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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2021. 8. 27] 넷플릭스, 다시 볼거리로 채워질까?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8월 27일)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 <D.P.>가 공개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D.P.>는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각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를 제작한 곳은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예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레진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레진엔터테인먼트’ 산하에 있었습니다. ‘레진코믹스’의 운영사로 유명한 곳이죠. 

레진스튜디오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키다리스튜디오’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같이 매각되지 않고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로 사명을 바꾸고 독립한 후에 JTBC스튜디오가 인수했죠.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실적은 좋지 않지만 드라마 제작 능력을 높이 산 모양이에요. 

현재 JTBC스튜디오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지분 95%를 인수한 최대주주입니다. JTBC스튜디오는 비상장사지만, 모회사 제이콘텐트리는 상장돼있어요. 

독자 님이 알아야 할 것

  • 요즘 들어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라는 말이 정말 자주 들리죠. 넷플릭스의 많은 콘텐츠에 혹해서 결제했던 사용자들이 이제는 식상함을 느끼고 있다는 건데요. 실제로 넷플릭스에도 큰 위기감을 주는 문제입니다. 최대 경쟁사인 디즈니플러스가 11월 한국에 진출할 계획이기도 하거든요. 지금까지는 마땅한 적수가 없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어요.

  • 디즈니플러스로의 고객 이탈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넷플릭스에 볼 게 많도록’ 콘텐츠를 채우는 것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통해서 말이죠. 국내 드라마 제작사에 더없는 호재입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내세우며 치열하게 싸우는 동안 그 수혜를 고스란히 받게 되니까요.

  • 이런 상황에서는 한 번에 많은 드라마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곳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됩니다. 마치 공장 생산능력이 크면 점유율을 쉽게 높일 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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