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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022. 05. 10] 그래서, 왜 떨어졌는데?📝

국내외 증권시장이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그 이유를 잘 분석해야 다음을 대비할 수 있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시 돌아보는 4월 글로벌 마켓!


지난 달 글로벌 마켓

날씨로 보고 갈까요?



미국의 긴축 정책과

어닝시즌의 콜라보


미국이 본격적으로 물가 잡기에 나섰습니다.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긴축 통화 정책에 나선 거예요. 결국 5월 FOMC에서 기준금리 0.5%p 인상이 결정됐지만, 그 전인 4월부터 시장에는 고요한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경기방어주는 유일한 희망이 되어줬습니다. 필수소비재, 에너지, 유틸리티 등의 섹터가 대표적이에요. 반면, 경기 둔화와 금리 상승에 취약한 경기순환주, 특히 기술주(IT, 커뮤니케이션 섹터)에서는 투자심리가 무척 나빠졌어요.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증시는 약세


4월은 1분기(1~3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 어닝시즌이었어요. 빅테크 기업들은 실적을 기준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각 기업들이 내놓은 앞으로의 성장 전망도 그리 밝지 않았고요.


대체로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기업들이 많았지만, 여전히 증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어요. 미국 증시의 하락세가 펀더멘털적인 부분보다는 심리적인 부분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중국 봉쇄의 나비효과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도시를 봉쇄했습니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인 만큼, 그 여파도 만만치 않았어요. 주요 항구를 중심으로 물건이 쌓여가면서 공급망 문제가 다시 불거진 거예요.


유럽에서는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에너지 부족 문제도 화두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제 인플레이션은 정점에 올랐다’라는 분석도 있어요. 피크아웃(정점 통과)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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