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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국장이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어요. 스리니바산 국장은 우리나라 2023년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하면서, 경제성장률을 낮출 수 있는 여러 가지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플레이션을 잠재우기 위해 금리를 높이는 방식으로 시중에 풀린 돈을 줄이고 있는데요. 스리니바산 국장은 이 정책이 경제 성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더라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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