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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2022. 11. 29] 주식 배당, 방법이 바뀐다는데

배당 제도를 개편합니다

배당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크게 두 가지가 바뀌어요. 

  • 선(先) 배당액 결정, 후(後) 주주 확정
    • 원래는 연말에 배당받을 주주명부가 확정되고, 다음 해 봄에 배당금을 결정했습니다
    • 앞으로는 배당액을 먼저 결정하고 배당기준일과 주주를 확정해요. 투자자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에요
  • 외국인 투자 등록제도 폐지
    • 현재, 외국인이 국내 증권에 투자하려면 인적 사항 등을 사전 등록해야 돼요
    • 이 제도를 폐지하면서 외국인의 투자 접근성이 커질 수 있어요

배당은 이익을 나누는 행위예요

주식회사는 배당을 통해 영업활동 이익을 주주와 나눕니다. 이윤배당을 극대화하는 것은 주식회사의 근본적인 목적 중 하나인데요. 우리나라는 배당 문화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번에 배당 제도를 개편하는 것도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예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방안이에요

현재 우리나라는 MSCI ‘신흥국 지수’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지수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로 낮은 배당 성향과 배당 불확실성이 꼽혀요. 엄청난 규모의 글로벌 투자금이 MSCI 지수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만큼,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더 많은 자본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정인: 연말은 배당주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배당기준일로부터 만 이틀 전에 주식을 매수하면 다음 해 봄에 내가 갖고 있는 주식에 따른 배당금을 받을 수 있거든요. 배당기준일은 기업마다 조금씩 다르니, ‘배당주 추천’, ‘국내 주식 배당주 순위’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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