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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4,000만원30살까지 1억 모으기! 공공기관 직장인의 머니로그

퇴근길 하늘을 보며 순간순간 행복을 쫓고 있어요.



기본정보

민빵(만 22 세) 

공공기관 2년차 행정직  

첫 직장 기준 근속연수: 1년 9개월

월평균 실수령액: 약 310만 원

금융성향: 숲을 보는 앵무새 


지출내역

월평균 고정비

·가족생활비: 70만 원 
·교통비: 3만 5천 원 ~ 4만 원 
·통신비: 약 2만 원 
·모임비: 3만 원 
·유료구독: 약 6천 원 
·회사팀비: 3만 원 
·저축: 40만 원 
·주택청약: 10만 원 
·투자: 20만 원


월평균 변동비

·식비: 47만 원 
·쇼핑: 약 4만 원 
·선물: 약 18만 원
·여행: 약 8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비

·경조사 비용: 40만 원 
·여행 비용: 65만 원


자산정보

·예적금: 600만 원 
·비상금: 246만 원

·주택청약: 187만 원
·투자금: 430만 원 


금융상품

계좌

·농협은행
·케이뱅크(비상금계좌)
·카카오뱅크(급여계좌)
·신한은행
·산업은행
·지역은행(생활비계좌)
·신협NH투자증권


카드
·농협체크카드
·케이뱅크체크카드
·신한체크카드
·지역체크카드(생활비카드)
·IBK기업신용카드

예적금  

·케이뱅크: 100만 원(매달 10만 원 납입) /  21.11. 만기 
·KDB산업은행: 300만 원(매달 20만 원 납입) / 22.7. 만기 
·신협: 200만 원(매달 10만 원 납입) / 22.1. 만기 
·신한은행(주택청약): 187만 원(매달 10만 원 납입)



 돈 관리 방법


  • 목적별로 급여통장과 생활비통장, 비상금통장이 있습니다. 매달 24일 월급(190만 원)이 들어오면 급여통장에서 고정비(132.5만 원)를 출금해요.
  • 고정비를 제외한 돈은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 달부터 5만 원씩 비상금을 넣어두려고 합니다. 
  • 수당이(38만 원) 들어오면 주식(10만 원), etf(10만 원)투자 후 남은 금액을 생활비로 사용합니다. 상여달에는 그동안 갖고 싶었던 것을 구매하거나, 생활비로 충당해요.



 
일주일 머니로그 시작



프롤로그 

머니로그 쓰는 게 무색하게 이번주 주말 모두 약속이 있는데 최대한 아껴써야겠어요.




DAY 1. 금요일

AM 9:00 - 여행비용 정산 80,106원
주말에 여행에서 썼던 비용을 정산 했다.


PM 12:46 - 서브웨이 6,700원
회사 동기들이랑 서브웨이 에그마요세트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DAY 1 TOTAL: 86,806원




DAY 2. 토요일

PM 12:40 - 친구 생일선물 주문 40,550원

2주 뒤 친구 생일이라 미리 생일선물을 주문했다. 생일선물은 필름카메라와 주문제작 케이크!

PM 2:00 - 점심 12,700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PM 3:00 ~7:30 - 보드게임 카페 18,050

영화를 볼 계획이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보드게임 카페에 방문했다. 3게임 밖에 안했는데 4시간 30분이나 있었다.


PM 8:00 - 저녁 12,950원

점심에 먹고싶었던 음식점에 웨이팅이 있어서 저녁에 재방문했다. 4개 주문해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었다


PM 9:00 - 셀프사진 5,500원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셀프 사진도 2장 찍었다.


PM 11:21 - 친구 생일선물 12,700원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 생일이라 기프티콘을 보내줬다.

DAY 2 TOTAL: 102,450원



DAY 3. 일요일

PM 2:20 - 영화 11,000원

1년만에 영화를 봤다. 영화는 ‘모가디슈’, 주변에서 다들 재밌다길래 궁금했는데 재밌다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PM 2:25 - 콜라 2,500원

영화보는데 음료가 빠질 수 없다. 콜라를 마셨다


PM 6:05 - 저녁 12,000원

저녁은 친구가 먹고싶다던 양식집을 갔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 음식점을 가는 거 같은데 올 때마다 느낀다. 맛있다.

PM 6:18 - 카페 9,650원

친구들 만나면 밥-카페는 필수코스인 거 같다 카페가면 디저트는 포기 못한다.

PM 20:41 - 사진 2,500원

마지막으로 셀프 사진도 찍었다.


DAY 3 TOTAL: 37,650원




DAY 4. 월요일

PM 12:50 - 점심 7,500원

점심으로 분식을 먹었다.


PM 1:10 - 카페 3,000원

후식으로 음료도 마셨다.


DAY 4 TOTAL: 10,500원




DAY 5. 화요일


AM 11:44 - 점심 5,000원

근처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PM 6:30 - 패치 구매 5,400원

얼굴 패치가 다 떨어져서 올리브영에 들러 패치를 구매했다.


DAY 5 TOTAL: 10,400원




DAY 6. 수요일

AM 8:50 - 퍼스널 컬러 진단 선결제 70,000원

주말에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게돼서 선결제 했다.


PM 12:43 - 점심 5,000원

근처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PM 7:47 - 고추장 구매 9,800원

고추장이 다 떨어져서 구매했다.


DAY 6 TOTAL: 84,800원




DAY 7. 목요일

AM 11:51 - 음료 구매 2,980원

동생이 음식 만들어준다고 같이 먹을 제로콜라 사오라고 하여 구매했다.

DAY 7 TOTAL: 2,980원




일주일 총지출

식비: 89,780원
기타: 245,306원


 335,086




에필로그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머니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가계부를 쓰게됐는데 생활비가 다 어디갔나 했더니.. 다 제가 쓴 거 더라고요.^-^ 앞으로는 일주일에 10만 원씩만 이체해서 쓰려고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반복하다보면 제 소비습관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니로그 덕분에 제 소비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효율적인 월급관리 방법이 궁금해요

30살까지 순자산 1억 원을 모으는 게 목표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나름대로 월급 관리를 하고 있지만, 미래를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더 효율적으로 월급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세요.

A. 저축 황금기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저축해야 합니다. 저축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 독립하기 전입니다. 다시 없을 저축 황금기를 최대한 활용해주세요. 

어떤 재테크 전문가들은 독립하기 전인 비혼 또는 미혼 청년들에게 월급의 80%를 저축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월급의 절반 이상은 저축하는 걸 권해드려요. 

자산은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르게 불어나는 데다 아직 8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30살까지 1억 원 만들기는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거예요. 

월급의 절반은 저축하세요 

현재 월급이 퐁당퐁당 식으로 3의 배수인 월마다 좀 더 들어오고 있는데요. 월급이 적게 들어오는 달을 기준으로 최소 절반을 저축하고, 많이 들어오는 달에는 ‘더 들어온 금액’만큼 저축해야 합니다. 

저축 금액을 관리하기 편하도록 자유적금을 선택해, 월급일 일주일 이내로 월급의 절반을 자동이체해주세요. 그리고 이달의 생활비 중 남는 금액이 있거나 상여금을 받는 달에는 그 돈을 모두 자유적금에 추가 이체해주시면 돼요. 

이렇게 월 최소 100만 원씩 저축하면 3년 내로 연봉만큼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자산이 불어나면, 이제 덧셈(저축)에서 곱셈(투자)을 활용할 단계예요. 모두 주식이나 ETF에 넣어 투자하라는 건 아니에요. 투자원금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자산의 10% 이내에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투자처에 넣어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이루다투자, 불리오, 파운트, 핀트, 쿼터백 등 많은 서비스가 있으니 비교해서 선택해보세요! 

물론 투자할 때도 소득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저축을 계속 병행해야 합니다. 단, 이때는 모두 적금으로 저축하기보다 적립식으로 주식이나 펀드를 매수하거나, 위에서 선택한 로보어드바이저 계좌에 이체할 수도 있어요. 

식비 통장을 따로 관리하세요 

목적별로 통장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래 이미지에 어피티가 제안하는 통장 쪼개기 가이드를 정리해두었어요. 민빵 님은 이 중 STEP2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현재 생활비에서 식비가 거의 50만 원으로 소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요. 이 식비가 외식이나 배달음식으로 나가는 지출이라면 대폭 줄여야 합니다. 식비 지출은 습관과도 이어지기 때문에 예산을 줄이며 천천히 바꿔나가는 게 중요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지출 항목을 잘 나누는 거예요. 지출항목을 목적별로 세세하게 분류하고, ‘내가 줄이고 싶은 지출항목만 결제하는 통장’을 따로 만들어보세요. 민빵 님에게는 식비 통장을 따로 지정해두고, 그 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로 결제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STEP3에 나오는 비상금도 아주 중요한 항목이에요. 최소한 월급 만큼의 금액 정도는 비상시에 사용할 용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비상금은 월급의 3배 정도를 제안하고 있는데, 단계적으로 늘려가면 됩니다. 현재 납입 중인 적금이 만기가 되면 그 돈을 비상금 통장에 빼두시는 게 좋겠어요.

나만의 황금기를 제대로 누리세요!

재테크 전문가에게 이런 말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원래 시드머니 모으는 단계가 가장 재미없다”라고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엇,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 목돈을 모아가는 일은 재미 없는 과정이긴 해요.

민빵 님에게 주어진 그 시간은 앞으로 다시 없을 ‘가장 재미없는 과정’이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동시에 가장 여유 있게 공부하며 투자에 대한 지식을 쌓고, 나만의 재무 플랜을 짤 수 있는 황금기가 될 거예요. 민빵 님이 목표한 시드머니 금액에 도달할 때까지 어피티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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