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에서 ‘K-아트’로?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26일), 서울옥션의 메이저 경매가 열립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서울옥션은 얼마 전 ‘KIAF’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무려 650억 원이라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어요. 2019년 KIAF의 총 판매액이 310억 원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2년 만에 거래 규모가 엄청나게 커진 건데요. 최근 미술품 시장이 초호황기를 맞이했다는 걸 보여주는 기록이에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요새 아시아 미술의 중심지가 홍콩에서 서울로 옮겨가는 추세예요. <오징어 게임> 등으로 인해 한국 문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폭증하면서 해외 유명 갤러리들이 서울에 지점을 여는 중이죠. 타데우스 로팍, 쾨닉갤러리, 페이스갤러리에 이어 하우저앤드워스마저 서울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요즘 미술시장에는 MZ세대가 많이 유입되고 있어요.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이나 이율이 낮은 예적금 대신 아트테크에 MZ세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거죠. 아트테크가 특정인들의 전유물에서 누구나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고 분위기인데요. 이런 분위기는 서울옥션 경매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전망이에요. 

✔️ 한국의 미술품 경매액은 이미 사상 최고를 넘어선 지 오래입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미술품 경매 낙찰총액은 1,438억 원으로 작년 490억 원의 3배 정도고, 그동안 최고액이었던 2018년의 1,030억 원을 훌쩍 뛰어넘었어요. 하반기까지 더하면 그 차이는 더욱 커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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