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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2021. 10. 27] 슈퍼사이클, 정말 끝날까?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27일)부터 코엑스에서 제23회 반도체대전(SEDEX)이 개최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SEDEX는 반도체 산업 컨퍼런스예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이고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업체 237개사가 600부스 규모로 참여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시를 살짝 들여다볼까요?

  • 삼성전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장, 모바일 등 4가지 분야에서 차세대 반도체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EUV(극자외선) 공정을 도입한 DDR5 D램과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차세대 GAA 기술 등 최신 반도체 기술을 소개합니다. 
  • SK하이닉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소개합니다. 특히 초고속 D램인 HBM 메모리 제품군을 비롯해 소비자용 SSD 골드P31 등을 전시할 예정이에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코로나19가 확산된 뒤로 IT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반도체 사업자들도 웃음을 지었죠. 그에 맞춰 공급을 늘렸지만 수요는 예상처럼 더 늘지 않고, 생산된 반도체는 대량 구매자들의 창고에 쌓여갔습니다.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와 같은 메모리반도체가 문제였어요. 

  • 반도체 업계에서는 메모리반도체(D램, 낸드플래시)의 슈퍼사이클이 과연 끝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D램 가격이 4분기부터 하락해 내년에는 하락폭이 더 커질 거라고 예측하기도 했어요. D램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만큼, 우리도 주목해야 하는 이슈예요.

  •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DDR5 양산이 본격화되면 하락폭이 상쇄될 거라는 반론도 있어요. DDR 뒤에 붙는 숫자는 세대를 뜻하는데, DDR5는 이전 세대인 DDR4보다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차세대 D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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