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원 앞길과 보문호수 앞 ⓒ쟈랭쿠니
🚲 경주 – 타실라 이용팁
위에 전달드린대로 타실라는 1일 이용권이 1,000원이고 기본 이용시간은 150분이에요. 다만 이 추천 코스는 사진도 찍고 보문관광단지도 둘러보다 보면 150분을 조금 넘길 수도 있는데요, 추가 요금은 30분당 500원 정도라 크게 부담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쫓기기보다는 천천히 구경하면서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서울, 대전, 경주의 공공자전거로 떠나는 휴일 나들이 코스를 소개해드렸어요. 따릉이, 타슈, 타실라처럼 지역마다 이름도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서, 같은 자전거라도 도시마다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른 지역의 공공자전거도 하나씩 타보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만 알고 있는 좋은 자전거 코스가 있다면 슬쩍 알려주세요.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후쿠오카나 하와이 같은 해외에서도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이용해봤는데요, 여행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하더라고요. 그래서 ‘공유자전거로 여행하기’도 한 번쯤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페달 한 번 밟아볼까요? 따릉이든, 타슈든, 타실라, 어떤 자전거든 좋아요. 이 봄이 가기 전에 어디든 달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