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하면서 사 먹은 크림새우와 햄버거 © 뽀글님
- 🍽️ 스테이션 (내부 가게)
여기도 크림새우가 유명해요. 사실 원조는 고척스카이돔보다 여기라는 말도 있는데요(?) 둘 다 먹어본 후기로는 압도적이진 않았으나 랜더스필드의 크림새우가 양은 더 괜찮았어요. 가격은 18,000원으로, 사람이 몰릴 때는 정말 많이 기다려야 해요.
랜더스필드는 푸드코트가 유명해요. 컵물회(비쌈), 수제버거(가성비 좋음) 등 맛집이 많아요. SSG(=신세계) 계열 브랜드인 노브랜드, 스타벅스 등에서는 랜더스필드 전용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약 15분 정도 걸으면 구월동이 있기에 여기서 사 오시는 분도 많아요!
⚾ SSG랜더스는 2028년에 청라의 돔구장을 지어 옮길 예정이에요.
- 🍽️ 맥도날드 (외부 가게)
갑자기 맥도날드라니.. 뜬금없지만 바로 앞에 맥도날드가 크게 있어서 야구팬들이 사 가는 경우가 많아요. 식사 대용으로 딱 좋기도 하고요. 역시나 야구 시작 전에는 사람이 많이 몰려요.
⚾️ 수원 KT위즈파크 (KT 위즈)
- 🍽️ 보영만두 (내부 가게)
KT위즈파크의 명물이라 불리는 곳이에요. 만두랑 쫄면을 함께 먹는 정석 조합이죠. 인기가 워낙 많아서 경기 끝날 때까지 계속 손님이 있어요. 보영만두 자체가 수원 본점이라 행궁동에서 미리 픽업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내부에는 진미통닭, 오초(오늘의 초밥), 본수원갈비(수원이 갈비로 유명하죠) 등 먹을 게 다양해요. 게다가 KT위즈파크는 키오스크와 모바일로도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어서 계속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
- 🍽️ 콩닭콩닭 (외부 가게)
야구팬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특히 마늘간장 반반 치킨이 15,000원으로 가성비인데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요. 옛날 통닭집 느낌이 나요.
이외에도 랜더스필드 내부에 있는 ‘스테이션(크림새우)’도 야구장 근처에 있답니다.
⚾️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한화 이글스)
- 🍽️ 농심가락국수 (내부 가게)
대전 야구장 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에요. 국수, 냉면, 어묵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더울 때 시원한 ‘메밀 열무냉면’을 많이들 드시죠. 당연히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길지만 그만큼 회전도 빠르답니다.
- 🍽️ 성심당 (외부 가게)
야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성심당에 줄 서기가 더 빡세다는 거 알고 있나요? 성심당만으로도 이미 대전에 가는 사람이 많은데, 야구 + 성심당은 두말이 필요 없는 조합이죠. 참고로 대전에는 성심당 덕분인지, 빵향평준화가 되어 유명하고 맛있는 빵집(영춘모찌, 몽심 등)이 유난히 많으니 다른 곳을 가보셔도 좋아요!
이외의 야구장도 먹거리가 많지만 닭강정, 햄버거 등 한입에 쏙 집어 먹기 좋은 프랜차이즈가 많았고, 다른 구장과 겹치는 브랜드가 많았어요.(스테이션, 보영만두 등) 나머지는 정말 가볍게 소개만 하고 넘어갈게요!
-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기아 타이거즈) – 인크커피(야구공빵, 소주슬러시)
- ⚾️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 동래라거(애플망고 생맥주)
-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라이온즈) – 만재네(삼겹살, 김치말이국수)
- ⚾️ 창원 NC파크 (NC 다이노스) – 제일버거(김병현 선수 햄버거), 코아양과(밀크셰이크), 알통 닭강정
여기서 꿀팁이 하나 더 있다면요. 야구장은 일부 좌석을 제외하고는 테이블이 없기에 내부 가게들에서 음식을 담아둘 수 있는 ‘트레이’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이 트레이를 받으려면 일정 금액 이상 주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걸 잘 파악해 구매하시거나 직관의 매력에 빠지셨다면 트레이를 따로 준비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킹받는 아웃송부터 웅장한 떼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