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티 Pick][AD] 세종문화회관 / 국가가 허락한 마약, 공연이 돌아왔습니다!

국가가 허락한 마약,

공연이 돌아왔습니다!

Sponsored by 세종문화회관


어피티: (뉴스를 읽으며) 2022년 2분기 공연 판매액 267% 증가… 각종 공연과 전시회는 1분 만에 모두 매진…🧐

the 독자: 그렇게 만든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접니다!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받는 데 예술만 한 게 없다고요! 말리지 마세요!

어피티: 아니 말리려는 게 아니라요, 가 볼 만한 좋은 거 소개해 드리려고…🤗


길고 긴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팍팍해진 마음을 달래려는 사람들이 공연장이며 전시회로 달려가는 건, 본능적인 모습일 수도 있어요.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고나 할까요.


세종문화회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정중)



‘블랙박스 시어터’라니요?


세종문화회관: 항상 보던 그 공연장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블랙박스 시어터입니다.

the 독자: 한글을 영어로 바꾸면 좀 더 있어 보인다는, 그런 마케팅인가요?

세종문화회관: 전문용어입니다만.


블랙박스처럼, 텅 빈 공간에 공연 의도에 맞게 무대와 객석을 자유로이 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공연장을 블랙박스 시어터라고 합니다. 세종문화회관의 Sync Next 22는 바로 이 공간을 극대화해서 설계된 공연들이에요.


세종문화회관: 그래서, Sync Next 22에 어떤 공연들이 있냐고요?


토끼, 자라, 호랑이, 독수리, 용왕!


the 독자: 동물원인가요.

어피티: 아뇨, 토끼 간 빼먹는 전래동화요!

the 독자: 아, 거북이가 토끼 속여서 간 훔쳐 가려고 육지로 올라오는 이야기요.

어피티: 네. 그런데 토끼 간을 뺏는 데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the 독자: 하도 오래된 전래동화라 여러 버전이 있을걸요?

어피티: 그럼 이날치 공연으로 한 번 보시죠! 여기서는 토끼가 간을 지키는지, 아니면 빼앗기는지.


‘범 내려온다’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드라마 <파친코> OST에도 참여한 이날치가 ‘범 내려온다’가 수록돼있는 앨범 ‘수궁가’를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7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공연이 예정돼있어요.


비트코인, 그리고 연극


the 독자: 연극에 비트코인을?

어피티: 연극 이름이 ‘자연빵’이에요. 자연빵 연출가가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올인했다는데요.

the 독자: 이거 연극 소개가 아니라 연출가 개인사 아닌가요…

어피티: 연출가가 전 재산을 올인했다는 실화 기반 연극입니다.

the 독자: 아니, 작품활동이라곤 하지만 작품 한 개에 그렇게 인생을 전부 걸면 어떡해요!

어피티: 그게 진정한 예술 아닐까요. 


자연빵의 전윤환 연출가는 한국사회에 대한 날선 화두를 던지며 큰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번에는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벌어진 자전적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연극을 보다 보면 투자와 돈 불리기에 안달하며 달려갔던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예요. 관객들의 눈앞에서 티켓 수입의 일부가 비트코인에 투자되는 연극, 한번 보실래요?


은미와 영규와 현진


the 독자: 사람 이름이네요.

어피티: 공연 제목입니다. 현대무용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괜찮은 무대일 거예요.

the 독자: 현대무용 좋죠. 무용가들 보고 있으면 사람 몸이 저렇게까지 자유롭게 마음대로 움직여지는구나 싶다니까요.


세계적인 안무가인 안은미가 영화음악가이자 밴드 이날치의 멤버인 장영규의 사운드, 가수 백현진의 목소리를 합쳐 공연을 기획했다고 해요. 


안무가 안은미는 독특한 안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무용가입니다. 안은미 안무가가 만든 현대 무용을 보면 ‘내가 무얼 보고 있지?’ 싶을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보건교사 안은영>의 독특한 OST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OST를 만든 장영규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이 공연이 더 만족스러울 거예요. 


현대무용을 관람하면 사람 몸이 원래 저렇게 걷고, 뛰고, 뒹굴고, 펼쳐지고 웅크리는 존재구나 하는 감동을 받게 돼요. 흔하지 않은 공연이지만, 이 기회에 입문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Sync Next 22에는 이외에도 뮤지컬이나 오페라 등 다른 10개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6~9월, 주말을 실패 없이 보내고 싶다면?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Sync Next 22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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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세종문화회관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