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로그 E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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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보다 버는 걸 좋아하고 일보다는 여유를 더 사랑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Profile.

  • 나이 (만 나이) 만 29세
  • 직종 / 근속연수 중소기업 사무 보조 1년 차
  • 연봉 1,800만 원대
  • 월 실수령액  152만 원 + 기타소득 40만 원
  • 주거 형태 1인 거주

Q. 매 달 고정비는 어떻게 나가나요?

  • 관리비 5만 원((1인 거주지만 전세여서 매달 관리비만 지출 중입니다!)
  • 교통비 0원(날이 좋을 땐 주로 자전거 이용하고, 중소기업 교통비 지원을 받아 5만 원 정도를 매달 절약합니다.)
  • 통신비 10만 원
  • 저축 및 보험
    주택청약, 보험, 연금저축, 변액연금, 내일 채용공제 등을 넣고 있습니다.

    • 주택청약
      연말정산용으로 청년주택청약 2만 원씩 넣고 있어요. 원래는 매달 10만 원씩 넣어야 하지만 연말정산용으로 크게 매력을 못 느껴서 소액으로 넣는 중입니다.
    • 보험
      실비와 암보험만 진행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큰 금액이지만 필수라고 생각해서 계속 유지할 생각이에요.
    • 변액연금, 연금저축
      횟수만 벌써 10년, 8년째여서 만기까지 들고 갈 예정 중간 해약하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노후자금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넣고 있습니다.
    • 내일 채용공제
      정부에서 여러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에요. 2년만 꾸준하게 적금을 하면 만기 시 목돈이 생겨서 열심히 넣은 지 벌써 1년 차에요.

  • 투자 주식 (코스피 (인버스,레버리지), P2P를 하고 있습니다.
    • 주식
      소액 개미로 소소하게 주식에 투자하는 중입니다. 평일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죠.
    • P2P
      호기심에 한 번씩 하고 있는데 소소하니 재미있어요.
  • 기타 
    • 부모님 노후자금 연금저축 10만 원
      부모님 노후준비를 위해 10만 원씩 연금저축을 넣고 있어요. 연말정산도 되어서 1석 2조의 효과 때문에 10년을 목표로 열심히 들고 있습니다.
    • 청소 도우미 5만 원
      청소와 집안일 하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한 달에 2번, 청소 도우미 선생님의 도움받고 있어요. 청소로 시간 보내는 것보다는 책 혹은 운동하면서 자기 계발 하는 게 더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고민도 했지만, 도우미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나서는 훨씬 더 삶의 여유도 넘치고 활력이 넘쳐서 계속 이용하고 있어요!
  •  

Q. 소비성향은 어때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돈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월급의 90%를 저축하고, 남은 10%와 월급 외의 기타 소득으로 생활비를 쓰고 있습니다.
부족한 돈은 비상금통장에서 사용하고 돈이 남을 때에는 비상금통장에 채워서 긴급한 상황에 대비합니다.

일주일 간의 총 지출은?

식비 64,700원
투자 380,000원
기타(선물) 2,200원

TOTAL – 446,900원

일주일 머니로그 시작!
DAY1, 토요일

PM 12:45 – 동생과 카페 4,200원
동생과 간단하게 저녁 약속을 잡았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다. 시간 보낼 겸 카페에 들어가 있었다.

PM 04:42 – 카페에서 스터디 모임. 커피 비용 2,000원
월 2회 있는 스터디 모임을 커피숍에서 진행했다.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았다.

DAY1 TOTAL – 6,200원

DAY4, 화요일

주식 +6,900원

DAY4 TOTAL – 0원

DAY6, 목요일

주식 +100,000원
KODEX 레버리지 (매수 12,095 / 매도 12,380)

PM 12:37 – 친구와 감자탕 점심 39,000원
친구 추천 이벤트로 60,000원을 득템하게 되어서 내가 쐈다!

DAY3 TOTAL – 39,000원

DAY7, 금요일

P2P 이자 +425원

주식 +31,000원
KODEX 인버스 (매수 6,987 / 매도 7095)

원고료 +280,000원
업무 외에 글 쓰는 일로 원고료 280,000원 입금됨! 회사 연봉에 목숨 걸고 노력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개인적으로 회사일 외에도 나의 재능으로 수익이 낼 수 있는 일을 한 지 벌써 1년 차인데 회사 일보다 이게 적성이 맞을 때가 가끔 있음.

투자금 – 380,000원
원고료와 이자수익은 100% 투자용으로 쓰고 있다.

DAY7 TOTAL – 380,000원

DAY8, 토요일

PM 05:08 – 회사 후배들과 커피 19,500원

PM 05:10 –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물 2,200원
생일선물로 후배에게 이모티콘 선물했다. 입사한 지 2일 차 신입이어서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보냈다.

DAY8 TOTAL – 21,700원

Epilogue.

저는 몇 가지 규칙을 정해두고 돈을 써요.

  1. 꼭 사야 되는 것일까?
  2. 집에 어울리는 물건인가?
  3. 질렸을 때 중고로 판매하고 괜찮을까?
  4. 돈을 써야 하는 순간인가?

너무 아끼면 궁상이고, 너무 많이 쓰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적절한 균형은 필수예요.이번 머니로그를 쓰면서 나름대로 돈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좋습니다!

머니로그(Moneylog)는 말 그대로, 돈에 대한 일기입니다.

다양한 직업을 갖고 일하는 여성들이 얼마를 벌어서 어떻게 쓰는지를 익명으로 공유하는 기고 시리즈 입니다.
직장인 여성들이 7일 간 직접 기록한 ‘돈 쓴 이야기’를 담습니다.

돈 관리의 첫 번째 단추는 자신의 소비를 되돌아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만의 머니로그를 작성해 보시고, 또래 친구들과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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