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렌즈케이스와 파운데이션 퍼프 ⓒ어피티
하지만 가격이 문제였어요. 같은 제품을 파는 것은 아니니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같은 품목 내에서 가격 차이가 꽤 나는 편이었어요. 예를 들면, 화장품용 퍼프가 5,400원, 5,700원, 5,900원 등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는 비슷한 제품을 다이소에서는 2~3천 원이면 살 수 있어서 비싸다고 느껴졌어요. 그 외에도 양말 1,500원(다이소 1,000원), 비닐우산 6,900원(다이소: 3,000원), 스마트폰 거치대 1,200원(다이소: 1,000원), 파우치 9,900원(다이소: 5,000원) 등이 다이소보다 눈에 띄게 비쌌는데, 특별하게 더 퀄리티가 좋아 보이거나 디자인이 더 특별하다거나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