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유커’, 그들이 돌아온다

오는 9월부터 한시적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져요. 2017년 사드(THAAD) 사태 이후 처음이에요. 정부는 이번 조치가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번 무비자 기간이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10월 1~8일)과 APEC 정상회의(10월 31일~11월 1일)가 겹치는 만큼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요.
‘유커’가 돌아온다?

글, JYP 중국 소비주가 눈에 띄었어요 어제(10일),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 소비 관련 주식(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일본 증시에서는 관광 관련 주식의 주가가 훌쩍 뛰었어요. ‘유커’라 불리는 중국 단체관광객이 다시 찾아올 수 있게 됐거든요. 중국은 어제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해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관광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년 5개월 만의 일이에요 사실 한국에 중국 단체 관광객이 오지 못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