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티 피플]어피티 단막극장 <부자가 된다고 해서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건 아냐!>

8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어피티의 새로운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찾아갑니다. 단막극장에는 어피티가 커리어레터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담을 거예요. ‘돈을 잘 모으고 불리는 것’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것’까지, 어떤 순간에도 돈 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어피티가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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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어피티 대표 박진영(이하 JYP): 참 신기하단 말이죠...

어피티 이사 김정인(이하 정인): 그러게 말이에요...

JYP: 저는 크루즈 타고 세계일주! 이런 얘기 나올 줄 알았거든요.

정인: 그러니까요. 돈을 어떻게 쓰겠다는 얘기를 하실 줄 알았는데, 어떤 일을 하거나 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하시다니...


“당신에게 경제적 자유란 무엇인가요?”


2021년 11월, 어피티가 머니레터 구독자분들에게 건넨 질문이었어요. 답변을 주제별로 묶어 분석한 결과, 이런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두 번째로 많이 나온 응답 역시 비슷한 결이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죠.


#SCENE 2


JYP: 그런데 저희 재작년에도 비슷한 설문조사 하지 않았어요? 그때도 울컥했던 것 같은데...

정인: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본 적이 있었잖아요!


“꿈이나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할 때 어느샌가 ‘그래서, 그게 경제적으로 가당키나 한가?’라는 질문이 앞서고 차선이나 차악을 찾아가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때 처음 다짐한 것 같아요. 적어도 내가 ‘내가 좋아하는 나’를 만들어가는 길에 돈이라는 하나의 조건이 방해물이 되게 하고 싶진 않다는 걸요”


“부자가 되면 과소비는 하진 않더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돈이라는 걸림돌이 없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경제적 자유, 부자가 되는 것이 ‘일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제생활, 그러니까 ‘일을 통해 돈을 벌고, 그 돈을 잘 사용하며 내 삶을 누리는 과정’을 더 좋게 만들고 싶어했어요.


그간 머니레터를 통해 ‘돈을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전해온 저희는, ‘일을 통해 돈을 버는 과정’에도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JYP: 나, 시켜줘요. 나, 그거 잘할 수 있어요.

정인: 대표님은 취업 준비 안 해보셨잖아요. 이직도 안 해보셨잖아요.

JYP: …하다가 말긴 했지만… 저는 우리 독자분들 대신 발로 뛸 수 있어요. 구독자분들의 고민을 듣고,

커리어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올 수 있다고요!!! (오열)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