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8] 100년 전의 경제위기가 다시 찾아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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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대공황 #경제위기
2022. 7. 8. 금ㅣ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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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757.97 ▲ 13.34 (+1.79%)
USD 환율  1,300.50 ▼ 5.50 (-0.42%)
* 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오늘의 주요 일정, FOMC 의사록 공개, 문화계 주요 이슈, 키워드 머니뉴스 4개를 담았어요.
AD / 내가 저축하는데 정부가 도와준다?
UPPITY / 뉴스를 늘리고 이야기를 담아라!
SERIAL / 100년 전의 경제위기가 다시 찾아온다고?
QUIZ / 틀려도 괜찮아요! 일단 풀어보는 머니퀴즈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글, 김희욱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애플: 오늘부터 애플이 신형 맥북에어에 대한 사전예약을 실시합니다. 사전예약으로 주문하면 7월 중순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해요. 


#글로벌

경기가 나빠져도 금리는 올린다
글, JYP


Photo by ron dyar on Unsplash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미국이 6월에 기준금리를 올린 이유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료가 나왔어요. 6월 FOMC 의사록이 지난 6일(현지 시간) 공개됐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지난 6월에 개최된 FOMC에서 미국 기준금리를 0.75%p 높이기로 했습니다. 6월 FOMC 의사록에 그 배경이 자세히 나와 있었는데요. 예상한 대로 물가 상승세를 잡기 위한 조치였어요. 

연방준비제도 파월 의장은 7월에도 기준금리를 0.50%p~0.75%p 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FOMC에 참석한 다른 의원들도 동의하는 분위기였다고 해요. 금리 인상이 경기를 가라앉힐 수 있어도 물가를 잡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에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FOMC 위원들은 물가상승률을 2%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미국을 포함해 OECD 회원국 38개국의 물가는 평균 9.6%(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S&P는 한국은행이 이번 달에 기준금리를 0.50%p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어요.

✔️ 미국의 FOMC와 우리나라의 금융통화위원회 모두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회의 당일, 의장 또는 위원장이 언론 앞에 나와 회의 결과를 발표하지만, 회의 때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는 약 3주 뒤에 의사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효라컬처

넷플릭스를 휩쓰는 이 작품?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영화계에서는 1위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JYP Ent. 소속 아이돌그룹이 컴백하고 OTT업계에서는 조용한 이변이 일어나고 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예상대로 토르의 힘은 셌습니다. 마블의 신작 <토르:러브앤썬더>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출발했어요.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개봉을 미뤘던 많은 한국 영화가 7월과 8월에 줄줄이 개봉될 거예요. 

15일에는 JYP Ent.의 아이돌그룹 ITZY가 새 미니앨범 <CHECKMATE>로 컴백합니다. 8월에는 ITZY의 첫 번째 월드투어도 기다리고 있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방영 2회 만에 한국 넷플릭스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주었어요. 아직 세계 순위에는 오르고 있지 않지만 한국에서 입소문을 타고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에이스토리가 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웹툰으로 동시 제작되기도 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ITZY를 시작으로 JYP Ent.의 대표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니쥬 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JYP Ent.의 행보에 증권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실적: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77조 원, 영업이익은 14조 원을 기록했는데,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에 비해서는 줄어든 수치입니다. 

② 소득: 물가는 올랐지만 월급은 그만큼 오르지 않았습니다. 올해 1분기 기준, 도시에 사는 근로자 중 소득 2분위(하위 20~40%)의 월평균 실질소득이 감소했어요

③ 인상: 뚜레쥬르가 제품 가격을 평균 9.5% 올립니다. 밀가루, 설탕 등 빵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해요. 

④ 거래소: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목표주가가 내려갔습니다. 월가에서 코인베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95달러에서 절반 수준으로 낮췄어요.


(광고)

내가 저축하는데
정부가 도와준다?
Sponsored by 보건복지부

광고 한 줄 요약: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내가 저축한 금액(10만 원~50만 원)에 정부 지원금(10만 원~30만 원)을 매칭해 함께 돈을 모을 수 있는 계좌예요. 

the 독자: 왜 몇 번씩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어피티: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만 신청을 받는 데다, 이 지원사업은 기준을 충족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신청해야 이득이거든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매달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한다면? 
  • 내가 저축한 금액: 360만 원(10만 원*36개월)
  • 정부 지원금: 최대 1,080만 원(차상위 이하)
  • 저축 금액에 대한 이자 
이 세 가지를 더해 최대 1,440만 원 + a(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360만 원 저축하고 
1,440만 원으로 돌려받는 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중 하나예요. 일하는 저소득가구 청년이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올해로 시행된 지 12년 차인 자산형성지원사업. 세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가입자가 가입기간 3년 동안 통장에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 정부에서 추가로 일정 근로소득 장려금을 매칭 및 적립해서 
  • 3년 내 지급조건 충족 시 목돈으로 돌려드리는 사업 

쉽게 말해 내가 저축하는 금액에 더해, 정부가 돈을 더 얹어주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중에서도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시작 2주간(7.18~7.29) 출생일을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됩니다. 
  • 월(7.18, 25): 출생일 끝자리가 1,6인 청년
  • 화(7.19, 26): 출생일 끝자리가 2,7인 청년
  • 수(7.20, 27): 출생일 끝자리가 3,8인 청년
  • 목(7.21, 28): 출생일 끝자리가 4,9인 청년
  • 금(7.22, 29): 출생일 끝자리가 5,0인 청년
*8.1~8.5는 자율 신청(5부제 아님)

지원 자격 한 눈에 확인하기!

이 이미지를 저장해두고, 7월 모집일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바로 이 기준에 충족하는 분들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자격을 충족한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복지로를 통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할 수 있답니다.

*문의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주소지 관할 시군구,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로 콜센터 1566-0313, 자산형성 상담센터 1522-3690

링크를 클릭해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가입 조건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번거롭다면?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이 글은보건복지부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022년 7월 12일(화)은 머니레터의 네 번째 생일입니다. 이날을 기념해, 새로운 머니레터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중요한 경제뉴스를 쉽게 설명하고, 재테크 팁과 금융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등 머니레터가 제공하던 효용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지금까지 구독자분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독 경험을 개선하는 게 개편의 목적이에요.

발행일 기준 4일을 남겨둔 오늘부터, 머니레터의 2018년~2022년 변천사를 짤막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머니레터가 4살이 되기 전까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이유로 조금씩 바뀌어왔는지 알려드릴게요.

👉 지난 에피소드 보러가기

2020년 6월~2021년 5월: 머니레터 ver. 3

코로나19 폭락장 이후 모든 지표가 붉게 물들었던 그때(feat. 이때 살걸)

2020년은 어피티에게도 특별한 해였습니다. 주식시장이 급상승장을 맞이하면서, 주식을 전혀 하지 않던 분들도 증권사 계좌를 만들고 1주, 2주 모아가기 시작했던 때니까요.

2018년부터 ‘주식 1주만 사서 경험해보세요‘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잘 전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먼저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어피티를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구독자분들이 달라진 만큼, 어피티도 달라져야 했습니다.
  • 투자자로서 증시와 경제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뉴스를 강화하는 것
  • 높은 리스크의 투자에만 시간과 돈을 쏟아붓지 않도록 일상 속의 재테크, 자산배분, 금융 개념 등을 꾸준히 전하는 것
  • 돈, 그 자체뿐만 아니라 돈 뒤의 사람에 주목할 수 있도록 구독자분들의 돈 이야기를 더 많이 담아내는 것

이렇게 몇 가지 목표를 갖고 리뉴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뉴스는 1개에서 3개로 늘렸습니다. 이후 단신 코너인 ‘줍줍뉴스‘도 금요일마다 발송했어요.
  • 계량투자, 예술투자, 사이드잡, 연봉 이야기, 내 집 마련을 위한 마인드셋 등 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유튜브에는 금융 개념공부를 위한 영상인 <어피티슈>를 발행했어요.
  • 머니레터 상단 이미지에는 구독자분들의 사연을 넣었습니다. 사연의 주제는 매달 달라졌습니다.
  • <돈의 기쁨과 슬픔>, <금쪽같은 내 주식> 등 구독자분들의 사연을 담는 코너, 매주 금요일에 발행되는 <머니 퀴즈>도 이 시기에 구상했거나 만들어졌어요.

두 번째 리뉴얼 작업을 마친 머니레터는 2020년 6월부터 발행되기 시작했어요. 이때, 뉴스성 콘텐츠가 많아진 데 대해 만족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네, 여전히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이제 3년 차를 맞이한, 그러니까 직장인으로 치면 사회초년생 시기를 넘어가는 어피티와 머니레터에 ‘메이크 오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To be continued...

대공황1929 ① 
100년 전의 경제위기가 다시 찾아온다고?
글, 정인

‘라떼는 말이야~’. 경기가 어려울 때마다 등장하는 레퍼토리입니다. 이 레퍼토리도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997년에 일어났던 ‘IMF 외환위기’고요, 세계적으로는 1929년~1931년 사이 일어났던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이 단골이에요.

요즘 사람: 뭐야, 소비자물가가 왜 이렇게 올랐어! 어어? 증시가 쭉쭉 빠진다! 😱
옛날 사람: 허허허, 1997년에 외환위기가 왔을 때는 더했어. 😏
더 옛날 사람: 아시아 외환위기는 그래도 아시아 지역의 문제였지, 1920년대 대공황 때는 전 세계로 번졌다니까? 😩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과거에서 배워서 요즘 상황에 써먹기 위해서예요. 한 번 겪어서 원인과 해결책을 안다면 현재에 적용해볼 수 있으니까요. 

1929년 대공황과 비슷한 2022년?

올해 들어 원자재 가격과 유가가 폭등하고 증시가 떨어졌습니다. 언론에서는 슬슬 대공황 때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에요. 

“지난주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주간 기준으로 모두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8주 연속 내려 1920년대 대공황 이후 최장기 하락세를 기록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도 모두 7주 연속 떨어졌다.” 

“중요한 것은 1930년대 대공황이 어느 한순간에 터진 것이 아니라, 처음엔 ‘약간의’ 금리 상승이 과도한 채무 상황에 방아쇠를 당기면서, 위기가 서서히 증폭됐고, 이것이 유럽과 세계로 퍼지면서, 다시 미국을 때리는 악순환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2022년의 세계에서 일어날 것이라 보는 것은 아직 무리이지만, 대공황 때와의 유사점이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 

100년 전 대공황은 어땠을까?

대공황에 들어선 1930년대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최악의 시기였어요. 3년간 미국의 GDP가 최대 40%까지 날아가고, 다우지수는 이전의 10% 수준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실업률은 3% 수준에서 25%까지 치솟았어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의 중심이었던 미국이 이 모양이라면, 다른 나라는 어땠을지 짐작이 가시나요? 어마어마한 불황의 여파로 일본과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는 분석도 있어요. 1930년에 나온 우리나라 기사 좀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돈도 없다. 공장이 물건을 많이 생산하는 것도 아닌데 그것조차 살 수 없을 지경이다. 아무도 물건을 사지 못하니 물가가 뚝뚝 떨어진다. 미국 증시에 공황이 찾아온 다음부터 세계경제의 불황은 갈수록 험악하다. 앞길에 어떤 나락이 다가올지 예상치 못하는 우리로서는…” (世界的不况過程, 조선일보, 1930.05.06)

그런데 지금 대공황 소리가 나온다고요? 왜요? 우리 그 정도예요?

엉망진창 소비 호황기였던 1920년대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은 세계의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의 1920년대는 연평균 9% 이상 성장하는 호황기였어요. 

광란의 1920년대 직전에 끝난 것은 전쟁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최대 5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하는 스페인독감도 막 끝난 시기였어요. 그러니까 1920년대는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독감이 휩쓸고 난 후 찾아온 엉망진창의 소비 호황기였어요. 

1920년대 특징1.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버블

1920년대에는 저금리 정책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돈이 풀렸습니다. 이 돈은 주식시장과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갔어요

1920년 한해 다우지수 누적상승률은 245%에 달했다고 해요. 1925년 한해 플로리다 부동산 가격은 4배로 뛰었습니다

1920년대 특징2. 에너지 전환기의 불안함

게다가 이때는 에너지 전환이 일어났어요. 석탄 위주로 돌아가던 경제 시스템이 석유 위주로 바뀌던 시기였죠. 

석탄 시스템이 석유 시스템으로 옮겨가면서 수많은 혁신 제품들이 나왔고, 미국 가정의 소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서비스업이 발달하면서 돈이 잘 돌기도 했고요. 

100년 전 대공황과 현재의 공통점

전 지구적 역병이 돌고 주식과 부동산값이 폭등하는 현상, 좀 익숙하지 않으세요? 에너지 전환기의 갈등도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대공황과 현재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점은 부채 증가예요. 

미국의 가계부채는 1920년대 10년간 5배로 뛰어올랐어요. 코로나19가 휩쓸던 지난 2년간 우리나라 가계부채 증가율도 어마어마했어요. 자산가격이 쑥쑥 올라가니까 다들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을 산 거예요.  

가계부채는 감당할 수 없을 때 문제가 됩니다. 가계의 부채상환능력을 나타내는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1년 206.6%였습니다. 아무것도 안 사고 빚만 갚았을 때 2년을 넘게 갚아야 빚이 갚아진다는 이야기예요. 

금리 인상이 불러올 이자 부담

광란의 1920년대는 미국 정부의 금리 인상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물가가 너무 오르고 자산 가격의 버블이 심해서 금리를 아주 살짝 올렸을 뿐인데, 모든 게 와르르 무너졌어요. 다들 이미 한계에 가까운 빚을 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지금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2년간 빚을 내서 부동산을 사거나 주식 또는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열풍이 불었어요. ‘영끌로 벼락거지 피했더니 하우스 푸어 될 판’이라는 식의 기사도 나왔고요.

전에는 초저금리 시대라서 이자 부담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리는 추세에요. 무리하게 빚을 냈다면, 이자 부담의 후폭풍이 불어올 거예요. 

1929년 대공황에서 배울 것은?

1929년 대공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비슷한 상황인 2022년에는 대공황으로 번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까요? 1929년의 대공황에서 배운 교훈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매주 함께 살펴보기로 해요!

👉이 글을 쓰는 데 참고한 자료
  • 이헌대. (1999). 세계대공황의 원인과 경제정책. 경제사학, 26(0), 145-171.
  • 박형달. (2002). 미국 대공황에 있어서 금융적 요인의 역할. 사회경제평론, (19), 83-127. 
  • 박상현. (2021). 광란의 1920년대를 주목하는 이유, DGB금융그룹 Economy brief

머니퀴즈

그냥 한 번 해보는 거지
기회는 많아
by 어피티 독자 오키오키 님

오답? 오히려 좋아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JYP Ⅰ UPPITY CEO
본명이 박진영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투자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Ⅰ UPPITY CCO, 필진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효라클 Ⅰ 필진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효라클: 오늘의 주식>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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