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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칼럼

어피티 피플머니레터 변천사 <한때는 주 2회 발행이었지>

2022년 7월 12일(화)은 머니레터의 네 번째 생일입니다. 이날을 기념해, 새로운 머니레터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중요한 경제뉴스를 쉽게 설명하고, 재테크 팁과 금융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등 머니레터가 제공하던 효용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지금까지 구독자분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독 경험을 개선하는 게 개편의 목적이에요.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11일)까지 머니레터의 2018년~2022년 변천사를 짤막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머니레터가 4살이 되기 전까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이유로 조금씩 바뀌어왔는지 알려드릴게요.


2018년 7월~2019년 6월: 머니레터 ver. 1


머니로그는 머니레터와 시작을 함께한 최장수 코너예요!


2018년 7월 12일(목), 첫 번째 머니레터가 발송됐습니다. 초기 머니레터에는 재테크 팁과 금융 기초개념을 담은 글이 담겨있었어요. 지금처럼 뉴스가 들어있지는 않았고, 분량도 훨씬 짧았습니다. 외부 필진이 없던 때라 머니레터에 들어가는 콘텐츠는 모두 어피티 팀원들이 직접 작성했어요.


2019년 상반기까지 이 형식을 유지해오던 어피티는 몇 가지 문제점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 어느 날 신규 구독자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기존 구독자보다 많은 수의 신규 구독자가 일주일 만에 모였어요.
  • 반년째 재테크 팁, 금융 기초개념만 다루다 보니 소재가 고갈됐습니다.
  • 신규 독자에게는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하지 못한 채 약간 어려운 주제를 소개할 수밖에 없었고, 기존 구독자를 만족시킬 만한 새로운 소재도 찾기 어려웠어요.
  • 무엇보다 ‘경제 뉴스레터’이면서도 주식시장, 경제정책, 글로벌 경제 현황에 대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는다는 점이 한계로 느껴졌습니다.


그리하여 2020년 7월, 어피티 팀은 머니레터 서비스를 한 달간 중단하고 리뉴얼 준비에 들어갑니다. 주 5회 발송으로 발행주기를 늘리며, 머니레터에 기고할 필진을 모집하기 시작했어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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