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6] ┏(°0°)┛=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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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NFT #부동산 #머니로그
2022. 1. 6. 목ㅣ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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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머니캘린더, M&A 시장에 나온 미니스톱신봉선의 리액션 NFT, 주목할 만한 짧은 뉴스를 담았어요. 
AD /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2022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인사이트를 얻으세요.
SERIAL / 소비 습관 때문에 고민이라면? 9년 차 직장인 강안나 님의 <머니로그>를 확인해보세요.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글, 김희욱

✔️ 오늘의 경제 일정 

① 경제지표: 오늘(6일) 2021년 3분기 국내 자금순환 통계가 발표됩니다. 우리나라의 현금흐름표라고 보면 돼요. 2021년 상반기 자금순환 통계에 따르면, 가계가 보유한 주식과 펀드 시장가치가 1,11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 투자가 대중화되면서 전체 가계 금융자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21.6%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② 물가: 오늘 중국 12월 차이신 종합 PMI가 발표됩니다. PMI(Purchasing Management Index)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뜻해요.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규 주문, 생산 및 출하 정도, 재고, 고용상태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재 제조업 경기 동향이 어떤지 판단할 수 있도록 지수화한 지표예요. 앞으로의 경기 전망을 예측하는 데도 사용되곤 합니다.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공정위: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거대 온라인 플랫폼의 ‘갑질’, ‘골목상권 침해’를 방지하는 장치가 도입될 예정이에요. 오늘, 이 내용을 담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및 심사지침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가 이루어집니다.

② LH: 오늘은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1,366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 마감일입니다.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시세의 70~80% 정도로 임대해주는 제도예요. 신청조건은 따로 없습니다. 단, 신청자가 많으면 소득 수준에 따라 순위를 정할 수 있다고 해요. 


#경제일반

‘편의점 식사’의 원조,
누가 사갈까?
글, 정인

Photo by FAYYAZ KH on Unsplash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국내 편의점 업계 5위인 일본 편의점 브랜드 ‘미니스톱’이 2018년에 이어 다시 M&A시장 매물로 나왔습니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자회사인 ‘이마트24’와 식자재 유통기업 ‘넵스톤홀딩스’, 이 두  회사가 미니스톱 인수전에 참여했어요.

처음 매물로 나왔던 2018년 당시 미니스톱 몸값은 4천억 원이었는데, 이 금액이 너무 작다고 해서 철회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3년 새 기업 실적이 떨어지면서 몸값 높이기는 물론 흥행도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지금은 편의점에서 즉석식품으로 해결하는 ‘한 끼 식사’가 당연해졌지만, 10년 전만 해도 지금 같은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2008년 즈음 편의점 즉석 조리식품을 처음 들고나온 곳이 바로 ‘미니스톱’이었어요.

한편,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Big3’인 CU, GS25, 세븐일레븐을 좀처럼 따라잡지 못하는 중입니다. 만약 미니스톱 인수에 성공한다면 점포 총 개수에 매장 2,600개를 한 번에 추가할 수 있어 이마트24에는 좋은 기회예요. 단, 이마트24의 자금 부족이나 미니스톱의 매출 하락 추세, 일본 지분 100%의 브랜드라는 게 아쉬운 점이에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편의점 업계는 2024년까지 ‘근접출점제한 자율규약’을 만장일치로 시행 중이에요. 신규 편의점을 출점할 때 기존 편의점 50~100m 이내에는 내지 못하도록 해 출혈경쟁을 막고 가맹 편의점주에게 일정 수익을 보장해주기 위한 규약입니다. 이마트24는 이 규약이 ‘Big3’을 따라잡기 더 힘들게 만든다는 입장이에요.

✔️ 미니스톱이 100% 일본 지분 브랜드라는 건, 미니스톱 브랜드를 사용하는 국내 회사가 일본에 브랜드 로열티를 매년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일본 미니스톱이 ‘인수 후 브랜드 사용 불허’ 조건을 달았기 때문에 인수가 완료되는 즉시 미니스톱 간판을 바로 내려야만 해요. 의외로 추가 투자 비용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

┏(°0°)┛: 300만 원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MBC <복면가왕> 프로그램 속 신봉선의 ‘┏(°0°)┛’ 리액션 NFT가 3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MBC는 <무한도전> NFT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무야호~’를 외치던 할아버지의 영상을 NFT로 만들어 950만 원에 판매했는데요. 이후로도 자사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꾸준히 NFT로 만들고 있습니다. 1994년에 방영된 드라마 <M>의 타이틀도 NFT로 만들어 450만 원에 판매했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NFT 시장에서 방송사는 다른 사업자에 비해 유리한 편이에요. NFT 거래소에서는 외부 저작권이 있는 NFT를 판매해주고 중개수수료 수익을 얻지만, MBC는 NFT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판매 채널도 자사 소유라서 말 그대로 알짜 수익을 얻을 수 있거든요.

✔️ MBC에서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자회사는 iMBC입니다. 앞으로 MBC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사에서도 앞다투어 직판 거래소를 오픈한다면 이 시장은 더욱 커질 거예요.

📌 본 정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월세: 2021년,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37.03%를 차지했는데, 통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예요. 매매가와 함께 전세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임대차 3법으로 집주인들이 전세를 꺼리면서 월세 거래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② 샴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탈모약 건보 적용’을 언급하면서, 탈모 방지 샴푸 제조사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대장주는 TS샴푸로 유명한 ‘TS트릴리온’입니다. 어제(5일) 한때 주가가 27%까지 급등했어요. 

③ 샐러드: 미국 증시에서는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체육을 개발하는 ‘비욘드미트’, 귀리 우유 브랜드 ‘오틀리’, 샐러드 프랜차이즈 ‘스위트그린’이 대표적이에요. 비욘드미트는 KFC와 함께 식물성 치킨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5일에 주가가 8% 이상 뛰었어요.

④ 와인: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 듯해요. 와인 수입업체 빅3 기업이 지난해 3분기까지 평소 연간 매출 정도를 달성했습니다. 와인이 많이 팔리는 4분기까지 합치면 평소의 1.5배 정도 매출을 낼 수 있을 거라고 해요. 

⑤ 프랜차이즈: 파파이스가 다시 국내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해요. 원양어업 전문기업 ‘신라교역’의 자회사 ‘NLC’와 파파이스 국내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가 독점 프랜차이즈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파파이스의 한국 사업 이야기를 담은 이 영상을 참고해보면 더 흥미로운 소식이 될 거예요. 


(광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2022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 살펴보기

국토교통부가 2022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업무 추진계획은 매년, 모든 정부 부처와 지자체 등에서 발표하기 때문에 크게 이슈가 되진 않지만, 사실 아주 중요하답니다. 우리의 경제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거든요. 

그중에서도 국토교통부의 업무 추진계획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 2022년 우리의 주거 환경과 직접적으로 관련돼있습니다.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국토교통부 사업의 큰 방향성을 이해해두면, 이사나 독립 등 주거와 관련된 계획을 짜거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두 번째, 실생활과 관련된 중요한 정책을 다루는 부서예요. 
명칭은 ‘국토교통부’지만, 국토와 교통 관련 정책뿐만 아니라 주택, 토지, 도시 정책과 공간, 건설, 물류, 항공 등의 정책을 추진하는 부서입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기 때문에 우리의 실생활과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돼있다고 할 수 있어요. 

국토 균형발전 사업으로 
경제활력 끌어올리기

2022년 국토교통부 정책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에요. 오늘은 그 중 첫 번째 방향인 ‘경제활력 제고’와 관련된 사업을 소개해볼게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은 세 가지 과제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 초광역 협력을 통한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
    👉 초광역권 계획 지원, 지역 거점, 광역교통망 조성
  • 지역 중심의 인프라 적기 구축
    👉 지역 활력 제고,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등 인프라 확충
  •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해외수주 지원
    👉 건설·물류·철도산업 스마트화, 해외수주 지원체계 고도화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정책 등이 이 과제 안에 담겨있어요. 분량상 머니레터에 모든 세부 정책을 소개할 수는 없지만, 대략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도록 몇 개를 가져와볼게요. 

  • 대구, 광주, 대전, 부산 등 4곳을 도심융합특구로 추진하고 한남대(대전), 강원대(춘천), 한양대(안산) 등 3개 대학을 캠퍼스혁신파크로 조성해 지역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 임업진흥원과 특허전략개발원, 기상산업기술원의 대전 이전을 본격화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 지역 거점을 연결하기 위한 5개 광역철도 선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합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지역경제를 살리겠다’,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라는 추상적인 계획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세부적인 사업 계획들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와 있답니다. 

1년에 딱 한 번, 
국토교통부 2022년 업무계획
자세히 보기

이 자료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을 꼭 읽어보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1년에 딱 한 번, 이렇게 국토교통부의 사업 방향을 미리 확인해두면 1년 내내 관련 뉴스를 읽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 이 글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머니로그

건강한 소비 습관이 필요해!
9년 차 직장인의 머니로그

Photo by 강안나

예쁜 물건과 즐거운 음악, 공연, 영화를 좋아합니다.

머니 프로필
  • 닉네임: 강안나(가명)
  • 나이: 30대 후반
  • 금융 성향인생을 즐기는 고영
  • 돈 관련 목표: 카드값과 대출금 갚기
  • 하는 일: 건설 / 사무직 / 9년 차 / 과장
  • 첫 직장 기준 근속연수: 3년 
  • 월평균 실수령액: 250만 원
  • 주거 형태: 부모님과 거주
  • 현재 자산
    • 예적금: 2,000만 원
    • 대출금: 800만 원+주택 관련 대출금(1억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여가 시간에 공연과 전시회, 음악, 독서, 언어 배우기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에요. 그리고 예쁜 물건이 있으면 자주 사서 소장해요. 2021년부터 한 달에 100만 원을 저금 및 주택담보대출에 넣고 있어요. 저축이 늘긴 했지만 소비습관이 바뀌지 않아 카드값이 크게 늘었어요.

월평균 고정비
  • 교통비: 10만 원
  • 통신비: 5만 원
  • 유료구독: 약 9천 원(멜론), 1만 2천 원(넷플릭스)
  • 자기계발: 6만 원(전화 영어), 9만 원(프랑스어 온라인 수업) 
  • 대출상환: 주택 관련 대출이 있는데 이자와 대출을 몇 년 치 모아두고 지금 추가로 내는 금액은 없는 상황입니다.

월평균 변동비
  • 식비: 10만 원 
  • 쇼핑: 40만 원 
  • 문화생활: 25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 연간 명절 비용: 60만 원
  • 연간 여행 비용: 40만 원
  • 연간 경조사 비용: 100만 원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현명하게 소비하고 싶어요 

예쁜 물건과 영화, 공연, 전시, 음악을 좋아해요. 취향을 더 발전시키려면 소비가 필수인데, 낭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감성을 소비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쓰는 비용이 커지는 게 고민입니다. 어떻게 소비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요?

A.
소비에 대한 고민,
많은 분들이 공감할 거예요

강안나 님의 일주일 머니로그를 읽으면서 아름다운 취향을 갖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고민도 무척 공감이 가요. 소비에는 나의 관심과 취향이 반영되기 마련인데, 시간과 돈은 한정돼있어서 마냥 즐거움을 좇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여담이지만, 어피티를 창업하기 전에 원래 강안나 님과 같은 분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팀이었어요. 직장인이 한정된 시간과 돈을 최대한 ‘잘’ 쓸 수 있도록 갈 만한 공간을 제안하는 영상을 만들어 올리곤 했었답니다. 

그 팀을 운영하다, 강안나 님처럼 ‘소비뿐만 아니라 돈을 잘 벌고 잘 쓰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어피티를 창업하게 되었어요. 이 얘기를 꺼낸 건, 강안나 님에게 뭔가 문제가 있어서 이런 고민이 드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우리가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이유

재테크의 기본, ‘지출을 통제하는 것’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과 기회를 지나치게 통제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절약 습관도 서서히 흐트러지게 됩니다. 동기부여가 안 되니까요.

중요한 건 ‘돈이 많은 상태’가 아니라 내 돈을 통제할 줄 아는 상태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벌고, 내 취향과 감성에 맞는 소비를 해나가면서, 미래의 나를 위해 자산을 불려 나가는 과정이에요. 

지금은 강안나 님의 관심사가 ‘나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소비’ 쪽으로 다소 기울어져 있지만, 문제를 인지한 만큼 중심을 잡는 것도 어렵지 않을 거예요.

블로그를 활용한 소비 방어 재테크를 추천 드려요

강안나 님에게는 블로그를 활용한 ‘소비 방어 재테크’가 딱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성을 소비로 푸는 게 고민이었다면, 그 소비를 콘텐츠로, 다시 콘텐츠를 수익으로 풀어내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모이면 광고를 붙이거나 체험단 기회를 얻을 수도 있어요. 

단순히 돈을 벌 목적으로만 추천 드리는 건 아니에요. 블로그에 내 소비를 기록하면서 ‘나의 소비가 적절했는지’ 리뷰해볼 수도 있거든요. ‘내가 지출한 금액’과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내가 평가한 적정 가치’를 따로 기록해서, 가치가 많이 떨어진 소비를 차근차근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Tip. 체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텐데요. 체험단을 신청하는 업체가 따로 있습니다.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곳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체험단 모집을 하는 곳도 있어요. 레뷰, 서울오빠, 디너의여왕이 대표적인 곳이에요.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수익화 주제로 연재한 ‘불꽃’ 님의 글을 참고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정인 Ⅰ UPPITY CCO, 필진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효라클 Ⅰ 필진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효라클: 오늘의 주식>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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