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책상 앞에 앉는 사무직들 모두 주목! 피곤한 아침을 깨우는 간식 & 간편식 리스트

📌 코너 소개: 나를 위한 소비 월 10만 원 미만. 극단적으로 아껴쓰는 어피티 대표 JYP(본명이 박진영)가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내돈내산 아이템을 소개하는 파일럿 코너였으나, 많은 구독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고정 코너로 등극했습니다. 쓸 땐 제대로 쓰고, 아낄 땐 열심히 아끼는 똑똑한 소비의 대명사! 팀 어피티가 일상에서 찐으로 사용하는 추천템을 소개합니다.

출처: 편집장 시추의 B마트 주문내역, 하루의 직구 감자칩 박스, 에디터 포티의 요거트볼

 

편집장 ‘시추’의 추천: 카페 머신 없이도 진한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

  • 집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머신을 들이자니 부담스럽고 인스턴트 커피는 특유의 텁텁함이 별로여서 고민인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핸디엄 에스프레소 다크블렌드 475ml를 추천합니다! 콜드브루나 콜드브루 원액이 아니라, ‘에스프레소 원액’이라는 점에 돼지꼬리 땡땡 별표 해주세요. 가압 추출한 에스프레소 원액이라 우유나 물에 비율 맞춰 타 마시면, 카페에서 먹는 바로 그 맛이에요. 쿠팡에서도 살 수 있지만, 전 보통 커피가 당길 때 B마트에서 시켜 먹고 있어요. 떨어질 때마다 꾸준히 재구매하는 중입니다.

 

재무 매니저 ‘하루’의 추천: 누가 감자칩을 직구해서 먹어요? 저요!

  • 두꺼운 감자칩 좋아하시는 분이 분명히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독일 마트 체인 REWE에서 나온 트러플향 감자칩이에요. 두껍고 짭짤한 칩 사이로 은은한 트러플향이 스쳐 지나가고, 강렬한 소금 맛 속에 살짝 새콤한 맛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솔트앤비니거 감자칩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특히 추천해요. 직구 상품이긴 하지만, 신세계몰에서 구매 가능하고 2주 안에 받아볼 수 있어요. 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4봉지를 순삭해버렸어요. 드셔보시면 아실 거예요.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에디터 ‘포티’의 추천: 유제품 끊은 사람을 위한 그릭 요거트

  • 저는 노화에 대한 공포가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유제품이 여성 피부를 빠르게 늙게 만든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그날로 카페라떼와 그릭요거트를 끊었죠. 라떼는 참겠는데 요거트는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두유로 만든 요거트를 찾다가 볼비 두유 그릭요거트를 발견했어요. 주로 배민 B마트나 컬리에서 할인할 때 구매합니다. 두유 특유의 비린 향도 거의 없고, 꾸덕꾸덕한 질감도 일반 그릭요거트 못지않게 훌륭해요. 과일과 꿀을 살짝 곁들이면 간식 겸 한 끼가 되고요. 전 심지어 일부러 유통기한이 다 될 때까지 기다려서 먹을 때도 있어요(포티의 개인적인 취향이니 따라하진 마세요). 그러면 톡 쏘는 새콤한 맛이 더 살아나거든요.

출처: 죤K 에디터, ZIP PD, 폰타나 공식몰

에디터 ‘죤K’의 추천: 가성비 + 당도 + 활용도 삼박자 갖춘 최고의 토핑

  •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도 있는데 몸에도 좋다니… 이런 음식이 있나 싶은데, 바로 여기 있습니다. 바로 냉동 블루베리인데요. 냉동 블루베리 사놓고 실패한 적 많으시죠? 저도 몇 년 동안 블루베리 유목민으로 떠돌다 쿠팡 곰곰 블루베리에 정착했습니다. 미국산 블루베리 중에서도 당도가 높고, 알도 적당히 굵어요. 1kg에 1만 원 내외로 가격까지 합리적입니다. 요거트나 시리얼, 스무디에 넣어 먹으면 아침 한 끼로 딱이에요!
 

영상 PD ‘ZIP’의 추천: 내 몸을 위한 모닝루틴 필수템

  • 요즘 푹 빠진 아침 루틴이 하나 있어요. 바로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숟갈 먹기입니다. 그리스에서 직구한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인데, 한 달을 기다려 받은 제품이에요.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올리브오일보다 신선했고, 특유의 알싸한 끝맛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냉압착 방식이라 그런 걸까요? 사실은 어머니 고혈압 때문에 아침에 먹으면 좋다고 해서 샀는데 정작 제가 더 잘 먹고 있네요. 😋
 

머니레터 PD ‘정인’의 추천: 4,000원으로 즐기는 고기 듬뿍 토마토 스튜

  • 아침을 잘 챙겨 먹으면 점심에 과식하지 않게 돼요. 폰타나 비프굴라쉬 스튜를 간단한 아침식사로 강력 추천합니다. 개당 4천 원 정도인데, 청키한 고기가 씹히는 든든한 토마토 스튜를 따끈하게 즐길 수 있어요. 조금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파스타면을 미리 삶아서 얼려 두었다가 함께 넣고 끓여서 드셔보세요. 레스토랑 파스타 부럽지 않은 맛이 납니다. 맛만 생각하면 가성비 하나는 정말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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