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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2021. 10. 12] 활짝 열린 우주여행의 시대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우주 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스타트렉>에서 커크 선장 역을 맡았던 배우 윌리엄 샤트너가 블루오리진의 ‘뉴셰퍼드호’에 탑승합니다. 윌리엄 샤트너는 올해로 90세입니다. 이번 우주여행에 성공하면 최고령 우주 여행객으로 등극하게 되죠.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뉴셰퍼드호는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블루오리진의 두 번째 우주여행을 위한 우주선이에요. 오늘 또는 내일 발사 예정인데요. 이번 관광 역시 지난번처럼 10분가량 이루어지고, 우주의 경계인 카르만 라인(상공 100km)을 넘어서게 됩니다. 블루오리진이 밝힌 이번 우주관광 매출액은 1억 달러라고 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상업적 우주 개발 경쟁에 러시아도 뛰어들었습니다. 러시아의 영화감독과 배우가 촬영을 위해 국제우주정거장을 방문했어요. 12일간 머물며 영화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해요. 한편, 미국에서는 톰 크루즈가 조만간 NASA의 지원을 받아 영화 촬영을 위해 우주로 나갈 계획입니다. 냉전 시대 이후 오랜만에 보는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패권 경쟁 구도예요.

  • 본격적인 상업적 우주 여행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국내 상장사 중에서 블루오리진에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로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있어요. 우주 관광과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도 들썩이곤 했죠.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월 Blue Engine-4 관련 최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주 산업에 대한 블루오리진의 투자가 진행될수록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같은 납품업체의 매출도 증가하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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