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인문학][돈의 기쁨과 슬픔] 님, 몰라서 손해 본 적 있으신가요? 💦



지난주에는 어피티 독자님들의 첫 월급의 설렘과 애틋함이 담긴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정말 훈훈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돈이라는 게 우리에게 기쁨만 남기지는 않죠. 돈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으니까요. 


어떤 사람은 돈을 좇으면 안 된다고, 돈이 나한테 와서 붙어야 한다고 그러고요. 어떤 사람은 돈을 열심히 공부해야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둘 다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돈이 나에게 따라와서 붙든, 공부해서 쟁취해내든 적어도 몰라서 손해 보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러려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돈을 잘 몰라서, 금융 지식이 없어서, 금융상품을 잘 몰라서 손해 본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사회초년생 시절, 지인분께서 권해주신 보험을 무턱대고 들었다가 결국 큰 손해를 본적도 있고 적금에 가입하러 방문했던 은행 창구에서 그 이름도 유명한 ‘유니버셜변액보험’상품에 들었다가 결국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깨버린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율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미국 주식에 투자했다가, 꽤 수익이 났는데도 투자 당시 대비 달러 가치가 너무 떨어져 마냥 웃을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내 책임. 여러분, 아는 게 돈입니다. 

돈에 대해 몰라서 손해 봤던 것들 어서 어피티에게 털어놓으시고, 우리 이제 더 열심히 알아가요. 여러분의 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