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티 Pick][AD] 그린피스 / 재생 에너지 투자, 내 일자리로 돌아온다?

재생 에너지 투자,

내 일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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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에 투자한다’는 얘기


the 독자: 궁금한 게 있어요.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몇억 원을 ‘투자’ 했다는 뉴스가 종종 나오잖아요. 이건 월급 줄 돈을 기업에 지원해주는 거예요?

어피티: 그런 방식의 직접지원법도 있긴 하지만, ‘투자’는 조금 다른 의미예요!

the 독자: 다른 의미라면…?

어피티: 일정 기간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에 혜택을 주고, 어느 시점부터는 혜택을 줄여도 기업이 살아남도록 만드는 거예요. 시장이 형성되는 데 투자하는 거죠!


일자리에 투자할 때는 ① 기업이 적은 비용으로도 물건·서비스를 생산,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거나 ② 소비자가 해당 기업의 물건·서비스를 구매할 때 혜택을 줍니다. 시간이 지나 건전한 시장 생태계가 형성되고 나면, 더이상 혜택을 주지 않아도 기업과 일자리와 상품과 서비스가 늘어나게 돼요.


전기차 보조금을 떠올리면 쉬워요.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기차 보급 대수는 2020년에 약 13만 5천 대였다가 2021년에는 23만 대를 넘겼습니다. 1년 사이에 10만 대나 늘어난 거예요. 


그린피스: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이렇게 시장을 형성할 수 있어요!


넷제로(Net-zero), 그래서 얼마가 필요할까?


어피티: 투자 이야기를 했으니 말인데, 탄소감축도 어쨌든 돈을 들여야 하는 문제인 건 맞죠?

그린피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요. 🥲

어피티: 구체적으로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그린피스: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지금부터 8년간 매년 78조 원, 그다음 20년간은 매년 44조 원을 투입해야 돼요.


넷제로 즉,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의 순 배출량이 제로(0)가 되는 걸 뜻해요.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대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 개선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이뤄내야 하는데, 여기에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하고 2050년 ‘순 배출량 0 (넷제로)’를 달성하려면 
  • 2022년에서 2030년 사이에는 한국의 잠재 GDP 중간값의 3.6% 규모인 78조 원을 매년 투자
  • 2031년부터 2050년 사이에는 한국의 잠재 GDP 중간값의 1.4%인 44조 원을 매년 투자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해요. 

출처: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 산하 정치경제연구소(PERI)


어피티: 수십조 원이라니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린피스: 하지만 기후위기가 야기할 경제적 피해는 상상하기 힘들어요. 여기서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어요. 이게 투자라서, 또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는 효과가 있어요. 


2030년까지 약 80만 개 생겨난다


어피티: 일자리가 몇 개나 생기는데요?

그린피스: 2030년까지 약 80만 개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천 200만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730만 명이었는데 8년 동안 470만 명이 늘었어요.


전 세계 재생에너지 부문별 고용 변화 (2012-2020)

출처: Renewable Energy and Jobs Annual Review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2021)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산업에서 61만 개, 에너지 효율 개선 산업에서 18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분석 되었어요. 새로운 일자리는 급여나 복지 면에서도 비교적 좋은 편이에요. 


2019년 통계청 자료 기준으로 에너지 구조 전환에 해당하는 11개 분야(에너지 효율 부문 5개, 재생에너지 부문 6개) 중 9개 분야는 지금도 평균 연봉 수준이 3,690만 원~4,360만 원이거든요. 전체 산업 평균인 3,210만 원보다 높은 수준이에요.


지금부터 주목해야 할

‘새로운 일자리’


전환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사라지는 일자리도 있겠죠. 화석연료와 원자력,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에서는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해요. 


PERI 보고서는 자연적인 은퇴나 이직을 제외하면 일자리 감소 폭이 2022년에서 2030년 사이 연간 약 9,000명, 2031년부터 2035년 사이엔 연간 약 14,500개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총 13만 개 정도예요.


어피티: 그렇다고는 해도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일자리 사이의 타이밍이 중요하겠네요. 

그린피스: 맞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에너지 전환 분야의 연봉이 꽤 높은 편이에요. 


여기서 일하는 노동자 성별을 따져보면 여성이 20% 미만이에요. 해외에서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여성 인력은 전체 인력의 30%가 넘습니다. 충분한 교육과 투자가 이뤄진다면, 모두에게 일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요. 


그린피스는 정부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성 제고에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는 데 나서라고 요구하고 있어요.


다음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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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그린피스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