았고요. 테이블이 있어서 아이패드를 올려두고 드라마 보며 운동하면 1시간도 금방 지나가서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어요.
움직이기 편한 경량패딩 (만만디 러너 님)
- 한겨울에 입고 달릴 수 있는 얇은 패딩을 찾다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경량패딩을 샀어요. 달리다 보면 체온이 오르고 땀이 나서 두꺼운 패딩은 필요 없거든요. 스포츠 라인 제품이라 팔 움직임이 놀랍게 자유로워요
식단 관리에 필요한 식판 (밍 님)
- 집에서 먹는 음식 양 조절을 위해 몇 년 전부터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4구 식판을 하나 샀답니다. 전에는 뷔페처럼 큰 그릇에 반찬들 덜어먹었는데 칸이 없으니 음식물에서 나온 물이 섞여서 비위가 상하더라고요. 식판은 칸이 나눠져 있으니 위생적이고, 학생 시절 생각도 나고, 먹는 양 조절에도 용이해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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