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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3,000만원진로 고민이 있는 카페 매니저의 머니로그


Photo by DesignSells on Envato



기본정보

팡팡이

카페 / 매니저

월평균 실수령액: 월 200만 원

금융성향: 현실적인 라쿤


지출내역

월평균 고정비

·주거비: 총 50만 원 내외(여름 48만 원, 겨울 50만 원) 

·월세(37만 원), 관리비(10만 원), 가스비 15,000원 

·교통비: 5만 원 

·통신비: 약 15만 원(현재 할부를 2개 내고 있고, 1개월 뒤 9만 원 예상)

·대출상환: 보험약관대출 상환 15만 원(대출금 497만 원) 

·유료 구독 서비스: 네이버멤버쉽 4,900원, 쿠팡 4,990원


월평균 변동비

·식비: 22만 원

·쇼핑: 25만 원

·문화생활: 10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비

·연간 여행 경비: 100만 원

·연간 명절 비용: 40만 원

·연간 경조사 비용: 50만 원


자산정보

·비상금: 10만 원

·예·적금: 3,885만 원

·보증금: 300만 원

·대출금: 490만 원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생활비, 고정비, 주거비, 경조사비 이렇게 4개로 통장 쪼개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 월급이 들어오면 신용카드 납입금, 고정비, 생활비를 제외하고 전부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해요.
    • 가끔 부모님이 용돈을 주시면 사고 싶던 걸 사거나 대출금,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납부하는 데 지출합니다. 


  • 지출관리
    • 체크카드를 우선적으로 쓰고 있지만, 종종 신용카드도 사용하고 있어요. 
    • 신용카드는 생활비가 부족하거나 의류 구매, 명절에 가족들 선물 구입, 인터넷 강의 결제 등 큰 비용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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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1. ‘1억 5천만 원 모으기’ 목표를 이루고 싶어요. 


‘5년 안에 1억 5천만 원 모으기’라는 목표가 있는데 이 목표가 실행 가능한지, 어떻게 이뤄나가야 할지 알고 싶어요. 


현재는 자취하면서 고정지출이 많아 저축을 많이 못 하고 있어요. 습관적으로 과소비하는 경향도 있어서 지출 관리도 어렵고요. 

 

대출금 때문에 빚더미에 있는 거 같다는 느낌도 받아요. 그러면서도 하고 싶은 건 많아서 적정선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A1. 재테크는 ‘효능감’이 중요해요


팡팡이 님, 일찍부터 돈을 벌기 시작해서 벌써 4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모으셨네요! 4개의 통장으로 돈을 나누어 관리하면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계획적으로 지출하는 걸 보면 팡팡이 님은 이미 ‘돈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분 같아요.


그러면서도 불안감이 드는 데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일단 말씀해주신 대로 대출금이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원인으로 보여요. 매달 대출 상환을 하면서도 약 500만 원의 대출금이 남아있어서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돈을 모으고 불려나가는 데 생각보다 중요한 건 ‘동기부여’예요. 대출이 팡팡이 님의 동기를 떨어뜨린다면 그보다 큰 손해는 없습니다.


지금은 목돈을 써야 할 때!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껏 모아둔 돈을 활용할 수 있어요. 팡팡이 님의 예·적금을 대출을 상환하는 데 먼저 지출해주세요. 보험약관대출은 만기 전에 상환할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한꺼번에 갚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남은 3,500만 원 중 최소 300만 원은 비상금 통장에 넣어주세요. 힘들게 모든 목돈에서 1천만 원 가까운 금액이 다른 곳으로 들어가는 게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만들어놓는 게 우선이에요.


월세 지출은 최소화하세요!


일단 월세에서 전세로 이동해야 합니다. 현재 월세로 나가는 비용 때문에 ‘5년 안에 1억 5천만 원 모으기’라는 목표를 이루는 시기가 미뤄질 수 있거든요.


전세자금대출과 함께 팡팡이 님이 열심히 모은 자금을 보증금으로 두고 매달 대출 이자를 내는 게, 월세로 지내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요. 


시중은행의 일반 전세자금대출 외에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안심전세대출 등 팡팡이 님이 이용할 수 있는 전세자금대출 지원정책이 몇 가지 있습니다.

 

물론 매물이 있어야 계약할 수 있고, 요새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는 뉴스가 많은데요. 실제로 발품을 팔아보면 매물이 남아있는 곳이 꽤 있답니다. 온라인으로는 지역별 전세 시세만 보고, 직접 부동산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매물을 알아보는 걸 추천해 드려요.

 

한시라도 빨리 이사하면 더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당장 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현재 거주하고 계신 월세집에 계약기간이 남아있다면, 계약 만료를 이사 목표 시기로 두고 차근차근 전세로 이동할 준비를 해보세요. 


월세로 살아야 한다면?

 

한 가지 팁이 있습니다. 현재 팡팡이 님의 소득수준과 거주 형태를 보면, 이번 연말정산에서 월세 세액공제를 받는 것도 가능해요. 월세 세액공제 요건은 이렇게 됩니다.


  1. 1년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 월세의 12% 공제(1년 총급여 5,500만 원 초과 ~ 7,000만 원 이하 👉 월세의 10% 공제)
  2.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or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인 주택 거주
  3. 계약서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 일치

 

팡팡이 님이 조건을 만족할 경우,

  • 1년간 낸 월세 = 12개월 x 50만 원 = 600만 원
  • 600만 원 x 12% = 72만 원

총 72만 원의 세금을 덜 수 있어요. 어마어마한 혜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세 번째 요건입니다. 임대차계약서에 나와 있는 팡팡이 님(임차인)의 거주지와 팡팡이 님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해야 돼요. 월세로 입주한 뒤, 전입신고를 했다면 자동으로 처리됐을 거예요. 

 

①주민등록등본, ②임대차계약서 사본, ③2020년의 월세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계좌이체 확인서 또는 무통금 입금 확인서 등)를 회사에 제출해야 세액공제가 적용돼요.

 

만약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뒤늦게 전입신고를 하면 전입신고 전에 낸 월세는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어요.

 

월세 입주 후, 전입신고까지 했는데 그동안 연말정산에서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5년 이내에 신고한 연말정산에 대해서는 소급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정청구라는 제도가 있거든요. 


Q2.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고등학교 졸업 후 사정상 바로 취업을 해야 해서 진로를 제대로 고민하지 못 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어요. 


지금은 카페에서 일하면서 계리직 시험, 자격증 공부도 병행 중이에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준비할지 자기계발을 더 집중적으로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A2. 지금은 자기계발을 우선에 두어도 좋아요!


현재 보유한 자금에서 1천만 원을 대출 상환과 비상금 마련에 사용하고 나면 3천만 원이 남게 돼요. 그럼 1억 2천만 원을 남은 5년 동안 모아야 하고, 매년 약 2,500만 원을 저축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봤을 때는 현재의 소득 수준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계산기만으로 예측할 수는 없죠. 팡팡이 님의 커리어가 쌓이고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 5년보다 빠르게 달성할 수 있을 거예요.


이지영 작가의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이라는 책에서는 ‘재테크 공부를 할까? vs 일에 집중할까?’라는 질문에서 일에 집중해서 연봉을 높이라고 조언합니다.


재테크 전문가들도 연봉상승률을 가장 높일 수 있는 시기가 사회초년생이라며, 이 시기에는 시드머니를 모으며 자기계발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세요.


1억 5천만 원이라는 목표 이전에, 연봉 목표를 정해놓으면 어떨까요? 나의 가치를 있는 힘껏 올리며 목돈 마련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더 큰 효능감을 느끼며 돈을 모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미 잘해오셨으니, 충분히 달성할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피티가 그 과정을 끝까지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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