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티 피플]어피티 단막극장 <커리어에 대한, 아주 쉽고 어려운 이야기>

8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어피티의 새로운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찾아갑니다. 단막극장에는 어피티가 커리어레터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담을 거예요. ‘돈을 잘 모으고 불리는 것’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것’까지, 어떤 순간에도 돈 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어피티가 함께할게요.


👉 지난 에피소드 보러가기


#SCENE 1

커리어레터 기획회의


어피티 박진영 대표(이하 JYP): 커리어 이야기도 돈 이야기만큼이나 쉽지 않은 주제인 것 같아요.

어피티 김정인 이사(이하 정인): 친구들끼리도 생각보다 얘기 꺼내기가 어렵죠. 퇴사각이라는 얘기는 자주 하지만...

JYP: 혹시 정인 님도...

정인: (외면)


어피티를 창업하기 전, 그러니까 돈 이야기를 주제로 미디어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잡혀갈 때 쯤, 당시 창업멤버들의 고민도 비슷했어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돈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머리를 싸매곤 했었죠.


바로 이때 생각해낸 코너가 ‘머니로그‘였습니다. 일상 속에서 돈과 접점이 가장 많은 분야, ‘소비’에 대해 먼저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해보자는 취지였어요.


커리어레터도 이때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해 비슷한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우리 주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SCENE 2

커리어레터 기획회의


JYP: 커리어와 관련해서 가장 꺼내기 쉽지 않은 이야기부터 해봅시다.

정인: 일단 연봉. 그리고... 커리어 잘 풀린 얘기 말고, 채용 과정에서 탈락했던 이야기? 굳이 물어보기도 그렇고 스스로도 돌아보기 어려운 주제니까요.

JYP: 그럼 커리어와 관련해서 가장 편안~하게 할 만한 얘기는 뭘까요? 예를 들어 내가 첫 목표로 잡았던 직업이라든지?

정인: ...장래희망!!!


커리어레터에 담길 콘텐츠 기획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커리어레터는 이렇게 구성돼있어요


내일(2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찾아갈 커리어레터는 크게 세 파트로 구성돼있어요.


  • 나의 장래희망은?(매주 발행) 👉 구독자분들의 장래희망, 현재의 직업에 대한 회고를 인트로에 가볍게 풀어냅니다.
  • 전문가 칼럼 또는 기고글(번갈아가며 격주 발행) 👉 조인스타트업 장단 대표님의 커리어 칼럼, 구독자분들의 연봉 이야기를 격주로 선보입니다.
  • 면접 Q&A(매주 발행) 👉 면접 과정에서 어려웠거나 난감했던 질문에 대해, 커리어 전문가 조이 님이 해설과 모범 답변을 소개합니다.
  • 채용 캘린더 👉 이 주의 인턴/신입/경력직 채용 일정을 안내합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머니레터가 그랬듯, 커리어레터도 여러분의 성장과 함께 진화해갈 거예요. 커리어레터 하단에도 ‘의견 보내기’와 ‘구독 취소’ 링크가 있답니다. 독자님의 경제생활에 더 도움되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솔직한 피드백, 아낌없는 칭찬과 비판을 어피티 팀에게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