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5] 증시는 이렇게 알다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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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증시리뷰 #인터뷰
2022. 7. 5. 화ㅣ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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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오늘의 주요 일정, 무역수지 적자, 6월 글로벌 증시 리뷰, 키워드 머니뉴스 5개를 담았습니다.
SERIAL / 초록돈색 인터뷰 비행하다 베이킹하고 있습니다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글, 김희욱

✔️ 오늘의 경제 일정

①경제지표: 오늘(5일), 우리나라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기준금리 인상 등 정부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주로 참고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잘 지켜봐야 해요.


#글로벌

무역수지, 적자를 봤다?
글, 정인

Photo by chuyu2014 on Envato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28년간 흑자였던 대중 무역수지가 올해 들어 두 달 연속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중국을 대상으로 이익을 남기며 장사를 했다면, 지난달부터는 수출보다 수입이 늘어 손해를 보게 되었다는 뜻이에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올해 상반기 무역 적자는 103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예요. 외국과 장사를 해서 103억 달러 손해를 봤다는 건데요. 적자가 난 직접적인 원인은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입니다. 환율도 좋지 않고요.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생산원가가 너무 비싸졌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수입물가가 오르면 기업의 생산원가만 비싸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생활물가도 비싸집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였어요. 

✔️ 중국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어 우리나라 기술 제품을 수출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전체 무역 성적도 좋지 않습니다. 

#글로벌

글로벌증시_리뷰_6월.txt
글, 파운트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6월에도 국내외 주식시장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려 물가 상승세를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소비자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었거든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6월 10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됐습니다. 시장의 예측을 뛰어넘는 물가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그 여파로 6월 2주 차~3주 차의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S&P500을 기준으로 지수가 약 6%대 하락했어요. 

‘경기 침체’가 예상된다는 뉴스도 꾸준히 이어졌지만, 그렇다고 나쁜 소식만 있었던 건 아니에요. 6월 말에 발표된 미국 6월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전 집계치보다 낮게 나왔거든요. 이 통계가 나오자 6월 마지막 주 미국 증시는 상승세로 잠시 전환했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은 여전합니다. 미국 경제가 확실히 되살아날 수 있다는 강력한 시그널이 나와야 걱정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을 거예요. 

✔️ 글로벌 주요국이 기준금리를 높이고 있지만, 중국만은 기준금리를 낮추고 있어요. 중국의 상반된 움직임에 ‘하반기에는 중국 주식시장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7월 글로벌 증시 전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파운트의 블로그 하단에서 첨부파일을 확인해보세요!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순위: 코스피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순위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어요. 3위 자리를 다투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7위와 11위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에서는 2차전지 기업의 순위가 내려갔어요. 

② 리츠: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열풍이 수그러들었습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신고가를 기록할 정도로 주가가 크게 뛰었는데,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리츠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고 해요. 

③ 해고: 메타와 테슬라, 넷플릭스가 대규모 해고를 예고하거나, 시행했습니다. 메타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회사가 세운 공격적인 목표를 따라오지 못하는 직원은 스스로 떠나라. 신규 채용은 줄이겠다”고 발언하기도 했어요.

④ 경기침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의 수장이 어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복합적인 경제위기 상황이 꽤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⑤ 할인: 대형마트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이번 달부터 내년 말까지 병이나 캔에 담긴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젓갈류 등 단순가공식품의 부가가치세가 10% 면제되는데, 그 영향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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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원사업,
절대 놓치지 마세요!
Sponsored by보건복지부

어피티: 독자님, 주목해야 할 일정이 있어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신청을 받아요. 이거 가입 대상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the 독자: 그게… 뭔데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중 하나예요. 일하는 저소득가구 청년이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올해로 시행된 지 12년 차인 자산형성지원사업. 쉽게 말해 내가 저축하는 금액에 더해, 정부가 돈을 더 얹어주는 사업이에요.

그중에서도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내가 저축한 금액(10만 원~50만 원)에 정부 지원금(10만 원~30만 원)을 매칭해 함께 돈을 모을 수 있는 계좌예요. 

이 계좌에 매달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한다면? 
  • 내가 저축한 금액: 360만 원(10만 원*36개월)
  • 정부 지원금: 최대 1,080만 원(차상위 이하)
  • 저축 금액에 대한 이자 
이 세 가지를 더해 최대 1,440만 원 + a(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5부제가 시작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시작 2주간(7.18~7.29) 출생일을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됩니다. 
  • 월(7.18, 25): 출생일 끝자리가 1,6인 청년
  • 화(7.19, 26): 출생일 끝자리가 2,7인 청년
  • 수(7.20, 27): 출생일 끝자리가 3,8인 청년
  • 목(7.21, 28): 출생일 끝자리가 4,9인 청년
  • 금(7.22, 29): 출생일 끝자리가 5,0인 청년

3주 차(8.1~8.5)부터는 추가 신청 기간으로 5부제가 아닌, 자율 신청을 받게 돼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조건 한눈에 보기

이 이미지를 저장해두고, 7월 모집일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위 기준에 충족하는 분들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자격을 충족한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복지로*를 통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할 수 있어요.
*문의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주소지 관할 시군구,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로 콜센터 1566-0313, 자산형성 상담센터 1522-3690

링크를 클릭해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가입 조건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번거롭다면?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이 글은보건복지부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김하살의 초록돈색 

비행하다 베이킹하고 있습니다
글, 김하살

최혜리 / 만 33세 / 전 승무원 / 4개월 차 비건 디저트 카페 대표

최혜리 님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비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행과 베이킹이라는 다른 경험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있는 혜리 님. 최혜리 님의 승무원 경험과 카페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사진 제공: 최혜리 님

승객분들의 기대와 설렘을 같이 느꼈어요

김하살: 혜리 님은 승무원 생활을 하셨는데, 승무원이란 직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최혜리: 승객분들의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같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람들과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해외를 다양하게, 자주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일을 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승무원들과 만날 기회가 많았어요. 다 살아온 게 다르고 국적도 다르지만 고민 상담을 하고 일상을 공유하다 보면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비행기에는 맛있는 것이 많이 실리거든요(웃음). 같이 맛있는 걸 먹으며 다른 승무원들과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나요. 힘든데 왜 승무원을 계속했나, 하고 돌이켜보면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큰 기쁨이었어요.

감정노동과 군기문화 모두 겪었어요

김하살: 흔히 승무원하면 감정노동도 하고, 군기문화도 있을 거란 인식이 있는데요. 혜리 님이 일할 때는 어땠나요?
최혜리: 회사마다 조금씩은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니만큼 감정노동과 군기문화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다양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비행 중에 상처받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비행 후에는 최대한 잊으려고 노력했어요. 

쉽지만은 않은 환경이였지만 많은 분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성장하듯이, 저 또한 작은 언행 하나가 누군가에 상처가 되진 않는지 스스로도 되돌아보고 인격적으로도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코로나19가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됐어요

김하살: 승무원에서 비건 카페 대표님으로 전향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최혜리: 승무원 3년 차에 항공사에서 이직을 할 계획이었어요. 근데 코로나19가 터져서 이직이 흐지부지되었고, 전체적으로 여행업계가 힘들어져서 진로를 바꿔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카페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거예요.

원래 카페를 자주 가는 편이었고, 디저트도 좋아했어요. 카페에 가면 6시간도 앉아 있을 정도로 좋아해요. 

카페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는 곳일 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가 힘이 되잖아요. 카페에서 좋아하는 책도 읽고, 사색도 하고, 공부도 하다 보면 힘든 것도 다 잊는 느낌이었어요. 

비건에 대해서는 카페를 열기 전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그리고 어떤 사업을 하든, 더 옳은 방향으로 가야겠다, 옳은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책임감이 있었어요. 이런 책임감으로 비건 카페를 시작했어요.

도전하는 걸 좋아해요

김하살: 승무원을 그만둘 때 걱정되지 않으셨나요? 
최혜리: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나이가 30대에 들어서면서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살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안정성을 생각하면 직장 다니면서 월급을 받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게 맞다는 마음으로 승무원을 그만두었어요. 저는 도전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회사 생활을 하면 당장 1~2년은 편하고 돈도 안정적으로 벌 수 있겠죠. 그렇지만 길게 봤을 때 직장생활은 저와 맞지 않을 것 같았어요. 

카페 운영할 때 기쁘고 슬픈 순간은요

김하살: 카페를 운영하시면서 기뻤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최혜리: 기뻤던 순간은 사람들이 제가 만든 디저트를 좋아할 때예요. 특히, 비건을 안 하는 분이 비건 카페 디저트는 안 먹는데, 제 디저트는 굉장히 맛있다고 했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카페를 운영하며 당황하는 순간은 시간과 체력에 여유가 없을 때예요. 갑자기 디저트 주문이 많이 들어오면 다 만들 시간이 부족하고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있어요. 아직은 혼자서 디저트를 만들고 있거든요. 베이킹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겠지만 체력전이에요(웃음). 

대표가 되다 보니 직원들과 카페 매출에 대한 책임감도 느껴요. 모든 게 저에게 달려있다, 이런 느낌이에요. 이건 제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니까 시스템과 매뉴얼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해요.

카페 운영하면서 환상이 깨진 느낌이에요

김하살: 승무원에서 카페 사장님으로 좋아하시는 일이 본업이 되었는데, 어떠신가요?
최혜리: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약간 환상이 깨진 듯한 느낌을 받아요(웃음). 일단 카페를 시작하기 전에는 제가 모든 걸 다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정말 큰일부터 사소한 일까지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인건비가 오르고, 지금 기후위기 때문에 원두값도 오른 상태예요. 인테리어 비용도 2배 이상 뛰었고, 재룟값도 안 오른 게 없는 것 같네요. 지금은 환상이 깨지고, 현실을 느끼고 있지만 이 일을 계속하고 싶어요.

돈은 아이러니한 존재예요

김하살: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돈이란 무엇인가요?
최혜리: 돈은 아이러니한 존재예요. 좋아하는 일로 성공해서 돈을 벌고는 싶은데, 너무 돈을 좇으며 살고 싶지는 않아요

카페 운영하면서 돈을 벌고 싶지만 카페를 운영하면서 너무 돈, 성공만 좇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 과정에서 현실에 지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질 때가 있어서 힘들기도 해요. 이런 의미에서 돈이란 저에게 복잡한 존재예요.

김하살: 카페 운영에 있어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혜리: 카페라는 공간은 사실 카페 대표의 취향이라기보다는,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것들을 물리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도 생각하거든요. 

제가 카페를 다녔을 때 편안함과 여유, 이런 소중한 감정을 많이 느꼈어요. 제 카페에 오는 손님분들도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직 4개월 차고, 앞으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포기하지 않으려고 해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목표했던 걸 이루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요.

김하살: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최혜리: 좋아하는 책들이 많지만 저의 인생책은 단연 <연금술사>예요. 모든 문제의 답은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 각자 본인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만의 보물, 자아의 신화를 찾길 응원합니다. 또 그 길 안에서 수많은 아름다움을 누리기를 바라요.
최혜리 님의 샀잘샀(샀지만 잘 샀다) BEST3

BEST1: 로봇청소기 829,000원
진공청소와 물걸레질 동시 기능이 있는 걸로 샀어요. 식기세척기 사고 삶의 질이 달라진 경험을 하고 나서 로봇청소기를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BEST2: 비건 바디로션 17,000원 
바디&핸드크림을 자주 쓰는데 사용할 때마다 힐링이 되고 기분이 좋아요.

BEST3: 책 <우리가 보낸 순간, 시&소설> 18,000원
종이책을 꾸준히 사고 있어요. 책 표지에 쓰여있는 ‘아름다운 문장을 읽으면 당신은 어쩔 수 없이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라는 말처럼, 만원의 소비로 일상에서 충만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정인 Ⅰ UPPITY CCO, 필진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JYP Ⅰ UPPITY CEO
본명이 박진영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투자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하살 Ⅰ 필진
1년 11개월간 3천만 원을 모으고, 퇴사 후 <천만 쓰기 챌린지>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제 또래 20대 초 여성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파운트 금융콘텐츠팀 Ⅰ 객원 필진
모든 사람들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인공지능 투자 서비스, 파운트의 금융콘텐츠팀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증시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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