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중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하메이(Harmay)’라는 장소를 추천받은 적 없나요? 하메이는 상하이, 선전 같은 중국 대도시 상점가를 걷다 보면 한 번쯤 마주치게 되는 대형 화장품 매장이에요.
그리고 이런 가게가 우리나라에도 생겼다는 것도 알고 계셨나요? 정작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창고형 올리브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입소문이 난 곳이 있어요. 바로 오프뷰티(Off Beauty) 예요.
둘 다 창고형 뷰티 매장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기존 화장품을 소비하던 방식에서 완전히 새로운 경로를 제시한다는 점도 비슷해요. 두 곳 모두 입장하자마자, 화장품을 다른 매장처럼 예쁘게 정돈해둔 게 아니라 박스째 쏟아놓고, 할인율 딱지가 최대 90%까지 붙어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죠.
비싼 브랜드 화장품 가격을 저렴하게 깎아버렸다고 정평이 난 이 두 곳! 과연 중국의 하메이와 한국의 오프뷰티는 어떤 특징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고영 PD가 직접 방문해서 두 눈으로 샅샅이 훑어보고 왔답니다. 잘쓸특파원, 지금 시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