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2] 너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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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디즈니+ #포트폴리오
2021. 11. 12. 금ㅣ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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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머니캘린더, 미국이 반도체 자료를 제출하라는 배경, 국내 서비스 시작하는 디즈니+, 주목할 만한 짧은 뉴스를 담았어요. 
SERIAL / 나의 자산 배분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새로운 코너 <너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줘!>에서 확인해보세요!
NOTICE / 오늘까지 머니레터 설문조사가 진행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분들 중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려요.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글, 김희욱

✔️ 오늘의 경제 일정 

오늘(12일)부터 주유비 부담을 조금은 줄일 수 있겠어요. 지난달, 정부가 유류세를 역대 최대폭으로 인하하기로 한 조치가 내년 4월 30일까지 시행되거든요. 휘발유와 경유, LPG 부탄에 붙는 유류세가 20% 인하되고, LNG에 할당된 관세율은 0%로 내립니다. 휘발유는 리터당 164원, 경유는 116원, LPG 부탄은 40원씩 낮아져요.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오늘, 어떤 종목이 MSCI 지수에 들어오고 나갈지를 발표합니다. 이 지수에 새롭게 들어간 종목들은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F&F,엘앤에프가 편입될 확률이 가장 높고 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일진머티리얼즈도 새로 편입될 종목으로 언급되고 있어요. 변경된 리스트는 11월 30일부터 지수에 반영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② 삼성화재, HMM, 네오위즈가 오늘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삼성화재의 3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을 전망이에요. 한때 ‘흠슬라’라고 불렸다가 요새는 잠잠한 HMM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해요.  


#글로벌

반도체 자료 제출,
의도가 뭔데?
글, 정인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지난 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189개 기업이 반도체 기밀자료를 미국에 제출했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최근 들어 반도체는 전 세계 제조업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죠. 미·중 무역갈등의 핵심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필수 물자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세계 각국 반도체 기업에 고객사 정보, 기술 단계, 판매와 재고 현황 등 정보 제출을 요구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어요.

반도체 공급의 투명성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화하겠다는 명분이지만,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저지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치에 대해 중국은 크게 반발했습니다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샤오미 등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이미 국가적인 차원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있었거든요. 

중국은 미국이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보를 이용해 자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방해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미국이 중국 기업인 화웨이를 제재한 적이 있고, 이번 조치로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사 대만 TSMC의 정보가 미국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name%$ 님이 알아야 할 것

✔️ 미국의 목표가 ‘중국을 제외한 반도체 동맹’을 만드는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국내 기업과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 

✔️ 사실 영업비밀이 다른 나라에 넘어가서 좋은 건 없습니다.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미국 기업도 위협적인 경쟁자이긴 마찬가지니까요. 

✔️ 최근 반도체 업계는 미국의 인텔과 한국의 삼성전자, 대만의 TSMC가 ‘삼국지’ 구도를 이루며 경쟁 중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이번 조치가패권주의적이라고 꽤 비판받고 있어요.

#증권

디즈니+ 대표도
활짝 웃을까?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가 오늘(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디즈니+의 가장 큰 강점은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디즈니, 마블, 스타워즈, 픽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압도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거든요. 전체 콘텐츠 개수는 넷플릭스의 4배에 달하는 1만 6천 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즈니+에서는 국내 제작사가 참여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NEW가 만든 <무빙>과 <너와 나의 경찰수업>, 엔투텍이 만든 <그리드> 등이 대표적이죠.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를 디즈니+가 따라잡을 수 있을지 미디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어요.

$%name%$ 님이 알아야 할 것

✔️ 디즈니+의 이용 요금은 월 9,900원, 연 99,000원이에요. 최대 동시 접속 가능 인원은 4명, 다운로드 가능 기기 수는 10대로 여유있는 편입니다.

✔️ 디즈니+와 관련된 국내 기업으로는 NEW와 제이콘텐트리 등이 있습니다. 콘텐츠제작사 NEW는 이미 디즈니+와 두 편의 제작을 계약해 촬영 중입니다. 제이콘텐트리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양쪽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요. 

✔️ 디즈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해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의 콘텐츠 라인업을 약 20편을 공개했는데 그중 한국 콘텐츠가 7편으로 많은 편이에요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물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작년 10월 대비 무려 6.2%가 올랐어요. 우리나라 사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11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② 실적: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루어지면서 항공주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지만, 실적 면에서는 아쉬운 상황입니다. 특히 화물 운송을 할 수 있는 항공사인지, 아닌지에 따라 실적이 크게 갈라지고 있어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화물 운송에 집중해 흑자로 전환했지만 저비용항공사는 화물기가 없어 큰 타격을 입었어요. 

③ 3분할: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주요 사업을 통합해 3개 기업으로 분할합니다. 3개 기업은 각각 항공, 헬스케어, 에너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해요. 한편, 일본의 종합전자기업 ‘도시바’는 인프라, 디바이스, 반도체 메모리 등 3개 분야로 회사를 분할해 각각 상장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④ 리비안: 테슬라의 대항마라 불려온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상장 당일 주가는 29%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770억 달러로 포드를 넘어섰어요.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약 1조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리비안의 성장 가능성은 더 크다고 해요. 

⑤ 급등: 엔씨소프트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어요.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어닝 쇼크’를 보였죠. 실적은 나빴지만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어제(11일) 30% 가까이 급등했어요. 실적 발표 컨퍼런스 도중, 내년에 NFT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언급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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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독자님,
더 나은 어피티를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오늘까지 머니레터 구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됩니다.

독자님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약 5분의 시간을 투자해주세요. 독자님의 시간과 정성이 아깝지 않도록, 더 나은 어피티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설문조사는 11월 11일(목)~11월 12일(금) 이틀간 진행됩니다.
🕑 설문조사는 총 4개 섹션, 최대 16개 질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응답 소요 시간은 약 3분입니다. 주관식 응답 분량에 따라 최대 2~3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응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약 1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SERIAL

너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줘!

금요일, 새로운 코너를 소개합니다 🤗

포트폴리오는 패션과 비슷합니다. 오늘의 날씨를 참고해 나의 취향과 체형, 분위기에 맞는 옷을 선택해서 입고 다니는 것처럼, 포트폴리오는 경기와 증시를 참고해 나의 목표와 투자기준에 맞는 자산을 선택해서 구성하게 되죠. 

하지만 ‘남들의 패션’과 다르게 ‘남들의 포트폴리오’는 참 보기 어렵죠. 잘 코디된 옷처럼 잘 만든 포트폴리오도 한 번쯤 참고하고 싶은데, 비슷한 사람들의 사례가 눈에 잘 띄지 않아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너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줘!> 이 코너에서는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분들의 포트폴리오와 함께 돈 관련 목표와 고민 등 ‘돈 뒤의 사람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해요. 자산배분 전문가 쿼터백의 솔루션은 덤!

오늘은 머니로그 기고자 물물 님의 포트폴리오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머니레터 구독자라면 누구나 <너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줘!>에 참여할 수 있으니, 이 글 아래 링크를 꼭 확인해보세요!

💰 머니 프로필
물물 / 만 29세 / 일반 사무직 2년 차 / 세전연봉 2,5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190만 원 / 본가 거주


예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360만 원, 적금 120만 원, 비상금 360만 원
투자: 연금저축펀드 270만 원, 국내 주식 260만 원, 미국 주식 70만 원, 암호화폐 50만 원
대출: 마이너스통장 900만 원

물물 님의 돈 관리 방법

  • 월급이 들어오면 각종 용도(용돈, 공과금, 적금, 비상금)에 따라 나눠둔 통장으로 돈을 자동이체해요. 그리고 남은 돈은 파킹통장으로 보냅니다. 
  • 파킹통장은 오프라인 지출과 투자 비용으로 쓰고 있어요. 온라인 지출은 신용카드를 쓰고, 오프라인 지출은 지역화폐 체크카드를 사용합니다.
  • 지출 내역은 가계부를 손으로 쓰며 관리합니다. 고정비, 가족 및 경조사, ‘필요(생필품, 반려동물 관련 비용, 영양제)’, ‘사요(배움을 위한 비용)’, ‘마요(개인적인 욕망에 의한 소비)’로 나누어 씁니다. 매달 목표 소비액을 정해두고 예산에 맞춰 소비하려고 노력해요. 

물물 님의 포트폴리오 고민

‘우선 1,000만 원 단위의 유의미한 시드머니를 모아야 한다’, ‘시드머니가 없는 상태에서 하는 투자는 결국 티끌 모아 티끌이다’라는 얘기를 이따금 듣게 됩니다. 예적금으로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이 우선일까요?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연금저축펀드와 같은 ‘묶여있는 돈’에 계속 납입해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전문가의 포트폴리오 솔루션 by 쿼터백

일단 현재의 상태를 진단한 후에 솔루션을 알려드릴게요. 물물 님의 포트폴리오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소득 대비 높은 저축률
  2. 적극적인 자산 배분
  3. 적극적인 투자 활동

전반적으로 모범적인 상태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해 곤란해하시는 것 같아요. 물물 님의 포트폴리오가 탄탄하게 방향을 잡고 발전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Before: 소득 대비 높은 저축률
After: 지금처럼 높은 저축률을 유지하세요

여기서 말하는 저축률은 ‘처분가능소득’ 대비 ‘소비지출에 쓰고 남은 돈의 비율’을 뜻합니다. 한국은행이 국민계정 통계를 발표할 때 사용하는 지표예요. 즉 연금, 적금, 주식, 코인에 매월 들어가는 돈이 넓은 의미에서 모두 ‘저축’이라고 볼 수 있죠.

물물 님이 ‘지출’로 분류했던 것 중 투자 항목들을 저축으로 재분류하면, 50% 이상의 저축률을 보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가계저축률은 2019년 4.2%, 2020년 10% 수준에 불과하니 물물 님의 저축률 50%가 얼마나 높은지 감이 오실 거예요.

Before: 적극적인 자산 배분
After: 잘하고 있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자산배분을 해보세요!

물물 님의 자산배분 역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지난 머니레터에서 알려드린 ‘축구장 이론’을 잘 실천하고 계십니다.
 
매월 원금 보장 혹은 노후를 대비하는 적금과 연금 자산에 47%를, 공격적인 자산인 주식과 암호화폐에 53%를 투자하면서, 저축액의 절반은 ‘안전 자산’에, 절반은 ‘위험 자산’에 잘 나누어져 있어요. 

많은 분들이 투자자산별 비중을 사전에 정해두지 않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식이나 암호화폐 같은 위험 자산에 금융 자산 전체를 투자하거나, 예금이나 적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저축하는 경우가 있어요.
 
전자는 가격 변동성이 높아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매 욕구가 자주 들어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고,
후자는 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고민에 빠지게 되죠.
 
물물 님은 이미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전체 투자금액에서 각 자산별 비중을 사전에 정하고 계획적으로 운용해주세요.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젊을수록 위험 자산 비중을 조금 더 높게 잡는 것도 좋습니다.

Before: 적극적인 투자, 하지만 편중된 자산
After: 투자 대상을 전 세계로 확대해보세요!

물물 님은 국내 주식을 직접 매수하고, 공모주 청약에도 참여하고, 암호화폐에도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계십니다. 투자와 관련된 모든 의사 결정을 스스로 하고 계신 셈이에요.
 
이렇게 개별 주식에 대한 연구와 함께 종목 선정, 매수 및 매도를 직접 하는 것도 좋지만 꼭 기억할 게 있습니다. 물물 님이 ‘금융자산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임을 명심하고, 특정 악기의 연주자가 되어선 안 된다는 점이에요.
  
투자의 성과는 ‘어떤 종목을 골랐느냐’보다 ‘어떤 자산에 투자했느냐’에 달렸다는 게리 브린슨의 조언처럼, 투자 대상 자산을 전 세계로 확대해 투자 기회를 늘려보세요. 물물 님은 국내 주식에 편중된 현재 투자 구조를 미국 주식을 포함한 전 세계로 확대하실 필요도 있거든요.

분산투자를 시작하면서 내가 직접 공부하고 매매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면 ETF나 로보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물물 님은 이미 열심히 ‘시드머니’를 모으고 계세요. 꼭 예금과 적금으로만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건 아니랍니다. 지금처럼 높은 저축률과, 적극적 분산 투자를 지속하면서 개별 주식이 아닌 큰 그림에 집중한다면 물물 님의 종잣돈은 점점 더 빠르게 불어날 거예요!

👉 [포트폴리오 보내러 가기]

📌  이 글은 경제적 대가 없이 쿼터백과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퀴즈 풀면서 복습하기 🔔 / 11월 둘째 주

경제 뉴스 내 것으로 만들자! 

이번 한 주 동안의 머니레터를 다시 떠올려보며
퀴즈를 풀어볼까요?

지난주 퀴즈 결과
  • 1,100명의 독자님이 참여했어요.
  • 평균 점수는 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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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져 가던 이번 주 뉴스를 다시 되짚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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