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심리 좋지 않지만 홀로 주가 폭주하는 인텔(ft. 트럼프)

트럼프 정부가 인텔의 일부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어요. 인텔은 올해 완공 목표로 짓기 시작했던 오하이오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2030년까지 연기해야 할 정도로 재정 상태가 나빠요.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인텔이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라요. 애플과 엔비디아 등, 최첨단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테크기업들이 인텔 대신 삼성전자나 TSMC의 반도체를 수입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에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칩(chip) – 2탄

1996년, 삼성이 주인공이 된 D램 시장에 또 한 번 치킨게임이 찾아옵니다. 불황 사이클이 시작된 거죠. D램은 수요와 공급 변동에 민감한 시장이에요. 수요보다 공급이 5%만 많아도 가격이 반토막 나고, 5%만 부족해도 몇 배로 뛰죠.

‘기술 발전보다 비용 절감’ 삼성전자, 인텔처럼 될까?

‘삼성전자 위기론’이 연일 보도돼요. 위기의 원인을 요약하면 삼성전자는 근본적으로 기술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이 기술 우위 발전을 포기하고 재무와 법무 중심 경영을 하고 있어 지금 같은 위기가 왔다는 거예요. SK하이닉스가 대표적인 AI 반도체, HBM을 생산해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생산과 납품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HBM 개발에 먼저 뛰어든 것은 삼성전자이지만 2019년 비용 절감을 이유로 관련 연구개발을 포기했어요. 삼성전자는 수년간 R&D 투자에 게을렀다는 지적을 받아요.

💰삼전과 인텔이 닮은꼴이라고?

꾸준히 경제뉴스를 읽는 묘미는 과거로부터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갖게 되는 것이죠. 오늘도 머니레터와 함께 과거에서 배우고, 멀리 내다보는 한 주를 시작해 보세요! 🔭

💰AI 트렌드 놓친 인텔의 씁쓸한 현실

오늘 어피티 온에어 <뉴스토스트>는 디지털 부동산 투자회사 ‘위펀딩’의 이지수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나도 부동산 투자로 돈 벌 수 있을까?”, “아파트 말고 다른 부동산도 괜찮을까?” 한 번쯤 궁금하셨다면, 오늘 실시간 라이브 함께하면서 직접 질문도 하고, 전문가 답변도 들어보세요! 🏠

10년 전의 제왕, 인텔의 몰락

2022년만 해도 주당 64달러였던 인텔 주가가 4일 어제, 장중 20달러까지 떨어졌어요. 올해만 60%가량 떨어진 건데요, 이대로라면 미국 증시에서 우량주 위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에서 제외될 수도 있어요. 인텔은 종합 반도체기업으로, 반도체 칩 설계와 제조, 기술 개발과 패키징까지 모두 가능해 오랫동안 ‘반도체 제국’으로 불려왔어요. 하지만 2017~2018년 chatGPT를 개발한 ‘오픈AI’에 투자하지 않기로 한 이후 AI 트렌드에도 올라타지 못했고, 2021년 거액을 쓰며 재진출을 선언했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도 실패, 위기가 닥쳤어요. 파운드리는 인텔의 핵심 미래 사업으로 꼽혔지만 이제 생존을 위해 사업을 포기하고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엔비디아가 인텔을 잡으면?

글, 정인 ‘조용히’ PC용 반도체를 개발 중이에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윈도우 PC용 CPU 칩을 만들고 있어요. 일반 PC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 시장은 현재 인텔이 1위, AMD가 2위예요. 엔비디아가 조용히 PC용 칩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엔비디아 주가는 4% 오르고 인텔 주가는 3% 하락했어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변화가 생길지도? 엔비디아가 PC용 칩 개발을 위해 파트너로 선택한 […]

💰인텔: 삼성전자를 이겨주지

     #반도체 #인텔 #FOMC #미국금리 #신혼부부 #신혼부부정책 2023. 9. 22. (금) 구독하기 I 공유하기 I 더 크게 보기 코스피 2,514.97 ▼ 44.77 (-1.75%) USD 환율 1,340.00 ▲ 6.00 (+0.45%) 당근(1kg) 6,063원 ▲ 1,098원 (+22.11%) 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11월, 제주 여행 갈 계획 있으신가요? 어피티는 제주에서 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