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5] 택시: 기본 요금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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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인상 #MSCI

  
2022. 9. 5.(월)
코스피 2,409.41 ▼ 6.20 (-0.26%)
USD 환율 1,363.00 ▲ 3.00 (+0.22%)
호박고구마(100g) 9,500원 ▲ 8,777원 (+1,213.96%)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독자님, 오늘은 MSCI 지수와 FTSE 지수를 알아보는 시간이 있어요. 이 둘이 이름부터 어렵다면, 꽤 인기 있는 친구들의 모임이라서 다른 기업들도 그 모임에 들어가고 싶어한다고 상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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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서울 택시 요금이 올라요.
  2.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됐어요.
  3. MSCI지수와 FTSE지수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일정

이번주 경제 일정

글, 김희욱

9월 5일(월): 미국 금융시장 휴장,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가격 인상, , 중국 8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발표, 유럽 7월 소매판매·8월 서비스업 PMI 발표, OPEC+ 회의


9월 6일(화):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지수·8월 고용추세지수 발표,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인상 시행, KB스타리츠 수요예측(~7일), 쏘카 의무보유확약 물량 해제


9월 7일(수): 한국 7월 국제수지 발표, 호주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미국 7월 무역수지·연준 베이지북 공개,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수요예측(~8일), 애플 아이폰14 시리즈 4종 공개 예정, <공조2: 인터내셔널> 개봉


9월 8일(목):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첫 대면 각료회의 개최(~9일),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찰스 에반스 시카고연은 총재·닐 카시카리 미니아폴리스연은 총재 연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9월 10일(금): 한국 금융시장 휴장(~12일), 중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


키워드 뉴스

① 우윳값: 추석 이후에 우유 가격이 오를 수도 있어요. 우유의 재료인 원유 가격을 얼마로 정할지 협상 중인데, 추석 전에 원윳값을 올리는 쪽으로 합의가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② 인수: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의 클린뷰티 브랜드 ‘타타 하퍼’를 인수하면서 북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키워드는 ‘럭셔리’와 ‘스킨케어’라고 하네요. 


③ 할인: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추석맞이 할인전을 열었어요. 티몬에서는 컵밥, 간편국과 같이 쟁여놓을 수 있는 제품을 7일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대요. 


④ 부동산: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이 나왔어요. 대체로 하락세로 내다봤는데, 이게 본격적인 대세 하락장의 시작인지, 일시적인 조정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어요.


⑤ 트위터: 트위터가 작성한 트윗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대요. 트위터 유료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 이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 생활경제

서울 택시 기본요금 4,800원으로

글, 정인

서울 택시 요금이 올라요

서울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현재 2km에 3,800원에서 1.6km에 4,800원으로 인상할 예정입니다. 기본요금은 1천 원 오르고,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가 짧아지는 거예요. 

심야 할증 요금도 올라요

현재 심야 할증요율은 20%인데, 앞으로 20~40%로 조정돼요. 오후 11시~오전 2시 사이에는 40%가 적용됩니다. 심야 할증 시간대도 늘어나요. 지금은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인데,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로 두 시간 늘어납니다.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대란’ 때문이에요

요새 택시 잡기가 참 어려워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승객은 늘어났는데, 그동안 택시기사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비해 5천 명 정도 줄어들었거든요. 수요는 늘어나고 공급이 줄어들었으니 시장가격을 올려서 대응한다는 거예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택시요금은 전국 17개 시·도별로 달라요. 오늘 뉴스는 서울의 택시요금 인상 뉴스지만, 사실 택시요금제 관련해서 가장 많은 문제가 제기되어온 곳은 경기도입니다. 택시요금 체계가 전국에서 가장 복잡하거든요.


💸 경제생활

물가, 얼마나 ‘더’ 올랐어?

글, JYP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됐어요

올해 8월의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8월에 비해 5.7% 올랐어요. 여전히 상승세지만, 전년 동월 상승폭이 6, 7월에 비해 줄었다는 게 관건이에요. 지수만 놓고 보면 7월보다도 낮아졌습니다. 

유가가 진정된 영향이 커요

한동안 국제유가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그래서 전반적인 물가를 다 올려놓았는데요. 점차 국제유가 가격이 진정되면서, 소비자물가지수를 구성하는 품목 중 ‘석유류’의 지수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7월에 비해 10% 떨어졌어요.

생활물가는 여전히 높아요

작년 8월에 비해 외식은 8.8%, 전기·가스·수도는 15.7%, 농산물은 10.4%나 상승했어요. 특히 농산물은 작황이 좋지 않아, 신선식품 등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전체적인 소비자물가지수는 진정됐지만, 일상생활 품목의 지수는 여전히 높아요. (🗝️)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앞으로도 한동안 5~6%의 물가 상승세(전년 동월 대비)를 이어갈 거라고 해요. 물가 지표는 작년 같은 달의 수치도 살펴봐야 해요. 예를 들어 작년 9월에는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았다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낮게 보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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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업도 맞춤 시대?

Sponsored by 맞춤부업


the 독자: 에휴… (냅다 한숨)

어피티: 독자님! 무슨 일이세요? 

the 독자: 돈을 모으려면 더 벌거나 덜 써야 하잖아요.

어피티: 맞아요! 기본 중의 기본이죠.

the 독자: 지출은 줄일 만한 건 다 줄였어요. 소득을 늘리고 싶은데 사이드잡을 뭐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어요. 

미:다베: (등장) 사이드잡,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이시라고요? 나한테 맞는 사이드잡이 궁금하시다고요?

the 독자: (격렬히 고개를 끄덕이며) 네! 완전 궁금해요. 그런데 누구…?


맞춤 신발, 맞춤 PT만 있는 게 아니라 맞춤부업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자신에게 꼭 맞는 부업 아이템을 찾아서 ‘나’를 브랜딩하는 과정. 이 과정을 ‘맞춤부업’에서 할 수 있답니다. 


맞춤부업의 미:다베 님은 은행 본사에서 과장으로 일하셨어요. 특별전형으로 입사해 빠르게 승진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 첨삭이나 면접 코칭을 했습니다. 지금은 수강생이 500명이 넘는 부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미:다베 님은 조만간 내게 꼭 맞는 부업을 혼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맞춤부업’ 플래너를 출시할 예정이에요. 플래너를 따라하다 보면 내 궁합에 맞는 맞춤부업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부업에도 궁합이 있답니다


누구나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성향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다만, 모르고 있거나 부업에 연결하는 과정만 어려울 뿐이에요. ‘맞춤부업’을 통해 나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 나만의 부업 런칭까지 연결해보세요.


맞춤부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강점, 흥미, 성향 등 나의 특징 발견: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좋아하는 지, 어떤 성향인지 자신의 특징을 파악합니다. 
  • 부업과 자신의 특징 결합: 부업 별 특성과 자신의 특징을 결합하여 궁합이 맞는 부업을 선별합니다. 
  • 트렌드 파악: 선별된 부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을 배웁니다. 
  • 목표설정: 자신의 역량, 부업의 특징, 시장 상황을 고려해서 목표 수익을 설정합니다. 
  • 계획 및 실현: 세분화된 액션 플랜을 따라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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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지표

들어오면 오르고 나가면 내려간다?
MSCI, FTSE 지수

글, 정인

“이번 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지수에서 SK텔레콤이 제외된다. 지수에서 빠지면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유출되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MSCI 지수서 빠지는 SK텔레콤…변경일 주가 향방은?>


일 년에 4번, MSCI는 지수를 리밸런싱합니다. MSCI 지수에 포함할 기업과 제외할 기업을 결정해요. 지난 달, 31일에 진행된 리밸런싱에서 SK텔레콤이 빠졌어요. 이 뉴스,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은 MSCI 지수가 무엇인지, 기업의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게요. 


글로벌 주가지수의 양대산맥


전 세계 단위로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기관은 다양한데요. 오늘은 그 대표 기업인 MSCI와 FTSE를 위주로 알아보겠습니다. 


MSCI는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약자입니다.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이름이자, 이 회사에서 발표하는 주가지수를 부르는 말이에요. 


FTSE는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의 약자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합작 투자한 기업 ‘FTSE Russell’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를 뜻해요. 


MSCI와 FTSE는 전 세계 금융시장을 분석하는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이 평가모델로 산출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금융기관, 투자기관들이 이 데이터의 사용권(라이센스)을 사서 자산 배분 전략을 짜거나 투자상품을 개발해요. 


그들의 리뷰가 뉴스가 되는 이유


두 기업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두 기업이 다양한 지수를 발표하는데, 이 지수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큰 영향을 끼쳐요. 


2022년 기준, MSCI가 발표한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은 16.3조 달러(한화 약 2.2경 원)입니다. 2020년 기준, MSCI 추종자산 중 한국 관련 자금의 규모는 2,880억 달러(한화 약 392.4조 원)에 달해요


2017년 기준, FTSE의 지수를 벤치마킹해 추종하는 자금은 15조 달러(약 1.6경 원)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자금이 움직이는데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겠죠. 


누가 들어오고 누가 나갈 것인가


두 기관은 정기적으로 ‘지수를 구성하는 항목’과 ‘항목별 비율’ 등을 발표합니다. 이때 새로 들어오고 나갈 기업이 발표되고, 기업별 비중의 변화도 있어요. 그래서 ‘발표일’이 아닌 ‘변경일’, ‘리뷰’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새로 들어오는 기업의 주가는 뛰기도 하고 나가는 기업의 주가는 내려가기도 해요. 지수를 자동으로 따르는 ETF나 펀드 같은 투자 상품이 많기 때문인데요. 흔히 MSCI 지수를 ‘추종’ 하는 상품이 많아서 지수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기업에 자금이 흘러가요. 


지수는 크게 시장별로 구분해요


MSCI, FTSE는 크게 선진(국) 시장, 신흥(국) 시장, 프런티어 시장 등으로 나누고, 이 묶음 단위로 지수를 만듭니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MSCI가 ‘선진 시장’으로 분류한 국가의 지수에 투자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FTSE에서는 선진 시장에 들어가지만, MSCI 분류에서는 신흥 시장으로 분류합니다. FTSE는 2009년, 한국을 신흥 시장에서 선진 시장으로 편입했습니다


당시에는 외국 투자금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지만, 고수익을 노리고 신흥국에 들어오는 투자자금이 줄어들 거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동시에 나오곤 했어요.


MSCI는 우리나라를 신흥 시장으로 분류합니다. 경제 발전도나 시장 규모 등 몇 가지 측면에서는 선진 시장으로 분류할 만한 근거가 충분하지만, 금융관련 규제 때문에 신흥시장으로 분류돼요. 


24시간 외화 환전이 불가능해 외환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없고, 외국인 투자등록제도 등 규제가 많다는 점이 그 이유로 지목됐어요. 금융당국은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한국 시장의 국가대표?


한 국가 안에서도 어떤 기업이 대표 종목이 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뽑는 것처럼, 우량한 종목을 선정해 해당 국가의 지수를 산출하게 되거든요. 


MSCI 한국지수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 중, 선택된 112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중은 삼성 전자가 29%로 가장 높고, 그 뒤를 SK하이닉스가 따르고 있어요. 산업으로는 IT가 45%로 압도적으로 높아요. 


SK텔레콤 MSCI 지수에서 제외
어떤 의미?


이번에 SK텔레콤이 MSCI 지수에서 제외됐다는 기사를 다시 볼까요? 이번 8월 분기 리뷰 리밸런싱의 결과로 SK텔레콤이 MSCI 지수에서 제외됐습니다. 


SK텔레콤이 제외된 이유는 외국인 지분율이 높기 때문인데요. MSCI는 외국인 지분의 한도가 있는 종목의 경우, 외국인이 추가 취득할 수 있는 한도를 고려해 지수에 넣거나 빼요. 


SK텔레콤이 MSCI 지수에서 나가면서 저절로 빠질 규모는 692억 원 정도로 추산돼요. 시장에서는 SK텔레콤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보기도 해요. MSCI 지수에서 나간 기업이 재편입 검토 대상이 되려면 12개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MSCI 지수 변경일

  • 반기: 매년 5월, 11월
  • 분기: 매년 2월, 8월

FTSE 지수 변경일

  • 반기: 매년 3월, 9월
  • 분기: 매년 6월, 12월

💰
스펀지야 뭐야 왜 이렇게 잘 흡수하니!
(어피티 구독자 PROJECT-B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요 며칠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EBS 다큐처럼 접근성 좋은, 실생활에 가까운 주제의 콘텐츠를 다룬 점이 만족스러워요. (로삼 님)
  • 거시경제를 알 수 있는 정보, 기사가 유용했어요. (이찌루 님)

독자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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