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5] 저축은행이 이자 더 많이 주는 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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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코오롱티슈진 #불황

  
2022. 10. 25.(화)
코스피 2,236.16 ▲ 23.04 (+1.04%) 
USD 환율 1,442.00 ▲ 4.00 (+0.28%)
깻잎(100g) 1,120원 ▲ 3,499원 (+195.26%)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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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저축은행의 자금 조달에 경고등이 켜졌어요.
  2.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심사가 열려요. 
  3. 경제위기와 경제불황, 차이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메타가 신제품을 공개해요

현지 시간 25일, 메타플랫폼즈(구 페이스북)가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출시해요. 


② 실적 발표가 우르르 쏟아져요
오늘 하나금융지주, 기아,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사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원티드랩 등이 실적을 발표해요. 미국 기업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코카콜라, 제너럴모터스 등이 현지 시간 25일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키워드 뉴스

① 인상: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등 제품 가격을 올려요. 원가가 너무 올라서 적자 규모가 커지자 가격을 올렸다고 해요. 


② 애플: 애플이 아이폰15에 폴디드줌 카메라를 넣기로 했어요. 폴디드줌을 쓰면 스마트폰 뒷면에 카메라가 튀어나오는 ‘카툭튀’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③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가라앉는 분위기예요. 올해 3분기, 서울 중대형 빌딩 거래가 작년에 비해 46% 가량 줄었습니다


④ 수출: 와인 수입규모가 커지고 있어요.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와인 수입업체도 역대급 실적을 내는 중이에요. 대표 기업인 ‘나라셀라’는 상장도 예고하고 있어요.


⑤ 연금: 하락장에 들어서면서 금융회사별 퇴직연금 운용 실적도 갈렸어요. 코로나19 이후 상승장일 때는 증권사의 실적이 훨씬 좋았는데, 지금은 보험사가 가장 잘 내는 중입니다.


💰 생활금융

저축은행의 높은 금리, 하지만…

글, 정인

저축은행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5.29%입니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 고객들이 몰리며 모바일 앱이 마비되거나, 영업점에 긴 줄이 늘어선 장면도 나타났다고 해요.

그런데도 저축은행은 울상입니다

저축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만큼 시중은행도 올렸습니다. 정기예금을 기준으로 시중은행의 최고 금리와 저축은행 평균 금리의 차이가 0.2%p로 좁혀졌어요. 저축은행이 돈을 끌어오는 주된 원천은 고객의 예·적금인 만큼 저축은행의 자금 조달에 경고등이 켜졌어요. 

대출 건전성도 흔들리고 있어요

저축은행의 대표적인 수익원천은 대출 이자예요. 저축은행은 지금까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이나 브릿지론을 적극적으로 내주었는데요. 부동산 PF에 문제가 생기면서 대출 건전성이 흔들리고 있어요. 최근 ‘손실위험 대출’도 빠르게 늘었고요. (🗝️)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현재 저축은행을 비롯해 제2금융권 상품 중 가장 문제가 되는 상품은 ‘브릿지론’입니다. IMF 외환위기 때도 브릿지론이 문제였어요.


🤔 증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글, JYP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심사가 열려요

코오롱티슈진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입니다. 2017년에 세계 최초의 유전자 골관절염 치료제이자 주사 형태의 약물인 ‘인보사-K’를 출시해 유명세를 떨쳤어요. 

3년 전, 문제가 시작됐어요

2019년 5월, 인보사-K의 우리나라 식약처 허가가 취소됐어요. 미국 FDA의 임상시험 🏷️ 결과에서, 약물 개발 및 허가를 받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거든요. 이미 투약을 받은 사람들도 많아서 공동소송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코오롱티슈진 경영진의 배임 및 횡령 문제까지 겹쳤어요.

악재는 일부 해소됐어요

지금은 3년 전 코오롱티슈진을 상장폐지 기로에 서게 했던 악재 중 대부분은 해소됐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본업인 약물 개발에서 문제가 있었던 게 여전히 치명적이라는 의견도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이 사건을 비롯해 2018년~2019년 바이오 상장사와 관련된 악재가 많았습니다. 바이오 산업은 특히 소비자와의 정보 비대칭이 큰 산업이라 신뢰가 굉장히 중요한데, 당시 계속해서 터진 사건으로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도 얼어붙었어요.

#임상시험 🏷️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라는 건 임상시험 절차를 통과해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시판 허가를 받기 전 단계를 크게 ‘전 임상시험’, ‘임상시험단계’로 나뉩니다. 그중에서도 임상시험단계는 총 3상으로 나뉘어요.


  • 1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을 검증하고 적정 투약량을 확인하는 것
  • 2상: 소수 환자를 대상으로 약의 효능과 부작용을 검증하는 것
  • 3상: 다수 환자를 대상으로 약의 효능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

각 단계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공 확률도 높지 않아 도중에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개발에 성공한 신약은 지난 25년간 약 30개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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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투자 스쿨
1교시: 적립식 투자 편

오늘 공부할 내용: 적립식 투자


the 독자: 2020년에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그때는 제가 투자 천재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어피티: 그래서 모셨습니다. 투자 공부를 도와줄 선생님, 핀트입니다!

핀트: 혼란스러운 시기, 투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머니레터 구독자분들을 위해 찾아왔습니다. 오늘부터 3회에 걸쳐 투자 개념 공부를 도와드릴게요!


첫 번째 주제는 ‘적립식 투자’입니다. 이 방법을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왜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적립식 투자를 이야기하는지 오늘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전설의 펀드, 하지만…


#SCENE 1 

어피티: 1977년 5월부터 1990년 5월까지 13년 동안 연 평균 29.2%의 수익률을 낸 펀드가 있대요. (꼬꼬무 st)

the 독자: 오…
어피티: 단 한 해도 마이너스가 안 났고요.

the 독자: 호오…


1977년 5월부터 1990년 5월까지, 13년간 연평균 29.2% 수익률을 올린 전설의 펀드, 이 펀드의 이름은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마젤란 펀드’입니다. 


하지만, 이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 중 절반 이상이 손해를 보았어요. 수익률이 오른 시점에 가입하고, 수익률이 내려가는 시점에 겁에 질려 해지했기 때문이에요. 

📝 주식시장 타이밍을 모르겠다면?

난이도: ⭐️⭐️ / 중요도: ⭐️⭐️⭐


#SCENE 2

the 독자: 그러니까 타이밍의 문제잖아요. 제가 사면 주가가 내려가고, 팔면 올라가서 누가 도청하나 싶을 정도예요. 

어피티: 타이밍을 잘 잡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한 가지 있어요.

the 독자: 오… (다시 집중)
어피티: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방법이에요.

the 독자: 호오…


그 방법이 바로 적립식 투자입니다. 시장이 큰 하락장 없이 쭉 오를 때 더더욱 빛을 발하는 전략이에요. 

적립식 투자는 규칙적으로, 마치 적금을 넣듯이 투자자산을 사들이는 방법이에요. 한꺼번에 1천만 원을 넣는 게 아니라 한 달에 100만 원씩 10개월을 넣는 식으로 투자하는 거죠.


매달 100만 원씩 투자했다면?

  •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A주식에 매달 100만 원씩 적립식 투자를 지속합니다.
  • 2021년 1월에 넣은 100만 원은 12개월 동안 주가 변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2021년 2월에 넣은 100만 원은 11개월, 3월에 넣은 100만 원은 10개월, … 12월에 넣은 100만 원은 1개월 동안 주가 변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총 1,200만 원을 투자했지만, 매입 시기에 따라 영향을 받은 주가의 범위가 달라요. 

한꺼번에 1,200만 원을 투자했다면?

  • 2021년 1월, A주식에 1,2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 1년간 총 1,200만 원을 투자했고, 이 금액 전체가 1년 동안 주가 변동에 노출됐어요.

적립식 매수 방식으로 투자하면, 투자 기간 동안 주가가 한때 급락하더라도 타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이렇게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면 주가가 낮아졌을 때, 같은 돈(100만 원)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도 있답니다. 

적립식 투자, 핀트와 함께 하세요!


#SCENE 3

the 독자: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조금 귀찮을 것 같은데요(...)

어피티: 문제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방법이 있죠.

fint: 그 방법 저희가 알려드릴게요. 🤗


‘꾸준한 투자’를 도와주는 AI 일임투자 서비스, 핀트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줍니다. 


‘꾸준히 투자’는 내가 원하는 주기와 금액을 입력하면, 미리 설정해둔 연동 계좌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자동투자되도록 하는 핀트의 서비스예요. 


‘꾸준히 투자'에는 ① 목표 달성, ② 차곡차곡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 ① 목표 달성: 투자 계좌에 일임한 금액에 따라 투자 기간과 목표 금액을 추천해줍니다.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목표 달성을 그만둘 수 있어요.
  • ② 차곡차곡: 본인이 원하는 주기(매일·매주·매월)와 금액에 따라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어요. 역시 투자 도중 본인이 원하는 일정, 금액, 연동 계좌 변경을 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할 때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어요.

건강한 투자습관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핀트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 이 글은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22-03498호 (2022-10-20 ~ 2023-10-19)

  •  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I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른 원금손실(일부 또는 전액) 발생 가능 및 투자자 귀속 I 성과수수료는 고객과 합의에 의함 I 투자 전 설명 청취 및 상품설명서·약관 필독 I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 비보장 I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통과 I 테스트베드 통과가 수익 달성 비보장
  •  핀트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의 투자일임서비스입니다.  

🔥 챌린지
"아는 것이 힘이다!" 
어피티와 함께 하는 
경제다큐 보기 챌-린지

"모든 돈은 신용이다." 

애더 님이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보고 남기신 감상평이에요. 

혼자서 보기 어려운 경제 다큐. 어피티와 함께 보아요! 

⚠️ 불황대비

경제위기와 경제불황, 같은 말인가요?

글, 정인


👉 지난화 보러가기


경제위기는 오지 않는다는 그 말


사람들: 이러다가 IMF 외환위기 다시 오는 거 아니에요?

정부: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위기는 오지 않습니다.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장담하시죠?

정부: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그때보다 훨씬 단단합니다!

사람들: 그런데 왜 이렇게 먹고 살기 힘든가요?

정부: 위기가 오지 않는다고 했지 침체가 아니라곤 안 했…

사람들: ???


경제위기와 불황(경기침체)은 비슷한 듯 다르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혼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경제 불황을 가지고 ‘경제에 위기가 오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늘, 경제위기와 불황의 개념을 잡아볼게요. 

*경제 불황과 침체를 동일한 의미로 혼용해서 사용했습니다.


경제위기: 나는 교통사고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경기침체: 나는 당뇨병이나 우울증 같은 만성질환에 가깝다고.


경제위기의 키워드는 ‘갑작스러운’ 


위기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충격입니다. 괜찮았거나, 괜찮을 줄 알았는데 경제환경이 급변하고 경제지표가 예상 범위를 한참 벗어난 현상이에요. 


경제위기는 오일쇼크(Oil Shock)나 금융위기(Financial Crisis) 같이 명확한 사건으로, 이름이 붙어요. 하루 만에 뉴욕 증시가 22.6%나 떨어진 1987년 블랙먼데이처럼 개별적인 사건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오일쇼크, 더 알고 싶다면? 지난 머니레터 보러 가기


경제위기 앞에서 개인의 대응 방법은? 


경제위기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방법은 찾기 힘들어요. 모든 자산 가격이 단숨에 치솟거나 추락하는데 내 자산 가치를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경제위기의 신호를 미리 알아차리고 대비할 수는 있어요. 


경제위기의 신호를 읽는 방법은 경제뿐 아니라 시사와 국제 정보를 수집하는 거예요. 머니레터를 읽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정보를 수집하면서 사회적 동향을 읽는 것. 이 방법으로 경제위기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어요. 


위기 신호를 알아챘다면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① 위험자산을 청산하고 ② 포트폴리오의 안전자산을 늘리고 ③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비중을 높이는 거예요. 경제위기 때는 현금 확보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경제 불황은 스며들듯이 진행돼요


경제 불황(economic depression/stagnation), 혹은 침체(recession)는 경제가 천천히 그렇지만 분명히 악화되는 거예요. 그리고 꽤 길게 진행됩니다. 국가마다 다르지만 미국은 평균 60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해요. 햇수로 환산하면 5개년이나 되네요.


투자자: ‘분명한 악화’에 대한 기준이 있을까요? 

어피티: 기준은 다양합니다. 무역수지가 계속해서 적자라거나, 증시의 대표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52주 신저가를 갱신한다거나…

투자자: 경제 분야마다 하나씩 확인하는 건 좀 어렵겠는데요.

어피티: 간단하게, NBER(미국 전미경제연구소)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요.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면 경기침체라고 판단합니다.


미국은 2022년 1분기 -1.6%, 2분기에는 -0.6%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3분기에도 역성장을 한다면 정말로 경기침체 국면에 들어갔다고 봐야 해요. 


그렇지만, 정부가 경기침체라고 판단할 때는 무역, 증시, 공장 생산, 소비, 물가 등 여러 지표를 보고 충분히 숙고한 다음에 발표합니다. 

불황 때 개인의 처세술은?


미국에 경기침체가 오면 미국시장에 수출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 경기도 나빠질 거예요. 이미 IMF는 지속해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있어요. 


경기 불황 앞에서 개인의 처세술은 경제위기 때와 비슷합니다.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빚부터 갚아나가며,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요. 직장이나 개인사업 등 주요 소득원의 지속성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도 있어요.


경제 불황 때 빛나는 안전자산


경제는 급격한 위기 이후 불황을 맞기도 하고, 위기 없이 천천히 가라앉기도(침체) 합니다. 어떤 경우든 패닉에 빠져서 사거나 팔지 않고, 계획적으로 행동하며 건강한 경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경제 불황 때, 현금과 안전자산이 빛을 발합니다. 이제부터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라고 하는 금, 달러, 채권을 소개해 드릴 거예요. 다음 주에는 금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지난주 영국은 금융위기를 맞을 뻔했어요. 경제환경에 맞지 않는 대규모 감세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에요. 세계 금융시장이 영국 정부 재정 건전성을 의심하면서 파운드화 가치와 국채 가격이 폭락하며 금융위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 여파로 영국 총리가 사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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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머니레터가 막힘없이 술술 잘 읽혀요. 쉬운 설명과 찰떡같은 비유 덕분에 드르륵 드르륵 몇 번 스크롤하면 호로록 끝나는 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급한 아침, 엄마가 김 싸서 입에 넣어주시는 거 꿀떡꿀떡 삼키는 느낌이에요. (배민정 님)
  • 평소에 그냥 보던 기사들이였는데 다양하게 나눠어 있고 언론사 성향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서 좋았어요! (닝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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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정인: 오늘 아침에 갑자기 현지 통신사 유심을 끼운 폰의 데이터가 먹통인 거예요! 그래서 얼른 현지 뉴스(를 영어/한국어로) 전해주는 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모비폰이 전체적으로 먹통이었대요! 뉴스는 정말 유용해요. 🤗
2. 수진: 나무의 나이테는 봄여름가을겨울 온도 차로 생긴다고 배웠어요. 그럼, 1년 내내 따뜻한 나라에서 사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을까요?
+ 그리고 필진 런던고라니 김희욱, 어피티의 JYP, 어PD, 졸리, 주연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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