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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022. 06. 20] 전기차 충전료, 그대로 갈게요!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2017년부터 시행돼온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가 이달 말 종료됩니다. 그래도 다른 방안을 마련해 전기차 충전요금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예정이에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서 휘발유차, 경유차와 같은 내연기관차를 운행하는 데 부담이 커졌어요. 전기차를 찾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500km를 주행할 때 연료비로 전기차(테슬라 모델3 기준)는 약 1만 원이 드는데 내연기관차(휘발유 기준)는 10만 원 넘게 들거든요. 


하지만 전기차는 차량 가격이 내연기관차보다 비싸요. 그래서 정부가 여러 지원책을 만들어 전기차를 보급하고자 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도 그중 하나였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전기차 보급을 위한 다른 정책으로는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있어요. 구매보조금 정책과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 모두 처음 시행될 때보다는 혜택이 줄긴 했어요. 

  • 내연기관차 운전자분들은 현재 유류세 인하 조치를 적용받고 있어요. 어제(19일) 정부는 연말까지 유류세를 법적으로 허용된 최대한도(37%)만큼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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