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코미디계의 대표 배우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과 권영일 감독이 만나,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작품을 선보인다고 해요. 오늘(10일)부터 tvN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대한 평가인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는 배우 박보영의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의 제작사는 스튜디오앤뉴입니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 4월 29일, 디즈니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콘텐츠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어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을 앞두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파트너로 낙점된 셈이에요.
by 효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