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독자: 한국도 미국도 기술주가 출렁거려서 불안한데, 다른 선택지는 없을까요?
어피티: 새로운 판에 한번 눈을 돌려보세요!
the 독자: 무슨 판이요?
어피티: 과창판이요!
the 독자: 과감하게 창업한 사람들만 들어가는 판인가요?
어피티: 😅
과창판은 ‘과학’과 ‘창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의 첨단기술 기업들이 모인 상하이 증권거래소 내 시장이에요. 흔히 중국판 나스닥으로도 불리죠. 우리나라에서는 해외투자라고 하면 미국 증시부터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지만, 요즘은 투자자들의 시선이 과창판으로도 향하고 있어요.
기술주 투자자들이 과창판을 눈여겨보는 이유
과창판은 중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를 집약해 보여주는 시장이에요. 과창판 대표지수에서 상위 10개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이 모두 반도체 관련 기업일 만큼 그 존재감이 크거든요. 투자자들이 과창판에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 AI 확산으로 늘어난 반도체 수요와 중국 정부의 반도체 국산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기업이 주로 포진해 있는 과창판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거죠.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들이 잇달아 과창판에 합류하는 것도 새로운 시장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어요. 중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지난 7월 과창판에 상장했고,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도 상장 절차를 밟고 있죠. 과창판이 첨단기술 시장으로서 투자 매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와요.
the 독자: 과창판, 정말 새로운 판 맞네요. 저도 과창판에 투자하고 싶어요!
S&P500에 투자하듯이 지수에 투자할 수 있어요
국내 투자자가 과창판에 상장된 개별 종목을 직접 사기는 쉽지 않아요. 대신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를 활용해 쉽고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답니다. 미국에는 대표 기업 500곳을 모은 S&P500 지수가 있다면, 과창판에는 대표 기업 50곳을 모은 STAR50 지수가 있거든요.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면 떠오르는 중국 반도체 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어요.
과창판 투자 전, 이것만은 꼭!
모든 투자가 그렇듯이, 과창판에 투자할 때도 시장을 움직일 주요 변수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요. 특히 과창판은 국내 투자자에게 상대적으로 낯선 시장인 만큼, 투자하기 전에 시장의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죠.
과창판의 투자 포인트와 유의점은 삼성증권 ‘오늘의 투자정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네가 알던 내가 아냐, 중국 과창판’ 콘텐츠는 조회수 7만 회(‘26.8.20일 기준)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삼성증권 ‘오늘의 투자정보’의 인기 콘텐츠예요. 삼성증권의 쉬운 설명과 함께 과창판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