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9] 지금 저축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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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금리 #최저임금 #부동산로그
2022. 6. 29. 수ㅣ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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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오늘의 주요 일정, 예·적금 금리 인상, 2023년 최저임금 논의, 키워드 머니뉴스 5개를 담았습니다.
STORY / 낭만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SERIAL / 나의 부동산 고민에 대한 전문가의 솔루션! 새 코너 <부동산로그>를 소개합니다.
EVENT / 엔모 님의 첫 번째 책! 도서 증정 이벤트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글, 김희욱

✔️ 오늘의 경제 일정 

① 금리: 6월 9일에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오늘 발표되는 의사록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게 된 배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거예요.

② GDP: 현지 시간 29일, 미국의 1분기 GDP 확정치가 공개됩니다. GDP는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순서대로 발표되는데요. 앞서 발표된 잠정치는 연율 -1.5%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보였어요.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IPO: 곧 상장할 예정인 ‘에이치피에스피’에 대한 수요예측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② 실적: 슬슬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29일(현지 시간) 페이첵스, 베드배스앤비욘드, 제너럴밀스, 맥코믹, 반스앤노블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경제일반

예·적금 금리가 3%를 넘었다
글, 정인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저축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예·적금 금리도 오르고 있거든요.예·적금 금리가 연 3%를 넘는 곳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예금과 적금은 같이 묶여 다니지만 서로 다른 상품입니다. 예금은 한 번에 목돈을 맡기는 것이고, 적금은 정기적으로 돈을 넣어서 목표 금액을 채우는 상품이에요. 같은 이자율이라면 예금이 훨씬 더 많은 이자를 받습니다. 

예·적금 이자 비교(연 5% 가정, 기간 1년, 세금 미고려)
  • 한 번에 1,200만 원 넣은 예금: 60만 원
  • 월 100만 원 12개월 넣은 적금: 32만 5천 원 

적금 이자가 현저하게 적은 건 ‘단리’이기 때문이에요. 적금은 대부분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단리 상품입니다. 게다가 예치 기간도 고려해야 해서 마지막 달에 내는 100만 원은 한 달 이자만 적용됩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K뱅크나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은 물론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고정형)가 연 7%를 넘어서면서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가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조정하고 있다고 해요. 

✔️ 작년까지만 해도 저금리가 지속됐는데 이제는 인플레이션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융의 큰 그림이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럴 때는 각종 우대금리가 많이 등장하니까 저축은 물론 대출을 받을 때도 잘 따져보는 게 좋겠어요. 

#경제생활

최저임금, 어떻게 될까?
글, JYP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2023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요. 어제(28일) 오후에는 제7차 전원회의가 열렸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 및 의결을 통해 결정됩니다. 매년 4월경에 논의를 시작해 6월 말~7월 초·중순에 합의된 안을 발표해요. 

최저임금위원회 경영계와 노동계, 공익위원으로 구성됩니다. 경영계와 노동계가 각각 최저임금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가 적당하다’는 최초 요구안을 내놓고, 격차를 좁혀가는 방식으로 협의가 이루어지게 돼요. 

최근 3년간 최초 요구안과 최종적으로 결정된 최저임금은 이랬습니다. 
  • 2021년: 노동계 10,000원(16.4% 인상), 경영계 8,410원(2.1% 인하) 👉 8,720(1.5% 인상)
  • 2022년: 노동계 10,440원(19.7% 인상), 경영계 8,740원(0.2% 인상) 👉 9,160원(5.1% 인상)
  • 2023년: 노동계 10,890원(18.9% 인상), 경영계 9,160원(동결) 👉 ?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이전 머니레터에서 지역과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내년에는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적용될 가능성은 열어두고 논의 중이라고 해요. 

✔️ 원칙적으로는 6월 말까지 의결이 완료되어야 하지만, 경영계와 노동계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으면 7월까지 넘어가기도 해요.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나면, 고용노동부 장관이 8월 5일까지 결정된 내용을 발표합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물가: 7월 1일부터 오뚜기, 사조가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립니다. 오뚜기는 밀가루 면, 마요네즈, 물엿 등의 가격을 올리고, 사조는 식용유 가격을 최대 21% 올릴 예정이에요

② 설문: 물가가 오르면 월급을 저축하기가 더 어려워져요. 미국인도 10명 중 6명이 ‘먹고 사는 것’에 지출하는 것만으로 월급을 다 써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③ 엔화: 일본 엔화의 가치가 낮아지면서 엔화를 이용한 환테크에 관심 갖는 분들이 늘었어요. 쌀 때 엔화를 사놓고 나중에 엔화가 다시 올랐을 때 환차익을 얻는 방식으로 재테크를 하는 거예요.

④ 카드: 티머니가 대중교통 혜택에 특화된 카드를 출시합니다. 최대 30%의 대중교통(버스·지하철) 할인, 전동킥보드 ‘씽씽’ 20% 할인 등 ‘이동’과 관련된 혜택을 모은 카드예요.

⑤ 로빈후드: 한국에 동학개미가 있다면, 미국에는 ‘로빈후드’가 있다고 해요. 여기서 로빈후드는 미국의 핀테크 증권 서비스이자, 상장사인데요. 27일(현지 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로빈후드를 인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어요.  

#대나무숲

낭만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어피티 대나무숲 지난 주제는 ‘100만 원 이하로 누릴 수 있는 낭만’이었습니다. 

“어머니랑 같이 서로의 시대에 맞는 교복을 맞춰 입고 오래된 철길을 따라 걷고 싶어요. 둘 중 누구도 더 이상 학생이라 불릴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서로를 보며 함께 낭만 가득하던 시절을 상기하고 싶네요”

“이사 기념 선물로 30만 원대의 스피커를 받았는데요! 기분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과 플레이리스트를 틀고 그냥 누워만 있어도 정말 행복하더라고요 ㅎㅎ 다들 낭만을 누리는 로맨틱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다른 어피티 독자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부동산로그

수도권에 내 집 마련하고 싶어요! 
3년 차 직장인의 부동산로그
글, 채상욱


라섹수술을 하기 전 만든 프로필인데 이제 안경을 벗었습니다!

나의 머니 프로필

  • 닉네임: EBS
  • 나이: 만 28세
  • 금융 성향현실적인 라쿤
  • 돈 관련 목표와 다짐
    • 장기 목표: 경기도 20평대 아파트에 거주
    • 단기 목표: 3년 안에 1억 모으기
  • 하는 일: IT / 3년 차 / 프로덕트 디자인
  • 세전연봉: 4,500만 원
  • 월 평균 실수령액: 330만 원
  • 주거 형태: 반전세 / 보증금 1억 2천만 원 / 월세 23만 원
  • 현재 자산
    • 현금성 자산: 비상금 940만 원, 주택청약저축 290만 원
    • 투자 자산: 연금저축펀드 750만 원, ISA 790만 원, 퇴직연금 350만 원
    • 부채: 중소기업청에서 대출받은 1억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월급이 매달 말일에 들어오고, 그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모든 고정비가 빠져나갑니다. 
    • 지출이 큰 편은 아니고 물욕도 별로 없어요. 말일까지 남은 돈은 모두 비상금으로 뺍니다. 

월평균 고정비
  • 연금: 저축펀드 34만 원, ISA 60만 원
  • 주택청약저축: 10만 원
  • 보험료: 어린이보험, 치아보험, 실비보험 13만 원
  • 주거비: 공과금, 월세, 전세자금대출 이자 37만 원
  • 통신비: 인터넷, 휴대폰비 2.5만 원
  • 기타: 일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 유튜브 프리미엄 등 2.5만 원 / 운동, 각종 병원비 25만 원 / 후원 5만 원
 
부동산 고민과 채상욱 님의 솔루션
 
Q. 3년간 1억 원을 모으고 내 집 마련하고 싶어요

3년간 1억을 모으고 경기도에 20평대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어요. 물욕이 없어서 저축은 자신 있는데 어떤 공부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그리고 목표 자체가 현실성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A. 저축에 집중하면서 연봉을 높일 때예요
 
EBS 님의 꿈인 ‘3년 안에 1억 원을 모으고 수도권에 아파트를 구하는 것’은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EBS 님의 월급과 주거 비용 수준을 고려하면 저축에 집중하기에 딱 좋은 상황이에요. 
 
EBS 님은 저축 습관이 탄탄히 잡히신 걸로 보여요. 오늘 솔루션은 자산 재구성과 연봉 관리를 위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솔루션 1: 연금보다는 저축에 집중해보세요
 
보통 수도권에 위치한 25평대 3~4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할 때는 아파트 가격의 60~70%를 주택담보대출로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내 집 마련을 시작하는 방식인데요. 
 
이때 내가 가진 현금이 1억 원 정도는 돼야 해요. EBS 님에게는 1억 원을 모으는 것이 아주 중요한 과제랍니다. 
 
1억 원 모으기에 집중한다고 가정한다면, 예·적금 계좌에 돈을 모으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연금저축과 ISA를 해지하고 여기에 들어가던 월 100만 원의 현금을 일반 계좌로 모으는 거예요. 
 
물론 연금저축이나 ISA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금융소득에 대해서 내는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30대 때부터 연금저축을 들면 미리 노후를 준비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렇지만 계좌 내 금액이 적거나 투자수익률이 좋지 않아서 금융소득이 적을 때는 절세 효과가 작어요. 게다가 투자나 예금에 넣었을 때 얻을 수 있는 투자수익이나 예금이자를 기회비용으로 포기하는 셈이에요. 
 
지금 EBS 님의 상황을 보았을 때, 몇년 간 돈이 묶인다는 기회비용으로 인한 기회손실이 더 클 수가 있습니다. 연금 계좌 납입을 멈추거나 해지하고 1년 단위 적금에 넣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여요. 
 
솔루션 2: 연봉 높이는 데 집중하세요
 
돈을 모으려면 소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BS 님과 같은 직장 내에 근무하는 분 중 ‘고액 연봉자’로 분류되는 분이 얼마나 받는지 알아보세요. 
 
직급이 올라가거나 연차가 쌓일 때마다 세후 330만 원에서 세후 400만 원, 500만 원, 600만 원으로 올라가는 게 가능한지, 아닌지를 보는 거예요.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600만 원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면 연봉을 늘리는 데 집중해 보세요. 불가능하다면, 주 업무 외의 일을 통해서 소득을 높이는 길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사를 이야기하자면, 저는 연봉 3,300만 원으로 세후 약 270만 원 받던 시절에 주거비로 월 130만 원을 썼어요. 저축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다른 지출이 없었는데도 말이에요.
 
그러다 이직하면서 연봉 6천만 원(세후 430만 원)을 받으면서 같은 상황에서도 저축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2.5억까지 차근차근 소득이 올랐고 다른 업무 외 소득이 발생하면서 종잣돈을 키워 주택을 살 수 있었어요. 
 
지금 상황에서는 소득을 늘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 전략입니다. 내 몸값을 높이는 데 집중해 보세요. 이걸 위해 내가 뭘 잘하고, 남들보다 어떤 부분에서 장점이 있고, 시장성이 있는 특별한 분야가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답니다.
 
👉 이 사연에 대한 솔루션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오늘 오전 8시 30분, 유튜브 채널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에서 라이브로 상담 내용을 직접 설명해드립니다!

📌 본 솔루션은 필진의 의견으로 어피티의 공식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JYP Ⅰ UPPITY CEO
본명이 박진영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 투자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Ⅰ UPPITY CCO, 필진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 환율, 유가 이야기 <오늘 배워 내일 써 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채상욱 Ⅰ 필진
10년간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현재 업라이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채상욱의 부동산심부름센터>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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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레터 필진, 엔모 님을 소개합니다

엔모(NFT의 모든 것) 님은 경제적 자유를 위해 대기업을 3년 만에 퇴사하고 NFT 투자로 총자산을 10배로 불렸습니다. 현재는 전업 투자자이자 NFT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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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 NFT가 뭐길래 이렇게 다들 난리일까? NFT의 기초 개념
  • NFT, 이제 끝물 아닌가요? NFT의 현재와 가능성
  • NFT, 어떻게 투자해야 하죠? 투자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
  •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할까? 민팅 투자법
  • 내가 가진 NFT는 얼마? 리빌 투자법
  • 조금 더 길게 투자할 수는 없나요? 로드맵 투자법
  • NFT에 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 알아두면 쓸모 있는 NFT 관련 사이트

NFT의 개념만을 다루는 기존 NFT 도서와는 달리, 어려운 용어 하나 없이 수익률 1,000%를 기록한 진짜 투자자의 인사이트로 NFT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했습니다. 수많은 기회가 지나가는 급변하는 시대, 이제 NFT라는 새로운 기회에 주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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