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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2021. 10. 22] 먼저 열리고 바로 닫힌다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조만간 대출할 계획이 있다면, 비대면 대출보다 은행 창구로 달려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가계부채 규제가 시행되면서 시중은행이 대출총량을 줄이고 있다는 건 자주 보도된 내용인데, 비대면 대출창구에 할당된 대출총량부터 줄이고 있다는 새로운 소식이 있었거든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일단 1주택자는 비대면 전세대출 신청이 불가능하고, 몇몇 비대면 대출상품은 중단됐습니다. 비대면 대출의 강점인 ‘낮은 대출금리’도 대면 대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오는 분위기예요. 


비대면 대출 서비스는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아 대출증가의 주요한 요인이라는 평을 들어왔습니다. 1년 만에 비대면 대출 신청 서비스 이용 건수가 10% 이상 늘어나면서 은행창구와 CD·ATM 이용 비중은 감소했어요. 전문가들도 비대면 대출 서비스부터 줄여야 가계부채 관리에 실효성이 있을 거라는 입장이죠.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가계부채의 심각성은 공감대가 이미 생긴 만큼,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비대면 대출 서비스는 한동안 조금 위축되는 방향으로 갈 것 같아요. 비대면 대출 서비스의 규제가 인터넷전문은행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겠어요.

  • 대출 계획이 있다면, 핀테크 대출 비교 서비스와 함께 은행 창구를 적극적으로  살펴보셔야겠어요. 가계대출 총량제는 1년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연말까지 대출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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